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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한평생의 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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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7-02 11:4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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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신다

 

한평생의 지론

 

이민위천,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시였던 한생의 지론이고 좌우명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신의 한생을 총화하시면서 하신 교시가 지금도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준다.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믿고 그 힘에 의거할데 대한 주체의 원리야말로 내가 가장 숭상하는 정치적신앙이며 바로 이것이 나로 하여금 한생을 인민을 위하여 바치게 한 생활의 본령이였다. …

 

우리 수령님께서 그토록 귀중히 여기시며 하늘로 떠받드신 인민은 그 어떤 신비한 존재나 특수한 몇몇 사람들의 집단이 결코 아니였다.

 

공장과 농촌, 어촌과 지하막장에서 땀흘리며 일하는 로동자, 농민들 그리고 조국의 번영을 위하여 사색과 심혈을 쏟는 평범한 지식인들이 바로 그이의 인민이였고 하늘이였다.

 

이 세상 전부를 대표한다고도 할수 있는 인민이라는 거대한 집체는 항상 력사의 수레바퀴를 진두에서 성실하게 굴려왔다고, 그 력사에 거북선이 필요하면 거북선을 만들었고 피라미드가 필요하면 피라미드를 만들었다고, 시대가 피를 요구할 때 인민은 육탄이 되여 서슴없이 화구앞으로 죽음을 맞받아나갔다고 하시며 우리 인민 한사람한사람을 이 세상 제일로 믿고 아끼시며 내세워주신분이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에게 있어서 인민대중은 언제나 스승이였고 자신은 인민의 충직한 아들이시였다.》


인민이야말로 선생이며 혁명을 추동하는 기본동력이라는것을 확고한 신조로, 좌우명으로 지니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장장 수십성상에 달하는 혁명령도의 나날을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인민적령도로 수놓으시였다.

 

당도 국가도 인민을 위하여 세우시고 군대도 인민을 위하여 창건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그래서 우리 당은 인민의 리익을 가장 철저히 옹호하는 로동계급의 당으로, 국가정권도 인민의 요구를 실현하는 정치적무기로, 혁명무력도 우리 인민의 자주권과 안녕을 철옹성같이 수호하는 강위력한 무장력으로 건설되였고 우리 사회주의도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로 솟아난것이다.

 

지금도 만경대갈림길에 서면 꿈결에도 그리시던 고향을 지척에 두시고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모습이 어려오고 농촌에 가면 멍석에 허물없이 앉으시여 농민들이 잘살 방도를 의논해주시던 그이의 친근하신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인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다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진펄에 빠진 승용차를 한치한치 미시며 북방의 농촌마을을 찾으신 이야기며 한낮이 기울 때까지 여러 농장포전을 돌아보시고 풋강냉이로 때늦은 점심식사를 대신하신 사실을 비롯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가 이 땅 그 어디에나 뜨겁게 새겨져있다.

 

인민과 잠시라도 떨어지시면 귀중한것을 놓친듯 허전해하시고 인민들과 만나실 때면 이 세상에 그보다 행복한 순간이 없으신듯 그토록 기뻐하시며 환히 웃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세상에 인민을 위한다는 령도자나 정치가는 많았다. 하지만 이민위천의 좌우명을 한평생 간직하시고 인민과 함께, 인민을 받들어 혁명의 먼길을 걸으시면서 인민의 어버이가 되신 우리 수령님같으신 령도자, 정치가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

 

하기에 오늘도 우리 인민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인민을 위해 그리도 많은 고생을 겪으신 그이의 한평생이 어려와 눈물부터 앞세우는것이다.

 

절세위인에 대한 그리움이 산같이 덧쌓이는 7월의 이 언덕에서 우리 인민은 가슴속 깊은 곳에서부터 세차게 북받쳐오르는 뜨거운 진정을 한껏 터친다.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그 모습 못 견디게 그립습니다!

 

본사기자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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