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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론설] 당에 대한 충실성은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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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7-02 11:2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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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당에 대한 충실성은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데 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다.

 

모든 근로자들이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갈 때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립증되고 당의 령도적권위가 보장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말로써가 아니라 맡겨진 혁명과업을 수행하는데서 구체적으로 나타납니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특출한 위훈으로써만 검증되는것이 아니다. 일편단심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충성의 한마음은 혁명임무수행과정에 구체적으로 표현된다. 수령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는 숭고한 혁명정신도, 수령의 권위를 훼손시키려는 사소한 현상과의 비타협적인 투쟁의지도, 당정책관철에서의 무한한 헌신성도 실천속에서 발휘되게 된다.

 

지금 우리 당은 모든 근로자들이 맡은 혁명임무를 억척같이 떠메고 그 수행에 배가의 힘을 넣어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본신혁명임무수행은 단순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 정치적문제이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맡은 임무를 량심적으로 수행해나가는데서 표현된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서로 다르지만 그것은 수령의 유훈, 당정책관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사랑과 정으로 보살피고 키워준 수령의 은덕을 심장에 새기고 어머니당에 충성다할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는 사람은 초소와 임무의 경중을 가리지 않는다. 자기 초소에서 맡은 임무를 량심적으로,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는것은 의무이기 전에 수령의 전사로서의 마땅한 본분이며 도리이다.

 

오늘 정면돌파전의 전구들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결사의 투쟁과 피타는 노력으로 받들어가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석탄산을 쌓아가는 미더운 탄부들, 애국의 진한 땀으로 푸른 숲을 가꾸어가는 산림감독원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도로관리에 정성을 바쳐가는 도로관리원들…

 

이들에게도 생활상애로와 고충이 있고 육체적한계가 있다. 하지만 이들은 가사보다 국사를 더 중히 여기고 당에서 가리킨 찬란한 미래를 생각하며 맡은 임무수행에서 희열과 긍지를 느끼고있다. 비록 남의 눈에는 잘 띄우지 않아도 당이 바라는 일이고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에 이바지하면 그만이라는것이 이들모두의 심장속에 간직된 드팀없는 신념이다.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곳에 삶의 뿌리를 내리고 자기가 섰던 초소에 자식들을 세우는 량심과 의리의 인간들이 있어 우리 조국이 강한것이다.

 

맡은 일에 뼈심을 들이지 않으며 헐하고 먹을알이 있는 곳만 찾아다니는것은 배은망덕한 행위이다. 우리 당은 준엄한 시기에도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중단없이 내밀고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심장으로 절감한 사람에게서는 보답의 의무앞에 향유의 권리를 먼저 놓고 생활상어려움을 보신과 태만의 방패막이로 삼는 일이 있을수 없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맡은 임무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수행해나가는데서 표현된다.

 

국가의 강대함은 그 어떤 특별한 힘에 있는것이 아니라 매 공민들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담보된다. 누구나 맡은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지 못하면 자기 단위는 물론 련관단위, 나라의 전반적인 발전에까지 부정적영향을 미치게 되며 나중에는 당의 강국건설시간표가 드티여지게 된다.

 

지금 당의 방침을 한날한시에 전달받지만 그 집행에서는 차이가 생기고있다. 조건과 환경이 비슷한 부문과 단위 지어 같은 부문, 단위에서도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일을 해제끼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 이것은 혁명과업수행에서의 차이는 조건과 환경의 차이가 아니라 당에 대한 충실성, 당정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에서의 차이에 기인된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맡은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한다는것이 결코 말처럼 쉽지 않다. 하지만 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한 사람들은 조건과 가능성을 론하기 전에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당이 준 과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결사관철해나가는 법이다.

 

세상에 없는 강위력한 우리 식 무기체계들을 련이어 개발완성한 국방과학전사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는 무엇을 보여주고있는가. 우리의 국가방위력이 력사의 순간과도 같은 그토록 짧은 기간에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비결은 기존의 관념이나 순수 과학적계산으로써는 알수도 가늠할수도 없다. 당에서 방향만 주면 그 어떤 어렵고 방대한 목표도 단숨에 점령하는 기적적승리는 재능의 산물이기 전에 충실성의 고귀한 산물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충실성은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높은 사업성과로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받들어나가야 할것이다.

 

김용일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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