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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미국사회의 악페-극도의 인간증오와 인종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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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7-01 14:4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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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회의 악페-극도의 인간증오와 인종차별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에서 반인종주의시위가 계속되고있는 가운데 백인경찰에 의한 흑인살해사건이 련이어 발생하여 사람들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죠지아주 애틀란타시에서 27살의 흑인청년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데 이어 캘리포니아주의 로스안젤스시린근에서 흑인들의 시신이 련이어 발견되여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있다. 일각에서는 백인우월주의단체 3케이단이 과거 흑인들에게 저질렀던 범죄의 수법과 류사하다는 의혹을 제기하고있다.

 

또한 백인들이 항의시위자들을 조롱하고 모독하는 행위까지 뻐젓이 감행되고있다.

 

이것은 미국사회에 뿌리깊이 만연된 흑인증오의 실상을 여지없이 보여주고있다.

 

미국에서는 피부색이 다르다는 한가지 리유로 하여 흑인들이 《렬등인종》으로 락인되여 인간이하의 멸시와 배척, 탄압을 받고있다.

 

현재 이 나라에는 수많은 극우익증오단체들이 존재해있으며 그중에서도 3케이단은 극단적인 백인우월주의고취와 무차별적인 살륙만행으로 미국내에서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악명을 떨치고있다.

 

문제는 미국의 법과 제도가 이러한 단체들을 제압하기는 고사하고 그들의 인종차별, 인권범죄행위를 적극 조장시키고있다는데 있다.

 

이른바 《공정성》과 《정의》에 기초하고있다고 하는 미국사법제도의 비호밑에 백인경찰에 의한 흑인총격사건이 거의나 례상사로 되고있으며 살인경찰의 99%가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있다.

 

미국에서는 전체 인구의 약 8분의 1밖에 안되는 흑인들이 전체 수감자수의 3분의 1을 차지하고있다고 한다.

 

제반 사실은 미국에서 련발하고있는 흑인살해와 같은 각종 인종차별행위들이 이 나라의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회제도의 필연적산물임을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세계의 많은 전문가들과 언론들, 국제기구들 지어 미국내에서까지 심각한 인권유린행위가 제도적으로 감행되고있는 《인권표본국》의 더러운 실상을 앞을 다투어 신랄히 폭로단죄하고있다.

 

미국의 CNN방송은 미네소타주의 흑인남성 죠지 플로이드는 경찰에 의해 살해되는 수많은 미국인들중의 한사람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해마다 경관들의 손에 죽는 사람들의 수를 정확히 알수 없지만 추정한 자료만 보아도 놀라지 않을수 없다, 그 자료들은 미국의 분명하고도 우려스러운 실태를 보여줄뿐아니라 어찌하여 항의자들이 그처럼 오래전부터 경찰 및 사법개혁을 요구해오고있는지를 말해주고있다고 보도하였다.

 

그런 가운데 얼마전 유엔인권리사회 회의에서 미국의 제도적인 인종차별, 인권유린문제가 긴급안건으로 토의되고 이 나라에 만연하는 인종차별행위들을 규탄하는 결의가 채택되였다.

 

유엔인권전문가들도 공동성명을 통해 최근 반인종주의항의행동에 대한 미국의 폭력적인 탄압을 규탄하면서 《최루가스를 발포하고 평화적인 항의자들을 구타하는것으로써는 그들의 입을 막지 못한다. 그것은 미국에서의 경찰개혁과 인종적인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투쟁해야 할 절박성을 재확인해줄뿐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중국의 해외망은 《미국의 가면을 벗겨버릴 때가 되였다》라는 제목의 론평에서 오늘날 미국의 인권문제는 전세계 70억인민의 눈앞에 똑똑히 드러났다고 하면서 미국의 《인권외교》가 다른 나라들의 내정을 간섭하기 위한 대명사이며 저들의 지정학적, 정치적목적을 실현하고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도덕적무기》라는것이 증명되였다고 까밝혔다.

 

《만민평등》을 떠드는 미국의 기만선전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미국은 남을 훈시하기 전에 제 집안의 한심한 인권실태부터 바로잡는것이 좋을것이다.

 


[출처: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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