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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백두산절세위인들과 6.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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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6-06 14: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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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절세위인들과 6.6절

 

6월 6일은 조선소년단의 창립절이다.

흘러온 조선소년단의 력사를 헤아릴수록 우리 소년단원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강성조선의 역군으로 키우시기 위해 마음써오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미래사랑에 대해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게 된다.

주체35(1946)년 6월 6일 평양에서는 조선소년단창립을 위한 평양시 소년단단체들의 련합모임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새 조국건설로 그처럼 바쁘신 일들을 뒤로 미루시고 몸소 이 모임에 참석하시였다.

학생소년들의 열렬한 환호에 따뜻이 답례하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모두다 새 조선의 기쁨안고 이 나라를 훌륭히 꽃피워나가는 앞날의 역군이 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동무들은 새 조선의 보배, 새 조선의 주인답게 무럭무럭 어서 커서 참되게 잘 배워서 민주주의 새 조선을 세우는 영웅들이 되여주기를 바란다고 축복해주시였다.

우리 나라 소년들의 정치조직인 조선소년단은 해방된 이듬해에 이렇듯 위대한 주석님의 사랑의 축복속에 창립되였다.

나라의 방방곡곡에 아이들을 위한 궁전과 야영소도 지어주시고 철따라 새 교복도 안겨주시며 세상에서 처음으로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제를 실시하여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쳐주신 위대한 주석님의 그 사랑속에 우리 소년단원들은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자라났다.

조선소년단 창립 25돐을 맞는 주체60(1971)년 6월 6일에는 전체소년단원들에게 사랑어린 축하문도 보내주시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83(1994)년 6월에도 조선소년단 제5차대회에 참가한 소년단원들과 함께 계신 어버이주석님이시다.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그처럼 마음쓰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환하신 미소를 아이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새겨주시고 그들의 밝은 앞날을 지켜주시고 더 활짝 꽃피워주신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이시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주체84(1995)년 새해의 첫날 설맞이공연무대에서 어버이주석님을 그리며 눈물을 흘리는 아이들을 뒤에 남기시고 다박솔초소 군인들을 찾아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의 그 자욱을 잊지 않고있다.

위대한 장군님 헤쳐가신 전선시찰의 길이 있었기에 아이들의 교정에서는 언제나 배움의 글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그칠줄 몰랐고 고난의 그 나날에도 콩우유차들이 아이들을 찾아 수도의 거리를 변함없이 달렸다.

그 나날 우리 장군님과 혈연의 정을 맺은 소년단원들 그 얼마이던가.

주체86(1997)년 6월 어느날이였다.

청년동맹의 책임일군을 만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특한 세 소녀에 대하여 상기시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알고계시는 그들로 말하면 한해전 어버이주석님의 현지지도표식비앞에 들꽃다발을 드려 온 나라에 알려지게 된 소녀들이였다.

기특한 소행의 주인공들을 꼭 찾을데 대하여 해당 일군들에게 과업을 주시고 온 나라가 다 알도록 하여주신분은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그러시고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들에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은정넘친 사랑을 가득 안겨주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다시 세 소녀에 대하여 교시하시는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이 참으로 기특하다고 거듭 말씀하시면서 6. 6절을 맞으며 야영소에도 보내주도록 하자고 말씀하시였다.

이것이 어찌 그 소년단원들만이 받아안은 영광이고 자랑이겠는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두고두고 잊지 못해하신 들꽃다발의 주인공들만이 아닌 온 나라 수백만 소년단원들이 태양같이 따뜻한 사랑의 품에 안겨 얼마나 긍지롭고 행복한 삶을 꽃피워왔던가.

한평생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주석님과 장군님의 미래사랑의 숭고한 서사시는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주체101(2012)년 6월 6일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축하연설도 해주시며 온 나라의 모든 소년단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앞날의 조선은 우리 소년단원들의것이며 동무들의 모습에 조국의 래일이 비껴있다고 사랑을 담아, 정을 담아 뜨거운 축하를 보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후에도 조선소년단 제7차대회와 제8차대회에도 몸소 참석하시여 대회참가자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전국의 초등학원, 중등학원의 원아들에게 돌려주신 배려와 묘향산의 등산길을 걸으며 야영생활을 하던 학생들이 받아안은 꿈같은 이야기이며 학생소년들이 올리는 미숙한 편지들을 빠짐없이 보아주시고 보내주신 사랑의 친필들에 깃든 사연,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즐거운 야영의 나날을 보낸 북부피해지역 아이들의 행복에 넘친 모습들…

진정 이 땅 어디서나 끝없이 피여나는 어린이들의 밝은 웃음은 온 나라 아버지, 어머니들의 사랑을 다 합친대도 비기지 못할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사랑속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감동깊은 화폭들이였다.

그렇다.

한평생 자라나는 새 세대들속에 계시며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사업에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태양같이 따사로운 후대사랑, 미래사랑이 있어 우리 소년단원들은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동이로,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혁명의 계승자로 자라날수 있었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사랑의 품속에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것이다.



[출처: 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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