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힘을 믿는 인민은 언제나 승리한다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자기 힘을 믿는 인민은 언제나 승리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6-06 14:09 댓글0건

본문

자기 힘을 믿는 인민은 언제나 승리한다

 

 

이 시간에는 《자기 힘을 믿는 인민은 언제나 승리한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땅에 불굴의 투쟁과 거창한 창조의 위대한 력사가 흐르고있습니다.

 

치렬한 철야전으로 들끓고있는 평양종합병원건설장이며 저 멀리 북변의 삼지연시건설장, 간석지건설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서해의 홍건도전역, 다수확의 목표를 안고 약동하는 협동전야…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엄혹한 난관속에서 자그마한 주저나 동요도 없이 용기백배 떨쳐일어나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쳐가는 우리 조국의 강용한 모습을 보며 인민은 무엇을 절감하는것이겠습니까.

 

조선혁명의 전력사에 관통되여있는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고 남의 힘을 믿으면 지척도 만리라는 진리를 우리의 가슴마다에 영원히 안고 살아야 할 신념의 표대로 새겨주시고 전체 인민을 자력자강의 신념의 강자들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력으로 더 큰 승리를 안아와야 할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우리 인민은 주체혁명의 백전백승의 귀중한 철리를 다시금 뼈속깊이 새겨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는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강성국가건설대업과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반드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룩하여야 합니다.》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다!

 

이를 우리 인민은 책에서 알지 않았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 따라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오면서 우리 인민이 심장으로 간직한 혁명의 진리, 인생의 진리입니다.

 

장구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머나먼 길을 우리 인민은 바로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라는 견인불발의 정신력으로 헤쳐왔습니다.

 

우리 인민의 이 위대한 정신력앞에서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회유도 압력도 단말마적발악도 감히 맥을 출수 없었습니다. 이 나날 우리 인민모두는 체험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높이 추켜드신 자력자강의 기치야말로 백승의 기치, 비약의 원동력,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이라는것을.

 

위대한 전통을 꿋꿋이 계승하는 혁명은 백전백승합니다.

 

열렬한 조국애로 심장을 끓이시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과 로고가 그대로 응축되여있는 자주사상,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혁명원칙을 변함없이 계승하여 자력자강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신 경애하는 원수님.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다!

 

여기에는 단순히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야 한다는 사상만이 깃들어있는것이 아닙니다.

 

시련이 클수록 더욱 기세차게 일어나 보다 높은 리상을 세우고 행복의 만리를 내다보며 완강히 돌진해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이 맥맥히 흐르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우리 인민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웠다고 하시면서 허리띠를 졸라매더라도 기어이 자력부강, 자력번영하여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제국주의를 타승하겠다는것이 우리의 억센 혁명신념이라고 천명하시였습니다.

 

이렇듯 숭고한 의지를 안으시였기에 찾으시는 단위마다에서 제힘으로 기어이 일떠서라고 크나큰 담력과 배짱을 안겨주시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든것이라면 더없이 소중하고 기쁘시여 과분한 평가도 안겨주시며 안목도 틔워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십니다.

 

찬란한 래일을 향하여 도도히 전진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불패의 기상을 온 세상에 과시하며 려명거리가 일떠서던 때의 일이 격정속에 되새겨집니다.

 

과연 어떻게 시작된 우리의 려명거리건설이였습니까.

 

우리의 행복, 우리의 존엄을 말살해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때에 선포된것이 려명거리건설이였습니다.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시던 력사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해솟는 룡남산에서 혁명의 려명이 밝아온다는 의미에서도 그렇고 건축에서 미래를 지향한다는 의미에서도 거리이름을 《려명거리》라고 하는것이 좋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 원수님의 이 말씀에는 자력부강, 자력번영으로 찬란한 래일을 기어이 앞당겨오실 원대한 뜻이 세차게 맥박치고있습니다.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다!

 

이 불굴의 신념을 안고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지하전동차 1호를 만들어냈으며 순천화학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우리 식의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보란듯이 꾸려놓았습니다.

 

순천화학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던 그날 새로 꾸린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돌아보고 가슴이 뭉클하도록 기쁜것은 단순히 우리 식의 아크릴계칠감을 생산하는것을 보게 된것만이 아니라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원료를 가지고 얼마든지 화학공업의 주체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절감했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고 남의 힘을 믿으면 지척도 만리라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야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으며 우리 혁명이 힘차게 전진할수 있다고 힘주어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내 조국의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이렇듯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라는 절세위인의 철석의 신념으로 장엄히 흐르고있습니다.

 

자력갱생의 힘을 온 세상에 과시하며 우주로 날아오른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들, 땅속에서는 우리 지하전동차가, 땅우에서는 우리 자동차와 뜨락또르,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들이 달리고 하늘에서는 우리가 만든 경비행기들이 날으는 현실, 《매봉산》, 《류원》상표의 신발들과 《철쭉》상표의 양말들, 《소나무》책가방과 《민들레》학습장, 《은하수》와 《봄향기》, 《미래》상표를 단 화장품들…

 

자기 힘을 믿을 때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준 양덕땅의 천지개벽이며 하늘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시에 펼쳐진 황홀한 모습은 또 얼마나 우리들의 가슴을 크나큰 흥분으로 설레이게 하는것입니까.

 

정녕 조국땅에 펼쳐진 천지개벽의 자랑스러운 현실, 그것은 우리 원수님의 불같은 애국헌신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우리 인민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입니다.

 

자기 힘을 믿는 인민은 언제나 승리합니다. 바로 여기에 절세위인들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백승을 떨쳐온 조선혁명의 영광넘친 력사가 있고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민족도 체험해보지 못한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필승의 신념을 안으시고 오늘의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고계십니다.

 

그이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는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를 들고 산악같이 일떠선 천만의 심장을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활활 타번지게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자력갱생의 신념으로 천만의 심장이 세차게 끓고 그 열기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은 찬란한 래일을 향하여 질풍노도치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자기 힘을 믿는 인민은 언제나 승리한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출처: 통일의 메아리]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체제경쟁은 이미 오래전에 끝났나?
저질 삐라 살포를 사실상 도와준 문정부와 미제의 모습
적대국으로 된 남조선
[연재]박상학탈북자의 쓰레기같은 삶
궁지에 몰린자들의 단말마적발악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라
삐라살포를 막아야 한다
최근게시물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7월 9일(목)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제4권 제 12 장 5. 조 국 광 복 회
[Reminiscences]Chapter 10 3. Revolutionaries Born of the Yo…
조미수뇌회담은 없다./ 김여정 제1부부장 담화
세계가 공인하는 자주정치의 거장
세인을 감동시킨 숭고한 사랑과 의리
여전히 독을 쓰는 파쑈의 쇠사슬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9일(목)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9일(목)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7월 8일(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제4권 제 12 장 4. 혁명전우 장울화(2)
[Reminiscences]Chapter 10 2. A Polemic at Dahuangwai
Copyright ⓒ 2000-2020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