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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정면돌파전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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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6-06 12:2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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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면돌파전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자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종합병원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연설의 구절구절에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본성으로 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정치리념이 새겨져있으며 인민들에게 가장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루빨리 마련해주려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인민사랑이 슴배여있다.

 

우리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전진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인민의 존엄높은 삶과 행복을 지키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복무전이다.

 

전진도상에 조성되는 국면이 락관적일수는 없으나 우리는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모든 중하를 반드시 걸머지고 인민복무전의 간고한 생눈길을 강행돌파해나가야 한다.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고 만난속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키는 근본비결은 인민을 심장에 안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데 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혁명적당풍이다.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떠나서 자기의 존재와 혁명의 진일보에 대하여 단 한시도 생각해본적이 없다.우리 당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정면돌파전을 선포한것도 단순히 조성된 난국이나 타개하기 위한것이 아니다.혁명적대진군의 보폭을 더 힘차게, 더 크게 내짚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우리 인민에게 훌륭한 삶의 보금자리, 남들이 부러워할 행복을 하루빨리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연설에서 평양종합병원건설을 통하여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우리의 보건을 인민적인 보건, 선진적인 보건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첫걸음을 내짚는 동시에 여기에서 창조되는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 인민사랑의 건설속도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 파급되게 하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당의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려는 백옥같은 충성심을 지닌 인민의 마음이 합쳐지면 세기적인 기적도 창조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발전행로가 새겨주는 진리이다.

 

올해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우리 당은 짧은 력사적기간에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을 세상이 공인하는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고 우리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다 맡아안아 지켜주며 빛내여주는 우리 시대의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향도자이다.인민의 모습을 뚜렷이 아로새긴 성스러운 붉은 당기가 영광의 축전장에 로동당만세소리와 더불어 더욱 펄펄 휘날리게 하는것은 우리모두의 마땅한 본분이고 도리이다.

 

지금 우리앞에는 형언할수 없는 고난과 시련이 겹쌓여있으며 우리가 수행해야 할 과업 또한 방대하다.우리에게는 오늘의 난관을 에돌거나 모면할 다른 길이란 없다.우리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 순간이라도 동면하면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마련하는 사업이 늦어지고 조국의 전진이 떠지며 나아가서 당의 권위가 훼손되게 된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 이것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며 헌신이다.우리는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을 뼈에 쪼아박고 인민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자가 되여야 한다.

 

세계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고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극악한 대내외적환경속에서 자립적발전로선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해 거창한 창조대전을 벌리고있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지켜보고있다.

 

평양종합병원을 훌륭히 완공하여 당의 구상을 실천으로 빛내여야 한다

.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이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속에서 의료봉사를 마음껏 받으며 모두가 무병무탈하고 문명생활을 누리게 하자는것이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우리는 사회주의보건을 전체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호증진시키는 가장 인민적이고 선진적인 보건으로 발전시켜나가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당창건 75돐까지 무조건 끝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병원건설에 동원된 당원들과 인민군군인들, 근로자들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새 경륜을 수놓아가는 개척자, 선구자라는 영예와 긍지를 가슴에 안고 불굴의 정신력으로 속도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며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나가야 한다.병원건설을 어떤 일이 있어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완전무결하게 끝내겠다는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결사의 투쟁을 벌려 훌륭히 완공함으로써 병원이 어머니당의 뜻깊은 생일날에 인민들을 맞이하게 해야 한다.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 성, 중앙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하여야 한다.모든 건설자들은 건설공정별로 시공기준과 건설공법을 엄격히 지키며 누가 보건말건 순결한 량심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 공사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창건 75돐을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에 더 큰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평양종합병원착공식을 기념하여 몸소 첫삽을 뜨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하고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당의 정면돌파사상을 철저히 관철하여 10월의 대축전장에 뚜렷한 경제건설성과, 자랑찬 로력적위훈을 안고 떳떳이 들어서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수행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옳은 방법론을 세우고 실천적인 대책을 강구함으로써 끊임없는 혁신을 창조해나가야 한다.금속공업, 화학공업, 전력공업, 석탄공업, 철도운수를 활성화하고 경공업부문에서 현대화와 국산화, 질제고를 위한 투쟁을 계속 밀고나가며 농업전선에서 다수확의 열풍을 일으켜 올해에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와야 한다.순천린비료공장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여야 한다.과학연구부문에서는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더 많이 내놓고 교육, 보건부문에서는 올해 수행해야 할 목표들을 기어이 달성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데 이바지하여야 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자력갱생대진군이다.

 

당이 준 과업을 집행하느냐 못하느냐 하는것은 전적으로 우리들의 노력여하에 달려있다.원쑤들의 발악적책동은 계속되고 난관은 많지만 우리의 행복과 미래는 누가 가져다주지 않는다.오직 우리자신의 손으로 쟁취하고 창조해나가야 하며 바로 여기에 인민의 천하제일강국건설의 승리가 있다.

 

우리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기상과 우리 혁명의 굴함없는 형세를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시대변천과 현실적조건에 맞게 자체발전의 요소와 동력들을 최대한 리용하고 살려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을 적극 추동해나가야 한다.누구나 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굳건히 지키며 모든 단위에서 자체의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마련하여야 한다.남에 대한 의존심과 수입병, 패배주의와 회의주의, 본위주의와 무책임성은 정면돌파전의 가장 주되는 투쟁대상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자력갱생대진군을 저애하는 온갖 잡사상, 잡귀신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려야 한다.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힘있게 떨쳐야 한다.

 

당조직들은 시대가 부여한 중대한 임무를 기꺼이 떠메고 격동적인 현실의 요구에 맞게 정면돌파전에서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가야 한다.모든 사업을 조직전개함에 있어서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며 생산과 건설의 전과정이 근로자들에게 영예와 보람으로 되게 하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들끓는 전투현장을 당의 구호와 붉은 기발로 뒤덮고 첨입식, 집초식으로 사상공세의 명중포화를 련속 들이대여 모든 전선에서 일대 앙양과 경쟁의 분위기를 고조시켜야 한다.평양종합병원건설과정에 창조되는 결사관철의 정신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각급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평양종합병원건설을 하루빨리 다그쳐 끝내기 위한 투쟁에 사상적으로 동원되고 물심량면으로 지원하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위대한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당의 핵심골간,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리상과 포부를 높이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불같이 살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모두다 당의 령도따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날과 달들을 수놓으며 정면돌파전에 총매진함으로써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

 


[출처:노동신문 3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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