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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표현의 자유》라는 말뒤에 숨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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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6-05 09:4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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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라는 말뒤에 숨지 말라 

 

지난 5월 31일에 감행된 《탈북자》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과 관련한 담화가 발표되여 남조선에서 아직도 버젓이 감행되는 반공화국적대행위의 실상을 만천하에 폭로하고 그 원인을 정확히 파헤쳐놓았다.

 

판문점선언과 북남군사합의서에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삐라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를 금지하기로 한 조항이 명기된지도 해를 거듭 넘겼다.

 

그런데 아직도 남조선에서는 사람이기를 그만둔 버러지만도 못한 추물들이 전연일대를 돌아치며 기구를 통해 반공화국삐라와 각종 오물들을 날려보내는 망나니짓을 계속 감행하고있다.

 

이번에는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며 《핵문제》를 걸고 무엄하게 놀아댔다고 하니 조국앞에 죄를 짓고 부모형제들을 배반하고 달아난 쓰레기들의 타락의 끝은 과연 어디인지 참으로 격분을 금할수 없다.

 

이 사태의 기본원인은 어느 일개인이나 단체의 《표현의 자유》행사에 있는것이 아니라 그 도발적성격과 엄중성을 알고도 묵인조장한 남조선당국에 있다.

 

적대행위의 대표적형태인 접경지역에서의 반공화국삐라살포를 놓고 《표현의 자유》니 뭐니 하는것은 구차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에 과연 진정한 표현의 자유가 있는가.

 

다른것은 그만두고 희세의 반인권악법인 《보안법》에 의해 남조선인민들의 표현의 자유가 무참하게 유린당하고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 아닌가.

 

더우기 남조선내에서도 무분별한 《표현의 자유》는 오히려 사회악을 낳는 불건전한 요소로 배격받고있다. 개인들사이에서도 가짜《뉴스》류포를 통해 명예를 훼손당했다고 고소고발전을 시도때도 없이 벌리는 판이다.

 

하물며 첨예한 군사적대치상태에 있는 접경지역에서 동족에 대한 모략과 날조로 가득찬 삐라가 대형풍선에 매달려 군사분계선을 넘어오는 극악한 적대행위가 그치지 않고 감행되는곳이 지구상 어디에 또 있으며 이것을 《표현의 자유》라는 얼토당토않은 변명으로 감싸는자들이 과연 제정신인가 하는것이다.

 

똥개들이 마구 돌아치며 거리를 어지럽히지 못하게 할 책임은 전적으로 주인에게 있는법이다.

 

담화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이 우리에게 객적은 《호응》나발을 불어대기 전에 제 집안 오물들부터 똑바로 줴버리고 청소하는것이 마땅할것이라는것, 그 쓰레기들의 광대놀음을 저지시킬 법이라도 만들고 애초부터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지 못하게 잡도리를 단단히 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한것은 실로 시기적절하고 정당하다.

 

남조선당국은 이 경고를 명심하고 감당할수 없는 대가를 치르지 않으려거든 처신을 바로해야 할것이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조은향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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