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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보천보의 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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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6-03 11:5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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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보의 불길 

 

 

 

-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 -

 

지금으로부터 83년전인 주체26(1937)년 6월 4일, 보천보의 밤하늘에 세찬 불길이 타올랐다.

 

그 불길은 전민족을 거족적인 반일성전에로 불러일으킨 원쑤격멸의 불길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지휘하신 보천보전투는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력사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집니다.

 

1930년대 중엽 일제는 중국관내에 대한 침략전쟁준비에 매여달리면서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를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하였다. 일제는 《대동아공영권》실현의 밑뿌리를 흔들어놓고있는 조선인민혁명군의 국내진출을 가로막아보려고 국경경비를 강화하고 우리 인민의 반일민족해방운동기운을 눅잦히려고 조선인민혁명군이 다 소멸되였다는 악선전도 서슴치 않고 늘어놓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시기 적들의 군사요충지의 하나인 보천보를 치면 일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정치군사적타격을 주고 인민들에게 조국해방의 신심을 안겨줄뿐만아니라 조선인민혁명군의 위력을 과시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금성철벽》이라고 호통치던 적들의 국경봉쇄를 뚫고 조국땅에 진출하시여 보천보전투를 승리적으로 조직령도하시였다.

 

 


 

- 보천보전투와 관련한 사진, 문헌자료들 -

 

보천보에 타오른 불길은 절세의 위인을 모신 조선은 언제나 승리하며 침략자들이란 칼로 내려치면 동강이 나고 불을 지르면 짚검불이나 북데기처럼 타번지는 일종의 페기물같은 존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그리고 조선이 다 죽었다고 생각하던 우리 인민들에게 조선이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것, 싸우면 반드시 민족적독립과 해방을 이룩할수 있다는 신심을 안겨주었다.

 

당시 일제가 《후두부를 꽝 하고 강타를 당한것 같다.》, 《천날동안 베여들인 새초를 한순간에 태워버린듯 한 한을 남겼다.》 하면서 아우성을 치고 《도메이》통신, 《도꾜니찌니찌신붕》, 《오사까아사히신붕》을 비롯한 일본의 출판보도물들과 쏘련(당시)의 따쓰통신, 《쁘라우다》를 비롯한 외국의 신문, 통신들이 지면과 시간을 아끼지 않은 사실들은 이 전투가 가지는 중대한 의의를 말해주고있다.

 

절세의 위인을 모시고 자기 힘을 믿고 싸우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의 진리를 새겨준 83년전의 보천보의 불길!

 

이 불길이 오늘은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도전과 난관을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정면돌파할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로선을 받들어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마다에 영원한 민족자존의 불길로 세차게 타오른다.

본사기자

[출처: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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