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매국노들의 반란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남녘 | 친일매국노들의 반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6-02 10:01 댓글0건

본문

친일매국노들의 반란

 

지금 남조선의 보수역적패당이 일본군성노예피해자문제해결을 위해 활동해온 정의기억련대(정의련) 전 리사장의 기부금부정사용의혹문제를 걸고 진보민주세력에 대한 비난공세에 열을 올리고있다.

 

보수패당은 정의기억련대의 전 리사장과 이 단체,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일본을 팔아 리익을 챙기는 반일매국세력》이라고 비난하고있다. 그리고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팀》을 내온다, 검찰에 수사의뢰서와 고발장을 제출한다 어쩐다 하면서 먹이감을 만난 개무리처럼 날뛰고있다. 여기에 보수언론들까지 가세하고있다.

 

한마디로 이것은 최악의 정치적위기에 몰린 역적패당이 저들에 대한 반보수여론을 역전시켜보려는 악의적인 모략극, 진보민주세력을 매도하려는 추악한 반란이다.

 

친일에 쩌들대로 쩌든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진보단체들을 《일본을 팔아 리익을 챙기는 반일매국세력》으로 공공연히 매도하면서 그 무슨 《진상규명》을 떠들어대고있는것은 말그대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여기에는 저들이 집권시에 일본과 체결했던 굴욕적인 《위안부합의》를 합리화하고 진보세력을 부패세력으로 몰아 정치적으로 매장해보려는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

 

이번 론난은 비리의혹문제를 의도적으로 여론화하여 진보민주세력에 대한 민심의 불신과 배척기운을 고조시키려는 친일매국세력의 비렬한 음모책동의 산물이다.

 

남조선의 여당과 진보시민사회단체들이 보수패당의 이번 소동을 《한일위안부합의파기와 일본의 사죄 및 배상을 막아보려고 미래통합당과 보수언론, 친일파들이 만들어낸 모략극》, 《력사의 진실을 바로세우려는 운동을 깎아내리려는 친일, 반인권, 반평화세력의 공세》라고 단죄규탄하면서 철저한 친일청산에 나서겠다고 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보수패당이야말로 몸안에 조선민족의 피가 아니라 섬나라오랑캐들의 피가 꽉 들어찬 추악한 매국노들이며 천하에 둘도 없는 정치시정배집단이다.

 

이런 역적무리들이 있기에 일본반동들이 기고만장하여 남조선을 업신여기고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을 뻔뻔스럽게 부인하며 재침야망에 환장하여 돌아치고있는것이다.

 

불의와 매국이 정의를 롱락하려드는 남조선의 비극적현실은 각계층이 비상히 각성하여 친일매국세력청산투쟁을 끝까지 벌려나가야 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최광혁

[출처: 통일신보]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체제경쟁은 이미 오래전에 끝났나?
저질 삐라 살포를 사실상 도와준 문정부와 미제의 모습
적대국으로 된 남조선
[연재]박상학탈북자의 쓰레기같은 삶
궁지에 몰린자들의 단말마적발악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라
삐라살포를 막아야 한다
최근게시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10일(금)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7월 9일(목)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제4권 제 12 장 5. 조 국 광 복 회
[Reminiscences]Chapter 10 3. Revolutionaries Born of the Yo…
조미수뇌회담은 없다./ 김여정 제1부부장 담화
세계가 공인하는 자주정치의 거장
세인을 감동시킨 숭고한 사랑과 의리
여전히 독을 쓰는 파쑈의 쇠사슬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9일(목)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9일(목)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7월 8일(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제4권 제 12 장 4. 혁명전우 장울화(2)
Copyright ⓒ 2000-2020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