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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우리 당의 정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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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6-02 09:5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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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근로자》 공동론설

우리 당의 정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높이 떨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는 영광스러운 시대에 살고있다.

 

우리 시대의 근본특징은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한평생 인민이라는 두 글자만을 마음속에 안고 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민헌신의 력사가 더욱 줄기차게 흐르는 시대이며 당과 국가의 인민적성격이 가장 뚜렷이 부각되는 시대라는데 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 이 말속에 조선로동당의 친인민적인 본태가 맥박치고 이 세상 그 누구도 누릴수 없는 모든 영광을 다 받아안은 우리 인민의 긍지가 비껴있으며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질풍노도쳐나아가는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양양한 전도가 기약되여있다.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이름과도 같고 우리 당이 걸어온 승리의 력사와도 같은 우리 인민을 신성히 떠받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있기에 이 땅우에는 반드시 인민의 제일강국이 일떠서게 될것이다.

 

1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철저한 인민중시, 열렬한 인민사랑의 정치이다.

 

정치가 사회를 인도하는 기능이라면 정치리념, 정치방식은 사회의 성격과 발전전도를 좌우하는 근본요인이다. 정치리념, 정치방식이 어떠한가에 따라 해당 사회가 누구를 위한 사회, 누구에게 의거하며 누구에게 복무하는 사회인가 하는것이 명백히 규제된다. 금권정치, 강권정치가 실시되는 자본주의사회가 부자들에게는 《천당》으로, 인민들에게는 《지옥》으로 되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인민의 세상인 사회주의사회에서 정치는 마땅히 인민을 위한 정치로 되여야 한다. 사회주의를 요구하는것도 인민이고 사회주의의 기초도 인민이며 사회주의의 전진동력도 인민의 정신력과 창조력이다. 하지만 사회주의사회라고 하여 다 인민적인 정치가 실시되는것은 아니다.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게 된 근본원인은 로동계급의 당이 인민을 중시하는 정치, 인민에게 복무하는 정치를 하지 못한데 있다.

 

사회주의리념에 충실하고 사회주의본태에 맞는 참다운 인민적정치의 본보기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사상과 인덕정치를 가장 숭고한 경지에서 빛나게 구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나의 정치리념이며 나의 정치는 철두철미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한 정치입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정치리념이다.

 

인민을 하늘처럼 신성시하고 모든것을 다 바쳐 인민에게 충실히 복무하며 인민을 자신처럼 굳게 믿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시켜나가는 정치, 항상 인민들속에서 그들의 마음속생각을 헤아리고 고락을 같이하며 승리와 번영의 길을 함께 모색하고 이끌어나가는 참다운 령도예술은 세계 그 어느 당도, 정치가도 흉내낼수 없는 조선로동당의 정치방식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인민의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정치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철저한 인민중시의 정치이다.

 

정치의 감화력과 위력은 인민에게 부여하는 지위와 인민의 힘을 발동하는 방식에 의하여 결정된다. 인민을 정치의 주인, 담당자로 내세우는 정치는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 인민의 무궁한 힘과 지혜를 낳게 하지만 인민을 정치의 대상, 수단으로 보는 반인민적인 정치는 인민이 등을 돌리게 하고 그들의 창조력을 마비시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만인이 공감하며 지지하는 절대의 힘을 지닌 정치로 되는것은 인민을 하늘로 떠받들며 철두철미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는 정치이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치는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정치이다.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조선로동당의 당풍, 우리 국가의 국풍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적정치에 의하여 더욱 확고한것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일로 존대하고 숭상하시는 존재는 인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에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귀하신 영상으로 새겨져있다.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세계에서 우리 당과 국가의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이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되고 위대한 수령님식, 위대한 장군님식 인민관을 철저히 구현할데 대한 사상이 나오게 되였으며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가 당과 국가활동의 근본원칙, 근본방식으로 확고히 전환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일로 가슴아파하시고 분격해하시는것은 인민의 존엄과 권리, 요구와 리익이 침해당하는것이다. 인민우에 군림하고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하여서는 그가 누구이든, 직위와 공로가 어떠하든 무자비하게 징벌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원수님의 정치신조이다. 이 드팀없는 의지에 의하여 세도, 관료주의가 사회주의화원에 돋아난 독초로, 주되는 투쟁대상으로 규정되고 세도군, 관료주의자들의 반당적, 반인민적, 반사회주의적행위들에 강한 타격을 가하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도 열리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치는 인민에 대한 믿음을 가장 귀중한 재부로 여기고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정치이다.

 

과업이 방대할수록, 정세가 엄혹할수록 더더욱 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의 힘을 발동하여 자기의 리념을 실현해나가는 조선로동당특유의 정치방식의 밑바탕에는 믿음은 인간을 개조하고 사회를 변혁하며 미래를 담보한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대한 믿음의 철학이 놓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믿고 의지하시는 인민은 당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는 열혈의 충신들이고 당이 바라는것이라면 이 세상 그 무엇도 못해내는것이 없는 창조의 거인들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려움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으시고 인민과 흉금을 터놓으시며 난국을 타개할 방략을 세우신다. 이 숭고한 믿음의 정치에 의하여 우리의 제일국력인 일심단결과 세상이 알지 못하는 주체무기들이 나오고 불리한 형세를 용의주도하게 반전시키며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이 끊임없이 창조창출되는것이다.

 

정치와 대중을 하나로 결합시킨다는것은 결코 헐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진정으로 인민을 중시하고 인민에게 의거하는 정치이기에 우리 인민은 당의 정치를 자기자신을 위한것으로 간주하고 절대적으로 받드는것이다. 이런 위대한 정치는 동서고금에 없었으며 앞으로도 없을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가장 열렬한 인민사랑의 정치이다.

 

정치는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오늘 세계적인 난문제로 되고있는 피난민사태, 실업자대렬의 증대와 같은 인권문제는 인민을 외면하는 정치, 인민을 책임지지 않는 반인민적정치의 산물이다. 어떤 역경속에서도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정치, 인민의 생활을 전적으로 맡아 보살피는 정치만이 진정한 인민의 정치로 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치는 어떤 역경과 시련속에서도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는 정치이다.

 

정치의 진가는 시련속에서 검증되는 법이다. 지난 8년간 우리 인민은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운명적인 갈림길에도 서보았고 시련의 고비도 수없이 넘어왔지만 그속에서 더 강해지고 더 솟구쳐올랐다. 세상사람들이 이 나날을 가리켜 기적의 년대라고 하는데 진짜 기적중의 기적은 그처럼 엄혹한 속에서도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이 굳건히 지켜진것이다. 이것은 결코 하늘이 준 우연이 아니라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모든 사색과 실천은 인민의 생명안전을 견결히 수호하기 위한데로 흐르고있다. 인민의 안녕을 지키는것보다 더 중차대한것은 없다,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인민의 불행을 한시라도 빨리 가셔주어야 한다는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최고사령부를 항상 인민사수전의 최전방에 정하시고 높고 험한 령길과 파도세찬 바다길, 위험천만한 하늘길을 쉬임없이 헤쳐오시였다. 전쟁이라는 재난의 난파도가 우리의 발밑에서 물거품이 되고 대재앙이 들이닥친 북부피해지역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된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펼치신 인민사수전이 안아온 대승리이다.

 

인민의 생명안전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털끝만큼도 양보하거나 모험할수 없으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세상에 없는 특대조치도 취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이다. 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는 대류행전염병의 발생초기에 벌써 우리 원수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단호한 결단으로 전염병의 류입과 전파를 막기 위한 선제적이며 봉쇄적인 강력한 비상방역대책을 세워주시였다. 우리 당의 중대조치를 두고 지금 세계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비루스가 조선에만은 졌다.》, 《실로 조선의 방역조치들은 매우 예견적이였다. 조선의 현실은 해당 나라들이 인민의 건강을 위하여 복무하는가 아니면 자본을 움켜쥔 집권자들의 경제적리익을 위하여 복무하는가 하는것을 검증하는 기준으로 된다.》고 한결같은 목소리로 격찬하고있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펼쳐지는 이 땅에서는 원쑤들의 준동도, 자연의 횡포한 도전도 인민을 절대로 건드릴수 없다는것, 바로 이것이 오늘의 현실이 확증하는 진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치는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정치이다.

 

멸사복무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근본핵이다. 세계정치사에는 멸사복무라는 말자체가 없었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지어 생명도 아낌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시대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인민을 위함이라면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를 지니시고 멸사복무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신다. 그 길에는 국가의 존엄, 인민의 운명을 걸고 화선에도 주저없이 나서신 눈물겨운 화폭도 새겨져있고 인민들이 리용할 지하전동차와 삭도, 유희시설도 먼저 타보신 전설같은 이야기도 수놓아져있으며 심야강행군, 폭열강행군과 같은 혁명일화도 전해지고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야말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색과 실천의 출발점이고 우리 시대 모든 기적과 변혁의 근본원천이며 우리 당과 국가의 존재방식이다.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뜨겁고 강렬해지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킬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수도의 제일가는 명당자리에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평양종합병원을 일떠세우도록 하신것은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용단이다.

 

예로부터 정치라는 말은 인민을 다스린다는 뜻으로 써왔다. 하지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있어서 정치는 인민과 고락을 같이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 사랑과 헌신이다. 우리 인민의 존엄높고 행복한 모습, 이 땅에 솟아 빛나는 인민사랑의 창조물들은 인민을 위함에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는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천만고생과 맞바꾼 고귀한 결실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 여기에 지난 8년간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종자가 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있었기에 그처럼 간고한 시련속에서 우리 국가의 존엄이 높이 떨쳐지고 인민의 보람찬 삶이 꽃펴날수 있었다.

 

2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나라와 민족만대의 부강번영을 확고히 담보해나가는 미래지향적인 정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령도의 참다운 변혁적의미는 혁명의 먼 앞날을 내다보고 목적지향성있게, 일관하게 국가와 인민을 이끌어 후손만대의 번영과 행복의 터전을 닦아나가는데 있습니다.》


정치의 생명력은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품는데 있다. 인민대중은 영원하다. 래일은 어떻게 되든지 오늘만을 생각하는 정치, 눈앞의 리익을 위해 전망적리익을 희생시키는 정치는 단명으로 끝나고만다. 지금 세계를 둘러보면 집권유지와 임기내의 치적쌓기에 급급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는데 치중하지 않는 정치지도자나 집권당을 찾아보기 힘들다. 인민을 등지고 인민의 힘을 믿지 않는 자본주의정치계에서는 설사 앞날을 내다본다 해도 진정으로 미래지향적인 정치를 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참다운 변혁적의미는 오늘에서 래일을 설계하고 전망적리익과 당면리익을 옳게 결합시켜 나라와 민족만대의 번영과 행복의 터전을 닦아나가는 원숙하고 저력있는 정치라는데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혁명의 근본원칙, 근본리익을 확고히 고수하고 승리와 번영의 길을 열어나가는 원숙한 정치이다.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미래에로 이끌어나가는 혁명적당이 정치실현에서 가장 경계하여야 할것은 원칙에서의 탈선, 근본리익에서의 양보이다. 환경과 조건의 변화를 운운하면서 근본원칙에서 물러서고 근본리익을 양보한다면 설사 당대에는 화려하게 변신될지는 몰라도 미래는 그것으로 결딴나게 된다.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정치라면 그 길이 아무리 험난하고 값비싼 대가를 치르는 길이라 하더라도 근본원칙, 근본리익에서는 단 한치의 탈선이나 타협도 몰라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치는 어떤 경우에도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해나가는 정치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자주로 첫걸음을 떼고 자주의 혁명로선을 구현하여 오늘에 이른 자주의 강국이다. 자주를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여기에 우리 공화국의 양양한 전도가 있다.

 

거창한 투쟁과 과감한 전진으로 이어져온 지난 8년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항상 우리 인민의 절실한 요구와 권익,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보장을 중심에 놓고 정확한 대내외정치로선을 수립하시였으며 그것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시였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어떤 길을 가든 우리는 주체의 길로만 가야 한다는것, 국가의 존엄을 쌀독이나 금전과 절대로 바꿀수 없다는것,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우리 식, 우리 힘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원수님의 드놀지 않는 신념이며 배짱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자주정치에 의하여 전반적정세의 주도권과 통제권이 우리의 수중에 확고히 장악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으며 모든 사업이 우리 당이 예견하고 작전한 설계와 시간표대로 박력있게 추진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이 만난을 무릅쓰고 또다시 정면돌파전을 결심한것도 궁극은 우리 인민, 우리의 후손들이 떳떳하고 부럼없는 생활을 누리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투철한 자주적신념에서 출발한것이다. 조선로동당이 자주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고있기에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치는 최악의 조건에서도 인민적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해나가는 정치이다.

 

사회주의가 인민의 세상이라고 하여 인민적본태가 저절로 고수되는것은 아니다. 력사적교훈은 선대수령의 위업을 이어받은 정치지도자가 어떤 정치를 실시하는가에 따라 그 본태가 지켜질수도 있고 변색될수도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난 8년간 우리 당이 이룩한 업적가운데서 가장 큰 업적이 무엇인가를 묻는다면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붉은기를 더 붉게 하고 더 거세차게 나붓기게 한것이라고 긍지높이 대답할것이다.

 

나라사정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도를 마련해주시고 아이들의 책가방과 학용품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관심하시며 인민들의 살림집문제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토의하시고 인민의 무병무탈이 자신의 최대의 기쁨, 힘이라고 하시며 선진적인 의료봉사기지들을 우선적으로 일떠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치는 사회주의정치지도자의 립장과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귀감으로 빛나고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사회주의본태를 지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이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령도의 걸음걸음이 인민의 재부로 전변되고 사회주의의 영상으로 빛나기에 우리 국가의 인민적본태는 영원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먼 앞날을 내다보면서 나라와 민족만대의 번영과 행복의 터전을 닦아나가는 저력있는 정치이다.

 

눈은 현실을 보지만 신념은 미래를 본다는 말이 있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과 필승의 신념에서 나오는 위대한 정치하에서 나라와 민족의 존엄이 담보되고 인민의 세기적인 꿈과 리상이 꽃펴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치는 존엄높은 강국의 새시대를 펼쳐나가는 정치이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은 강력한 국력에 의하여서만 영원히 담보된다. 무진막강한 국력을 마련하는 길만이 자주권을 영원히 담보하는 유일무이한 출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국력이 약하여 대국들의 희생물이 되지 않으면 안되였던 수난의 력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는 불굴의 신념, 전쟁의 위협과 외부의 간섭을 영영 끝장내고 자주적이며 정의로운 강국시대를 펼치고 고착시켜 후손만대에 물려주어야 한다는 강렬한 의지를 지니시고 강국건설의 험난한 초행길을 앞장에서 헤쳐오시였다. 순간의 휴식도 없이 심신을 깡그리 바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에 의하여 불과 몇해사이에 최강의 국가방위력이 마련되고 우리 국가의 전반적국력이 일층 강화되게 되였다.

 

우리 민족은 대대손손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서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아나갈수 있게 되였다. 조국의 하늘을 영원히 푸르게 하여주시고 우리 인민을 존엄높은 강국인민으로 되게 하여주신것이야말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민족사에 쌓아올리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먼 후날에 가서도 우리의 후대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업적의 덕으로 존엄높은 삶을 누리게 될것이며 김정은시대의 정치가 얼마나 위대한 정치인가를 세세년년 길이 전해갈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치는 래일에 뜻을 두고 미래를 당겨오는 정치이다.

 

정치의 폭과 깊이는 미래를 내다보고 개척해나가는 선견지명과 실천력에 의하여 규정된다. 설사 당대에는 빛이 났다 하더라도 조국번영에 아무런 보탬도 되지 못하는 정치는 후대들로부터 두고두고 욕을 먹게 된다. 진실로 인민을 위한 정치라면 마땅히 래일에 살 사람들의 지향과 요구, 감정과 정서까지도 헤아리는 정치로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펼치시는 정치에는 우리 인민의 미래와 리상이 있다. 인민의 리상향, 산간의 리상도시로 전변된 삼지연시, 인민이 지향하는 사회주의문명의 높이를 실물로 보여주는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한 창조물들에는 우리 인민을 행복의 절정에 올려세우며 미래에서 당겨올수 있는것은 다 당겨오시려는 우리 원수님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가 새겨져있다.

 

미래라는 말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장 사랑하시고 가장 즐겨쓰시는 표현이다. 새 거리의 이름도 미래, 교육자상점의 이름도 미래, 원격교육기지의 이름도 미래이다. 산림복구전투의 불길을 지펴주신것도 후대들에게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넘겨주시기 위해서였고 교육중시, 과학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시는것도 민족의 장래를 위해서이며 자력갱생로선을 틀어쥐고나가시는것도 조국의 부강번영을 영원히 담보하는 강력한 국력을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50년, 100년을 내다보면서 모든 일을 완전무결하고 최상의것으로 되게 하는 원숙하고 저력있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후손들의 무궁한 번영을 확신한다.

 

*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이 땅에 위대한 현실을 펼쳐놓았다.

 

정치가 좋으면 민심도 좋아지고 모든 일이 다 잘되기마련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혁명유산인 우리의 일심단결이 더욱 굳건해지고 광명한 미래가 우리를 마중해오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령도적권위가 비상히 높아졌다. 우리 당은 지난 8년간 불패의 향도력을 발휘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왔으며 격변하는 세계정치흐름을 우리 국가와 인민의 리익에 맞게 주도하여왔다. 우리 당은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면서 인민을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여왔으며 공화국의 국력강화에 거대한 공헌을 하였다. 세계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에 따라 창출되는 기적을 한두번만 목격하지 않았으며 이제는 조선로동당의 결심이 곧 실천임을 법칙처럼 여기고있다.

 

당에 대한 인민의 지지와 신뢰심이 비상히 높아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존함만 불러보아도 한없는 그리움에 눈시울이 젖어들고 한번 뵈오면 너무도 헤여지기 아쉬워 가시는 길 따라서는 우리 인민이다. 절절한 그리움은 령도자와 인민을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한피줄로 이어놓고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 창조열로 인민의 피를 끓게 하고있다. 우리 인민이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인류의 경탄을 자아내는 성공적인 정치를 펼친것이야말로 우리 당 령도사에 특기할 업적이다.

 

우리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이 더욱 강화되고 국제적지위와 위상이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국가의 경제력과 과학기술력, 국방력은 물론 대외적권위까지도 정치리념, 정치방식에 의하여 좌우된다는 철리를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야말로 우리 국가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며 발전의 제일가는 추동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살며 투쟁하는것은 우리 인민이 받아안은 행운중의 행운이고 특전중의 특전이다.

 

력사의 그 어떤 도전도, 원쑤들의 그 어떤 발악도 당의 정치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절대로 가로막지 못할것이며 세계는 조선로동당 위대한 인민의 힘과 슬기를 총폭발시켜 강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어떻게 일떠세우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 만세!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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