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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론설] 일군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위한 중요한 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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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5-30 09:2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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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일군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위한 중요한 담보

 

사회주의승리의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최후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에서 일군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5돐을 맞이하였다.

 

주체104(2015)년 5월 29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사업기풍, 일본새를 근본적으로 혁신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로작에 제시된 사상리론들은 우리 일군들이 사업과 생활에서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당의 믿음과 기대를 심장에 새기고 분발하여 최후승리를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한몫 단단히 하는 참다운 혁명의 지휘성원이 되여야 하겠습니다.》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일군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도, 단위발전의 기관차도 바로 일군들이다. 일군들의 역할이자 지역과 부문, 단위의 활력이고 전진발전이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5년간은 대단히 강도높은 투쟁과 과감한 전진의 련속이였다.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온갖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였으며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투쟁기풍에서도 새로운 전환이 일어났다. 이것은 일군들 한사람한사람을 천만자루의 품을 들여 키워주고 그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준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도 일군들이 승리의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일군들이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백배, 천배의 힘을 모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야 할 중대한 시기이다. 모든 일군들이 하늘이 무너져도 두발을 뻗치고 맡은 혁명임무를 끝까지 수행해나갈 때 정면돌파전의 승리의 지름길이 열리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이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심장에 쪼아박는것은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대오를 이끄는 일군은 정신력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 아무리 실력이 높아도 신념과 의지가 굳세지 못하면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갈수 없다. 강의한 정신력을 지닌 일군만이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과 조국,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일군들속에 남아있는 온갖 낡은 사상관점을 불사르고 혁명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사상정신적명약이며 불타는 혁명열, 투쟁열을 안겨주는 귀중한 활력소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에는 령도자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절대적인 충실성, 무에서 유를 창조해나가는 자력자강의 투쟁기풍,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불굴의 기상이 맥박치고있다. 조선혁명가들의 사상정신적특질과 영웅적군상이 력력히 새겨져있고 우리 혁명의 전 로정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투쟁방식이 담겨져있는 백두의 혁명정신을 안고 살면 세상에 무서울것도 못해낼 일도 없다. 백두의 혁명정신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의 혁명전사로서의 본태를 잃지 않고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나갈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정면돌파전이 벌어지고있는 지금 매 부문, 매 단위앞에 나선 과업은 방대하며 시련과 난관도 적지 않다. 현실은 일군들이 더욱더 분발하고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의 사상과 로선을 관철하기 위함이라면 사지판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생눈길과 진창길도 앞장에서 헤치는 당정책절대신봉자, 사업과 생활의 전 과정을 높은 책임성과 투신력으로 일관시키는 믿음직한 일군,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안고 정확히 개척해나가는 진취적인 일군이 바로 참된 지휘성원이다. 혁명과업수행에 온넋을 바치는 불타는 열정도, 자력갱생으로 난관을 극복해나가는 방략도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한 일군에게서만 나올수 있는것이다.

 

우리 당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오의 앞장에 일군들을 내세워주었다. 여기에는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을 백두산정신을 체질화한 견결한 투사들로 철저히 준비시키려는 숭고한 뜻과 크나큰 믿음이 깃들어있다. 일군들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 때 정면돌파전의 승리는 반드시 이룩되게 될것이다.

 

일군들이 야전형의 지휘성원이 되는것은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기 위한 기본방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일군이라면 마땅히 인민군대지휘관들처럼 격렬한 전방에 지휘부를 전개하고 현장지도, 현장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박력있게 벌려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특히 일군들이 사람들의 심장에 불을 지필줄 아는 정치사업의 능수, 전투현장에서 대오를 이끄는 능숙한 조직자가 될데 대한 사상, 빈틈없는 작전과 함께 능숙한 지휘는 전투승리의 확고한 담보이라는 사상을 비롯하여 로작에 밝혀진 사상리론들은 우리 일군들이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올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우리를 경제적으로 질식시키고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려는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은 날로 악랄해지고있다. 일군들은 능란한 군중공작방법으로 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고 주도세밀한 작전과 과학적인 타산, 기발한 착상으로 단위발전을 떠밀고나가며 능숙한 지휘와 조직전개력으로 당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립증해나가야 한다. 안일하게 책상머리에 앉아 문건놀음이나 하고 경직된 사고방식과 낡은 틀, 기성관례와 기존공식에 매달린다면 사업에서 침체와 부진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애로와 난관이 많을수록 현실에 깊이 들어가 사상전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고 과학기술을 중시하며 물질기술적잠재력을 총동원하여야 기적이 일어나고 단위가 일떠서게 된다.

 

일군들은 사업결과를 평가하는 평론가가 아니라 당정책관철의 직접적인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당에 끝없이 충직하고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지닌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세에 일군들의 대담하고 박력있는 작전과 지휘가 결합된다면 얼마든지 생산활성화의 길을 열고 기적적성과들을 이룩할수 있다. 자력갱생대진군, 과학기술대진군의 힘찬 북소리도 일군들의 혁신적인 사업기풍, 전투적인 일본새와 하나로 잇닿아있다. 일군들이 당정책을 앞장에서 결사관철하는 전위투사가 되고 당의 구상을 꽃피우는 밑거름이 될 때 사회주의건설은 우리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드팀없이 진척되게 될것이다.

 

높은 인민성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일군들이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우리 사회에서 일군은 인민의 심부름군이며 복무자이다. 일군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다. 그 어떤 특혜나 특전도 바람이 없이 인민과 고락을 함께 하고 인민을 위해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일군이라야 인민들이 존경하며 따르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일군들이 고생하는것만큼, 진정을 바치는것만큼 군중의 눈동자에 어머니당의 참모습이 정답게 비끼게 되며 사람들의 마음이 당중앙위원회뜨락에 피줄처럼 이어지게 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일군의 직무에는 우리 당의 신임과 인민의 기대가 담겨져있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위대한 인민을 위해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인민이라는 대하우에 기름방울과 같이 떠있는 사람, 인민생활에 무관심하고 제살궁리만 하는 사람, 인민에게 호령하고 세도를 부리는 사람은 일군대오에 있을 자리가 없다. 인민을 자기 친혈육처럼 귀중히 여기고 보살피며 인민들의 애로와 고충을 제때에 포착하고 책임적으로 풀어주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일군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이다. 정면돌파전의 첫해에 우리 당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최상급의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발기하고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는것은 인민들과 후대들이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속에서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마음껏 받으며 무병무탈하고 문명생활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이다. 인민을 위한 일에는 끝이 없다는 복무관점, 인민생활향상으로 자기의 당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확고한 립장을 지닌 일군만이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다. 모든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고 분발하고 또 분발해나갈 때 온 나라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김철룡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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