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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편지] 주체위업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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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5-29 08:3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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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위업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우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 몸소 무어주시고 이끌어오시였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 애족애국운동을 기운차게 벌리고있는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의 결성 65돐을 크나큰 긍지와 감격속에서 맞이하였습니다.

 

65성상의 자랑스러운 력사적로정을 돌이켜보면서 오늘의 경사를 맞이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불멸의 총련령도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강령적말씀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과감한 정면돌파전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는 주체조국과 더불어 총련애국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승리의 격변기를 안아오고야말 불같은 결의에 차넘치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뜻깊은 예순다섯번째의 결성기념일에 즈음하여 자주시대 해외교포운동의 개척자, 총련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총련을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워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높은 뜻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전성기에로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총련이 걸어온 65년의 로정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시원을 열고 승리와 존엄을 세계만방에 힘있게 떨쳐온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운 력사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존망의 갈림길에 놓여있던 재일조선인운동의 실태를 헤아려보시고 독창적인 로선전환방침을 제시하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을 위기에서 구원하시였으며 주체의 첫 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을 몸소 무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총련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시였을뿐아니라 총련일군들과 동포상공인들, 예술인들과 나어린 학생들까지 사랑의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길에 내세워주시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혁명활동의 첫 시기부터 천재적인 예지로 총련의 걸음걸음을 환히 밝혀주시고 일군대오를 사상과 신념이 투철한 일심단결의 대오로 다져주시였으며 조국이 고난의 행군을 하던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선군의 보검으로 총련을 굳건히 지켜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련일군들을 한전호속의 동지로, 재일동포들을 한식솔로 뜨겁게 불러주시고 총련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라도 다 해주고싶다고 하시면서 온갖 친어버이은정을 베풀어주시였으며 강령적교시들로 새 전성기를 열기 위한 총련애국위업을 세심히 령도해주시였습니다.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모든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며 재일동포들을 한품에 안아 온갖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은 진정 재일동포들이 절대적으로 믿고 따른 인자하신 어버이이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진두에서 현명하게 령도하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재일조선인운동의 불멸의 대강인 2015년 5월 25일서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를 비롯한 강령적말씀과 축하문, 축전들을 보내주시였으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총련사업을 곧바른 승리에로 이끌어주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총련령도업적을 더욱 찬연히 빛내여주시였습니다.

 

재일동포들은 비록 조국과 멀리 떨어져있지만 두터운 정을 안고사는 하나의 혈육이라고 하시면서 조국에서 진행되는 뜻깊은 국가적행사들에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을 불러주시여 그들이 올리는 소박한 축원의 인사도 정깊게 받아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해같은 은총에 우리들은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습니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넓고넓은 한품에 안아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앞길을 밝게 비쳐주시고 새로운 혁신에로 떠밀어주시는 탁월한 령도자이십니다.

 

가장 뜨거운 경모와 감사의 한마음을 안고 뜻깊은 총련결성 65돐을 맞이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총련건설사상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상과 의도를 총련애국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여 정면돌파전을 줄기차게 벌림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기어이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해나갈 굳은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들은 정면돌파전의 요구에 맞게 조직안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보다 철저히 세우고 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동포대중을 조직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기 위한 사업에 모든것을 다하여 총련을 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강위력한 주체적해외교포조직으로 반석같이 다지겠습니다.

 

우리들은 위대성교양과 김정일애국주의교양에 힘을 집중하고 조선민족제일주의교양과 재일조선인운동의 력사와 전통에 대한 선전교양사업을 꾸준히 벌려나가며 변화된 환경에 맞게 신념교양을 심화시킴으로써 모든 일군들과 동포들이 사회주의조국의 불패성과 총련애국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강령적말씀을 높이 받들고 지부와 분회를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다지는 사업을 전형창조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의 집단적경쟁열풍으로 크게 고조시키며 11월에 가지는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을 지향하여 동포들의 기본생활단위인 총련과 녀성동맹의 분회들을 위대한 김정은시대 새 모습의 분회로 꾸려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민족교육사업을 조직건설과 애국활동의 중심에 놓고 후대교육사업에 총력을 기울여 민족교육의 찬란한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서 뚜렷한 실적을 이룩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일본반동들의 온갖 민족차별조치들과 비인도주의적인 행위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함으로써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굳건히 지켜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사회주의조국의 존엄과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하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상떨치는 조국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특색있게 이바지하며 격변하는 정세의 요구에 맞게 조국통일운동과 일본인민들과의 대외활동을 주동적으로 벌려나가겠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장 간절한 념원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시고 승리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한결같은 충성과 흠모의 마음을 담아 주체위업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주체109(2020)년 5월 25일                                 일본 도꾜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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