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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내가 사는 나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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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5-24 09:2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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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나라 (2)

 

공화국은 어떤 나라인가?

 

어떤 정책을 실시하기에 사람들 누구나 걱정없이 이렇듯 항상 기쁨과 환희에 넘쳐있는것인가?

 

이에 대해서는 많은 사례를 들어 이야기할수 있지만 나는 가장 보편적인 몇가지 사실만을 가지고 내가 사는 나라에 대해 나름대로 설명을 해보려고 한다.

 

* *

 

우리 공화국은 인민들에게 살림집을 무상으로 배정해주는 나라이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국가가 집을 지어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배정해주는것이 중요한 시책으로 되여오고있다. 하여 오늘 우리 인민들은 국가의 인민적시책으로 누구나 살림집을 배정받고있으며 집값에 대해서는 애당초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있다.

 

창전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의 고층, 초고층살림집들과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문화주택을 비롯하여 도처에 훌륭히 일떠선 그 어느 살림집을 보아도 그 주인들은 평범한 근로자들과 교원, 연구사들이다.

 

2012년 당시 평양의 창전거리건설이 한창이던 때 서방의 한 언론은 거리건설소식에 대해 전하면서 수도의 중심부에 일떠서는 이런 현대적인 살림집들에는 아마 국가의 간부들과 사회의 고위계층들이 살게 될것이라고 제나름의 억측을 내돌린바가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예측과는 반대로 창전거리의 살림집들에는 모두 평범한 로동자들을 비롯하여 교원, 연구사들이 입사하여 행복의 보금자리를 폈다.

 

그후에 수도의 명당자리들마다에 훌륭히 일떠선 미래과학자거리며 려명거리도 마찬가지였다.

 

 

 

 


 

- 려명거리에서의 새집들이경사 (2017년 4월) -

 

하다면 우리 공화국이 남들보다 돈이 많아서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이처럼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배정해주는것인가?

 

아니다.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그 어떤 타산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공화국이 창건된 첫날부터 시종일관 견지해온 원칙이기에 인민들의 살림집문제해결을 그처럼 중시하고 그 어떤 투자도 아끼지 않고있는것이다.

 

이러한 현실을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것이다. (계속)

한 광 혁

 

[출처: 조선의 오늘]

 

 관련기사

 

▶내가 사는 나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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