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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불멸의 그 업적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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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4-09 10:3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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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신 불세출의 위인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기념일을 맞으며

 

불멸의 그 업적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리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


끝없는 감격과 환희가 강산을 진감하던 그때로부터 어느덧 2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또 한분의 절세위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긍지로 가슴설레이며 우리 인민이 목청껏 터치고터치던 그날의 만세의 함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우리 그날의 한없는 격정을 가슴에 안아보며 위대한 태양의 성스러운 직함을 다시금 심장으로 불러본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이 부름에 바로 우리 인민의 가장 뜨겁고도 영광넘친 력사의 체험이 비껴있고 영원한 승리의 철리가 맥박치고있다.


그렇다.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고 승리에서 승리에로 폭풍쳐온 영웅적인 대진군, 눈부시게 이 조선을 떨치며 힘차게 걸어온 긍지높은 력사에서 이 나라 천만군민은 무궁번영할 우리 조국의 래일을 더욱 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밑에 강력한 총대에 의거하여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최고리익을 수호하시고 주체의 내 나라, 사회주의 내 조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주시였다.》


1990년대 중엽, 참으로 돌이켜보는것자체가 가슴아픈 시련의 시기였다.


너무도 뜻밖에 당한 민족의 대국상, 련이은 자연재해,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전대미문의 반공화국압살책동…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그 모진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우리가 어떻게 사회주의조국을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었는가. 살아있는것자체가 기적이였던 그때 어떻게 우리가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들을 련이어 창조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를 보란듯이 열어제낄수 있었던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여 억척으로 벼려주신 선군의 보검이 있었기에 우리는 그처럼 어려운 조건, 최악의 역경속에서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더욱 과감히 떨쳐일어나 남들이 믿기 어려운 기적만을 창조하며 승리에로 줄달음쳐올수 있었다.


오늘도 들려온다. 조선이 과연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 위구심으로 세계가 숨을 죽이고 우리를 바라보고있던 그때 이 땅을 진감하며 높이 울려퍼진 백두의 뢰성과도 같은 력사의 총성이.


피눈물의 해 주체83(1994)년도 다 저물어가던 섣달 그믐날 어느 한 사격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격좌지에 놓여있는 만탄창된 기관총과 자동보총을 근엄하신 안색으로 일별하신 후 천천히 사격좌지로 다가가시였다.


그이께서는 단호하게 자동보총을 틀어잡으시였다. 멸적의 련발사격에 목표는 형체도 없이 사라졌다. 련이어 기관총을 틀어잡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탄창을 다 풀어 두번째 목표도 박살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울리신 총성은 총대로 조국을 지키고 총대로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실 그이의 결사의 의지를 과시하며 메아리쳐갔다.


다음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의 큰걸음을 다박솔초소에 찍으시였다.


조국수호를 위한 유일한 길도,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승리의 길도 오직 선군에 있기에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 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사생결단의 의지로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신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였다고 하시면서 장군님께서는 조국앞에 가로놓인 엄혹한 난국을 타개하고 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사생결단의 길,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을 걸으시였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무심히 새겨볼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 사회주의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넘으신 사선의 언덕들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빨찌산식강행군으로 찾고찾으신 최전연초소들을, 앞길에 설사 지뢰밭이 있다 해도 선군의 길을 끝까지 이어가실 철석의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오르고오르신 영웅의 고지들을.


정녕 우리 장군님께서 선택하고 단행하신 선군의 길은 결사의 각오가 없이는 걸을수 없는 사생결단의 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길이 있어 인민군장병들은 사상과 신념의 강자, 일당백의 펄펄 나는 싸움군으로, 우리 혁명무력은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추고 공격과 방어에도 다같이 준비된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되였다.


군력이자 국력이며 무진막강한 군력에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인민의 행복도 있다.


선군혁명령도의 나날 우리 장군님께서 하신 교시가 지금도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준다.


사실 숨죽은 공장들과 힘겨운 생활난을 겪고있는 인민들의 정상을 눈앞에 보면서 공장이나 농촌이 아니라 군인들을 찾아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는 자신의 가슴은 형언할수 없이 쓰리고 아팠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이제 승리의 통장훈을 부르게 될 때 인민들은 자신께서 왜 경제사정이 곤난하다는것을 알면서도 끊임없이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나갔는가 하는것을 리해하게 될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잡군 하였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


이렇듯 살을 에이는 모진 아픔을 이겨내시며 우리 장군님께서 더욱 억세게 틀어쥐신 선군의 보검은 고난이 휩쓸었던 이 땅에 마침내 기적으로 충만된 락원에로의 천만리를 안아왔다.


지구를 박차고 날아오른 인공지구위성들, 온 나라에 타오른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훌륭히 변모된 농장벌들,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


참으로 그 하나하나의 빛나는 성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그처럼 모진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우리 장군님 아니시라면 과연 그 누가 이런 자랑찬 승리의 통장훈을 부를수 있었으랴.


세계정치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바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민족만대에 쌓아올리신 가장 불멸할 업적이 있다.


하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성스러운 직함은 인민의 심장속에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으로, 우리 조국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영원히 빛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광은 불세출의 위인을 모신 긍지와 자부심이다.


오늘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수위에는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놓아오신 우리 조국의 영광찬란한 승리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희세의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주체조선의 존엄과 전략적지위는 날로 높아지고있으며 인민의 행복은 더더욱 꽃펴나고있다.


사상도 령도도 풍모도 어버이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은 주체조선의 위대한 힘이시고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그이의 령도따라 나갈 때 우리 조국은 반드시 천하제일강국으로 누리에 빛을 뿌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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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본사기자 강원남
사진 본사기자 강정민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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