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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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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4-08 09:5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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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고향 만경대는 지척이였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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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을 해방하고 개선하시여서도 늘 인민들속에 계시였다.


주체34(1945)년 10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선으로 가시던 길에 만경대갈림길에서 잠시 멈춰서시여 만경대쪽을 이윽토록 바라보시였다.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는 나날 어느 하루도 잊지 못하시며 그리던 고향이였다. 만경대에서는 조부모님들께서 위대한 수령님을 기다리고 계시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고향 만경대가 아니라 강선을 찾으시여 동무들이 그립고 보고싶어왔다고 하시면서 새 조국을 강철로 떠받들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였다.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전생애를 관통하는 좌우명이였다.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사회주의건설시기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인민들속으로 들어가시였고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였다.

 

혁명하는 사람들의 좌우명

 

주체83(1994)년 7월 6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를 지도하시면서 참으로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은 인민을 선생으로 여기고 인민대중에게서 배워야 한다고, 세상에 인민대중보다 더 힘있고 지혜로운 존재는 없다고 하시면서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을 믿지 않고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것이 바로 혁명하는 사람들의 좌우명으로 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잊지 못할 뜨거운 추억들을 더듬어보시는듯 잠시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다가 자신께서는 지금까지 인민을 믿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였으며 인민들속에서 살아왔다고, 자신의 한생은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바쳐온 한생이였으며 인민들과 함께 투쟁해온 한생이였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앞으로도 언제나 우리 인민들과 함께 있을것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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