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당원들은 정면돌파전에서 선봉투사가 되자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사설] 당원들은 정면돌파전에서 선봉투사가 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4-07 11:08 댓글0건

본문

[사설]

당원들은 정면돌파전에서 선봉투사가 되자

 

undefined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대혁신, 대비약으로 당을 옹위하고 받들려는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혁명적의지이다.


력사의 온갖 격난을 정면돌파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진활로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투쟁에서 선봉에 서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 당원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당원들이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선봉투사가 된다는것은 전진하는 대오의 핵심, 기수가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며 대중을 이끌어나간다는것이다. 수령의 사상과 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자각적인 투사들인 우리 당원들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려야 온 나라가 들끓고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게 된다.


지금 우리는 가장 가혹한 환경속에서 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해나가고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은 날로 악랄해지고있다. 혁명앞에 시련이 겹쌓이고있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누구보다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자각하고 떨쳐나서야 할 사람들이 다름아닌 우리 당원들이다.


조선로동당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이 모셔진 붉은 당원증을 가슴에 품은 혁명가들이다. 가장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받아안은 우리 당원들에게는 혁명과업이 방대하다고 하여 가능성을 론하거나 난관이 막아선다고 주저할 권리가 없다. 우리 당원들의 선구자적인 모습에 당중앙의 존엄과 권위가 비낀다. 대중의 앞장에 서서 당정책관철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 필요하다면 자기의 생명까지 서슴없이 내대며 당중앙을 옹위하여야 하는것이 바로 당원들이다.


우리 당은 오늘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당원들을 믿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거창한 작전을 펼치고있다. 우리의 수백만 당원들의 심장에 불을 걸면 못해낼 일이란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혁명적신념과 량심, 도덕의리로 충만된 우리 당원들의 정신력의 폭발이자 곧 조국의 전진속도이다.


올해는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우리 당은 전대미문의 도전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이끌어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우리 시대의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혁명적당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우리 인민모두가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따르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창건일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은 당원들의 마땅한 본분이고 도리이다.


대중은 당원들의 숭고한 정치사상적풍모와 혁명적인 투쟁기풍, 생활기풍에서 힘과 용기를 가다듬으며 굴함없이 용진해나가게 된다. 당원들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선두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우며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때 적대세력들의 온갖 방해책동이 물거품이 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은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모든 당원들은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이라는 자각을 뼈에 새기고 백배, 천배의 힘을 모아 대오의 앞장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당원들은 대중을 각성분발시키고 이끌어나가는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


어려울 때에는 대중속에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 길을 헛갈릴 때에는 당정책의 등불로 앞길을 밝혀주며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켜나가는 대중의 교양자, 사상적기수들이 있는 곳에서는 례외없이 혁신과 비약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된다.


당원들은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우리 당의 사상론을 확고히 틀어쥐고 정치사업을 드세게 벌려 자기 단위에 당의 사상과 숨결이 높뛰게 하고 당정책관철의 기상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어떻게 하면 군중에게 당의 목소리를 더 설득력있으면서도 알기 쉽게 해설하겠는가를 구상하고 자기는 고생을 겪더라도 사람들의 생활상애로를 풀어주기 위하여 아글타글 애쓰는 진실한 교양자,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여야 한다. 뜨거운 인정미를 가지고 군중을 대하며 병든 자식에게 더 마음을 쓰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결함있는 사람들을 끝까지 이끌어주어야 한다. 언제나 대중과 고락을 함께 하면서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을 심도있게 진행하여 자기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드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당원들은 《나가자》의 구령을 치며 남먼저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돌격전의 기수가 되여야 한다.


당원은 당과 수령을 위하여,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칠것을 결심하고 자진하여 당에 들어온 자각적인 혁명투사이다. 당원이라면 마땅히 정면돌파전의 선두에 서야 하며 들끓는 전투장에서 자기의 충실성을 실력과 실적으로 검증받아야 한다.


당원들은 어렵고 힘든 과업이 제기될 때마다 솔선 앞장에 서야 하며 한몸이 그대로 폭약, 뢰관이 되여서라도 전진을 방해하는 장애물들을 제거해버리고 비약의 지름길을 열어나가야 한다. 강추위를 이겨내며 삼지연시를 사회주의리상향으로 꾸리는 사업에 백옥같은 충정을 바쳐가는 당원들처럼, 만난을 박차고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가는 전형단위의 당원들처럼 시대가 부여한 임무를 기꺼이 떠메고 맡은 초소에서 위훈을 세워가는 인간들이 바로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당원들이다. 우리 당원들은 자신이 당의 위업에 얼마나 이바지하였는가, 위험한 순간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댔는가, 《나가라》고 소리치며 대중의 뒤전에 선적은 없는가, 난관앞에 패배주의의 한숨을 쉰 일은 없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제기하고 총화하며 부단히 각성분발하여야 한다.


당원들은 주체사상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빛내여나가는 자력갱생의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의 힘과 기술, 지혜로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번영의 길을 열어나가는 자력갱생창조대전이다. 자재타발, 설비타발을 하면서 조건이 보장되기를 앉아서 기다리거나 남에게 기대를 거는것은 당원의 자세가 아니다. 우리 당원들은 당에서 현시기 왜 정면돌파전사상을 제시하였는가 하는 진수를 다시금 뼈속깊이 새기고 새로운 자력갱생력사창조의 거세찬 대하에 남먼저 뛰여들어야 한다. 당원들은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항일의 연길폭탄정신과 천리마시대 자력갱생의 서사시를 되새겨보며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의 출로를 앞장에서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의 시대인 오늘날 실력을 떠난 자력갱생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당원들은 자력갱생의 근본열쇠는 과학기술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지식으로 자력갱생대진군을 떠밀어나가야 한다.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 단위에서 걸린 문제들을 철저히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당원들은 불의에 추호의 타협을 모르고 투쟁하는 붉은 칼날이 되여야 한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질식시키고 압살하기 위한 도발적인 정치군사적, 경제적흉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당원들은 우리 사업에 내재하고있는 불합리와 도식주의를 없애기 위한 투쟁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나라의 리익은 안중에 없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리익만을 먼저 생각하며 국가의 법을 어기는 현상, 특권, 특세를 쓰며 인민우에 군림하는 현상과의 사상전을 강하게 벌려야 한다. 현실발전에는 아랑곳없이 아직도 틀에 맞추어 기계적으로, 거충다짐식으로 일하는 사람들, 부닥치는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갈 생각은 하지 않고 앉아뭉개거나 수입병에 물젖어 남을 넘겨다보는 사람들이 나타나지 않도록 교양과 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야 한다.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정치사상공세를 더욱 강화하며 모든 근로자들이 철저히 우리의 문화와 생활양식대로 살며 일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초급당과 당세포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은 각급 당조직들이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어떻게 짜고드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모든 초급당과 당세포들에서는 당원들의 당생활을 본신혁명과업을 더 잘 수행하도록 하는데 지향시키고 복종시켜나가야 한다. 당원들의 사업을 정상적으로 료해하고 적극 떠밀어주며 결함이 있을 때에는 아픈 매를 들어서라도 고쳐주고 대오의 전렬에 서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당의 방침을 제때에 알려주고 그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당원들이 정치사상적수준과 일본새뿐아니라 례의도덕과 문화적소양 등 모든 면에서 대중의 본보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에 대한 당생활지도에 특별히 힘을 넣어 그들이 정면돌파전에서 자기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은 당에 대한 불같은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선봉투사로서의 영예를 높이 떨쳐나가야 할것이다.


[출처: 로동신문]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북의 인민생활과 경제건설, 정면돌파전 평통TV 2회
판도라 상자를 만든 악마, 열은 악마 ---COVID-19 사태의 본질
12명북여성납치문제 해결은 남북신뢰회복의 첫걸음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3일(일)
김정은위원장, 순천린비료공장 준공식 참석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5월 7일(목)
[Reminiscences]3. An Echo of Cheers for Independence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28일(목)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29일(금)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5월 28일(목)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제2권 제 5 장 4. 혈전의 준비
[Reminiscences]Chapter 4 2. A Spring of Trials
어머니조국은 나의 생명, 나의 행복
인민대중의 축지법
어버이수령님과 애국농민들
편견이 없는 유일한 곳?​
갈수록 무모해지는 천년숙적의 재침책동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28일(목)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28일(목)
Copyright ⓒ 2000-2020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