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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오신 절세의 애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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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4-06 08:4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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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오신 절세의 애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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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4월을 맞이하고있는 지금 우리 인민은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에 넘쳐있다.


위대한 수령님은 일찌기 10대의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일생의 가장 귀중한 시절을 총포탄 울부짖는 항일전구에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바치신 항일의 전설적영웅,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기나긴 세월 인간이 당할수 있는 모진 슬픔과 괴로움을 다 겪으시면서도 오직 혁명만을 생각하시였으며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아무런 국가적후방이나 익측도 없는 환경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일제를 쳐몰아내야 했던 항일혁명은 말그대로 생사를 판가름하는 간고한 투쟁이였다.


우리 인민은 오늘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헤쳐오신 항일의 혈전만리를 되새겨볼 때마다 설한풍이 휩쓸던 그날의 천교령에 자신들을 세워본다.


당시 일제침략자들은 《우리가 100명 죽고 공산군 한명만 잡아도 큰 소득이다.》고 떠벌이며 부단히 새로운 병력을 투입하면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집요하게 추격하였다.


사납게 휘몰아치는 눈보라속에 혹심한 식량난을 겪으며 행군을 이어가던 그 령길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촉한을 만나시였다. 끊임없는 적들의 추격으로부터 사령부를 보위하기 위한 피어린 전투끝에 대오는 10여명으로 줄어들었다.


조선혁명의 운명이 경각에 달하였던 그 나날을 추억하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우리는 형언할수 없는 고뇌와 시체로 사닥다리를 쌓으며 항일대전의 승리라는 까마득한 령봉에 올라섰다고 말할수 있다고, 호소로써도 청원으로써도 테로로써도 통하지 않는 제국주의강적을 격파하는 싸움에서 어찌 희생이 없을수 있겠는가고 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설사 하늘이 무너지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는 기를 쓰고 살아서 혁명을 해야 한다, 우리가 살아서 돌아가지 못하면 우리를 기다리는 동만의 수많은 일거리들을 어떻게 한단 말인가, 우리가 여기서 그대로 주저앉으면 조선인민이 일제의 영원한 노예가 된다고 생각하시며 혼미해지는 의식을 가다듬으시고 《반일전가》의 노래를 선창하시며 쓰러졌던 대오를 일으켜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20성상 이렇게 넘으신 《천교령》이 과연 천이런가, 만이런가.


보통의 의지력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그렇듯 모진 아픔과 시련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가슴속에 더욱 불타오른것은 혁명에 대한 책임감이였다.


기어이 조국의 해방을 이룩하고 인민의 락원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리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이였다.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상상할수 없는 뼈저린 아픔을 이겨내시고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렇듯 강인하게 헤쳐오신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끝에 조국해방의 새 아침이 밝아왔으니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력력한 항일전의 피어린 자욱을 천만년세월이 간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찾아주신 조국에서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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