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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숭고한 애국주의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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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4-04 10:3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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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선렬들이 지녔던 숭고한 애국주의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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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한 항일혁명투사들은 우리 혁명의 1세대들이며 그들이 지녔던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은 백두의 혁명전통에서 중요한 내용을 이루는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고상한 애국주의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목숨으로 보위하여야 하겠습니다.》


애국주의는 자기 조국과 민족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며 자기 조국을 더욱 빛내여나가려는 숭고한 정신이다. 조국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것이다. 조국을 떠난 인간의 참된 삶이란 있을수 없고 조국의 운명을 떠난 개인의 운명이란 있을수 없다. 하기에 예로부터 사람들은 조국을 위하여 바친 삶을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길이 전하여왔다.


항일무장투쟁사는 가장 고귀한 애국주의정신이 창조된 성스러운 로정이였다. 국가적인 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빼앗겼던 나라를 다시 찾는다는것은 보통의 각오와 정신을 가지고서는 생각조차 할수 없는것이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누구보다 자기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한 참다운 애국자들이였기에 피바다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며 나라찾는 싸움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칠수 있었다. 항일의 애국주의정신을 굳건히 이어가는 여기에 우리 국가를 영원히 불패의 강국으로, 위대한 인민의 나라로 빛내여가는 길이 있다.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하나로 결합된 고결한 사상감정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곧 애국주의의 최고표현이다. 조국의 운명은 수령의 위대성에 달려있다. 탁월한 수령을 모시면 빼앗긴 나라도 다시 찾을수 있고 조국의 존엄과 영예도 빛내일수 있다.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은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애국주의정신의 근본핵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은 도탄에 빠진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실분은 오직 김일성동지 한분뿐이시라는 철석같은 신념을 간직하고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의 애국주의정신은 수령결사옹위의 길에서 높이 발휘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녕하셔야 민족의 찬란한 미래가 있고 수령님께서 맡겨주신 혁명임무를 무조건 수행하는 길이자 조국을 찾는 길이라는것이 항일선렬들의 확고한 신조였다.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고 방탄벽이 되여 혁명의 사령부를 결사보위하고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한 항일혁명투사들의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조국해방의 성스러운 대업이 빛나게 실현될수 있었다.


인간이 지녀야 할 가장 고상한 사상감정인 애국주의를 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하나로 결합시킨데 항일혁명투사들이 이룩한 가장 특출한 력사적공적이 있는것이다.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은 조국에 대한 뜨겁고도 열렬한 사랑으로 일관되여있는 고상한 사상감정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의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은 더없이 강렬하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꿈에도 그려보던 조국은 착취와 압박이 없는 새세상에서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된 민주의 나라였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였다. 우리 인민의 참다운 삶의 요람으로 될 조국, 나라의 주인으로 끝없는 행복을 누려갈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였다는데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숭고한 애국주의의 근본특징이 있다.


항일혁명투사들에게 있어서 조국은 하루한시도 잊을수 없고 언제나 정답게 안겨오는 한없이 소중한것이였다. 이러한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지닌 투사들이였기에 조국에 진군한 그날 흙을 부여안고 볼을 비비며 눈물을 흘리였고 행군길에서나 밀영지의 우등불가에서나 고향과 부모형제들을 그리며 조국해방의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던것이다.


항일선렬들의 뜨거운 애국심은 우리 인민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 항일의 전구들을 찾을 때마다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 위하여》를 비롯한 수많은 구호문헌들의 뜻을 깊이 새기면서 선렬들처럼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몸 다 바칠 굳은 맹세를 다지고 혁명가요를 높이 부르면서 혁명열, 애국열로 가슴 불태우는 우리 인민이다. 이 강렬한 애국심이 오늘의 혁명적진군의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헌신적이며 희생적인 투쟁정신이다.


사랑이 없으면 증오심이 생길수 없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없으면 희생정신을 발휘할수 없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다. 참된 애국자는 조국과 인민, 민족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우는것을 가장 큰 기쁨으로, 자랑으로 여기는 법이다.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려는 항일선렬들의 견결한 혁명정신은 열렬한 애국심의 발현이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따뜻한 자기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사는것이 좋은줄 몰라서 추운 겨울에 험한 산속에서 통강냉이를 삶아먹으면서도 혁명을 한것이 아니다. 일제를 때려부셔야 조국을 찾을수 있고 자기 민족과 가족의 운명을 구원할수 있다는것을 뼈에 새겼기때문에 조국해방성전에 자기의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칠수 있었다. 원쑤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소리높이 웨치고 단두대에 올라서서도 승리할 조국의 래일을 그려본 항일선렬들의 투철한 혁명정신, 열렬한 애국심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백두밀림에 차넘친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은 우리 인민이 적극 따라배우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 귀감이다.


전체 인민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높이에 이르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방침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선렬들처럼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을 체질화하고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주체조선의 존엄과 필승의 기상을 높이 떨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김철룡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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