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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정면돌파전에서 사상사업의 중요과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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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4-02 10:1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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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정면돌파전에서 사상사업의 중요과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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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불굴의 정신력으로 만난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기 위한 일대 사상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투쟁방식은 어제도 오늘도 일관합니다.》


정면돌파전에서의 승리의 비결은 사상의 힘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는데 있다. 대중의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혁명적진군을 가속화해나가자면 사상사업의 중점을 바로 정하고 여기에 선전선동의 집중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야 한다.


그러면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사상사업의 중요과업은 무엇인가.


당에 대한 충성은 가장 열렬한 애국이라는것을 깊이 체득시키는것이다.


충성심의 높이이자 애국심의 높이이다. 당에 충실한 사람만이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애국자로 될수 있다.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를 돌이켜보면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충직한 사람들은 례외없이 조국과 인민앞에 무한히 성실하였다. 항일투사들과 전화의 용사들, 천리마선구자들을 비롯한 전세대 충신들의 값높은 삶은 일편단심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받드는 길에 최고의 애국, 가장 열렬한 애국이 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우리 당은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또다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결심하고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 정면돌파전은 존엄높은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를 보위하기 위한 결사전이며 전체 인민의 앙양된 열의와 창조적노력에 의거한 애국투쟁이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우리 국가의 자강력이 증대되고 민족번영의 활로가 펼쳐지게 된다.


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고 승리이라는 억척의 신념,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드팀없는 의지를 지닌 사람만이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위대한 당의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을 비롯하여 위대성교양, 충실성교양을 더욱 심화시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참된 충신,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견결한 투사들로 준비시켜나가야 한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진리를 뼈속깊이 새겨주는것이다.


우리에게 정치군사적으로 완패당한 적대세력들은 지금 경제봉쇄책동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제국주의의 마지막수단, 최후진지를 완전히 공략하고 사회주의를 기어이 성공시키기 위한 최상의 방략은 자력갱생이다.


힘에 의한 강권과 민족리기주의가 란무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그 누구도 우리를 도와주려고 하지 않으며 또 도와줄수도 없다. 자력갱생하여 자체로 살아나가는것, 이 길만이 살길이다.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위대함은 철두철미 자력갱생하여 강해진데 있다.


지금 우리는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많은 애로와 어려움을 겪고있다. 그러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고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계속 증대시켜나간다면 최악의 시련기를 최고의 상승기로 반전시켜나갈수 있다. 강원도인민들처럼 기어이 자기 힘으로 일어서고 살아나가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려나갈 때 그 어디서나 부흥의 열매들이 주렁지게 된다. 우리가 자체의 위력을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록 적들은 더욱더 커다란 고민에 빠지게 될것이며 사회주의승리의 날은 그만큼 앞당겨지게 된다.


모두가 백두에서 창조된 자력갱생정신을 만장약한 자강력의 강자가 되고 온 나라에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이 차넘칠 때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불굴의 신념과 자신심을 심어주는데 모를 박는것이다.


우리는 지금 꿋꿋이 뻗치고 일어서서 사회주의건설의 밝은 전도를 열어나가는가 아니면 적들이 바라는대로 질식되느냐 하는 중대한 계기점에 서있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을 굳게 확신하는 사람만이 그 어떤 격난도 과감히 뚫고나갈수 있다.


화려한 변신을 바라며 나라의 존엄과 안전을 팔고 혁명적원칙을 양보하는것은 곧 자멸의 길이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온갖 도전과 압력속에서도 솟구쳐오른 우리에게 못 넘을 장벽, 점령 못할 요새란 없다. 대국적자존심, 혁명의 전취물을 얼마간의 식량이나 금전과 절대로 바꿀수 없다는 자각, 우리자신과 후대들을 위하여 뼈를 깎아서라도 기어이 번영의 토대를 다져야 한다는 시대적사명감이 천만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맥박쳐야 정면돌파전의 활로가 줄기차게 열리고 밝은 래일이 앞당겨진다.


지금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생산정상화,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기운차게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이 단위들처럼 당정책에 립각하여 자기식의 발전전략을 정확히 세우며 모든 사업을 예견성있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간다면 현존토대와 능력을 가지고도 생산적앙양을 일으킬수 있다.


적들의 필사적인 책동은 궁지에 빠진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며 이것은 우리 위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음을 립증해주고있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어느 나라도 가질수 없는 막강한 저력과 잠재력이 있기에 정면돌파전의 승산은 확고하며 얼마든지 오늘의 난관을 뚫고 잘살수 있다는 배짱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사상전의 포성을 높이 울려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현시기 사상사업의 중요과업을 잘 알고 여기에 선전선동의 화력을 총집중함으로써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정면돌파전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여야 할것이다.

 

리강호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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