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멸사복무를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당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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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3-23 08:5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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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사복무를

우리 인민이 시련의 날에나, 행복한 날에나 어머니라고 믿고 따르며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맡기는
바로 여기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자기의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의 참모습이 비껴있다.
경애하는
《우리 당은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전당이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인민에게 의거하여 투쟁해나가도록 하였습니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우리 당은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의 진정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얻군 하였다고 하시면서
그 나날
지금도 우리 인민은 민족대국상의 나날 온 나라 강산을 울려주던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여기에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건설과 당활동의 근본리념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력사적인
이렇듯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우리 당의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우신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멸사복무의 자욱자욱을 새겨가시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바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고 헌신이라는것이다.
지난 2월에 진행된
전염병의 류입과 전파를 막기 위한데 국가적인 힘을 집중하면서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을 중단없이 내민다는것은 누구나 쉽게 결심하고 실천에 옮길 일이 아니다. 이것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피는 우리 당과 국가만이 실시할수 있는 대용단이다.
본사기자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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