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그 은정 대를 이어 전해가리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따사로운 그 은정 대를 이어 전해가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3-22 10:54 댓글0건

본문

영광의 자욱을 따라 

따사로운 그 은정 대를 이어 전해가리

절세위인들의 손길이 뜨겁게 어린 창광원을 찾아서

 

undefined

사시장철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흐르는 종합적인 편의봉사기지로 자랑높은 창광원이 첫문을 연 때로부터 어느덧 40년세월이 흘렀다.


창광원의 40년, 그것은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인민사랑으로 빛나는 년대기이며 우리 인민이 대대로 누리는 수령복태양복을 노래하는 가슴뜨거운 서사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지만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으시였습니다.》


얼마전 창광원을 찾은 우리에게 이곳 일군은 감동에 젖어 말하였다.


《창광원이 일떠선 때로부터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네번이나 바뀌였지만 오늘도 우리 창광원은 인민들의 생활의 한 부분으로 깊이 자리잡고있습니다. 이것은 대를 이어 베풀어지는 절세위인들의 인민사랑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는 일입니다.》


그의 말을 음미해보며 혁명사적교양실에 들어서니 창광원에 불멸의 령도자욱을 새기신 절세위인들의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안겨왔다.


우러를수록 봄의 정서가 넘치는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의 종합적인 편의봉사기지에 절세위인들을 모신 그날의 환희와 격정이 금시 안겨오는것만 같았다.


감격도 새로운 주체69(1980)년 3월 21일, 완공된 창광원을 찾으시여 현대적으로 훌륭히 꾸려진 이곳을 시종 따뜻한 미소속에 돌아보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인민들에게 안겨줄 또 하나의 귀중한 선물을 마련한 기쁨에 넘쳐계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에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는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어리여있었다.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고 창광원의 내부시설들을 일일이 돌아보시며 정말 대단하다고, 세계적으로 이렇게 훌륭한 시설을 갖춘 목욕탕을 가지고있는 나라는 없다고 감개무량한 어조로 말씀하신 어버이수령님,


자신께서 오래동안 바라시던 소원이 풀리신듯 그처럼 만족해하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앞으로 창광원을 잘 관리운영하며 평양시 동평양과 각 도마다에 이러한 목욕탕을 하나씩 더 건설하여 인민들의 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훌륭한 목욕탕과 수영장을 안겨주고싶어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절절한 심정을 마음속깊이 새겨안으시고 인민의 재부를 또 하나 마련하시려 그토록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자욱이 더듬어져 우리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창광원건설을 몸소 발기하시고 그 터전과 설계, 시공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창광원이 로동당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서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우리 장군님,


여러차례 험한 건설장을 찾고찾으시며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시고 설계와 시공에서 나타난 부족점들도 제때에 바로잡아주신 하많은 이야기들을 어찌 다 전할수 있겠는가.


지금도 건설의 나날에 물문제와 관련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뜻깊은 교시가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준다.


우리 인민들이 리용할 목욕탕과 수영장, 물놀이장에는 1%의 묵은 물도 있어서는 안된다. 100% 뽑고 100% 넣는 원칙에서 그 방도를 찾아야 한다.


사실 창광원을 건설할 때 근본문제인 물문제를 놓고 일군들은 고심하고있었다. 막대한 량의 물을 해결할 원천지가 그 주변에는 없었기때문이였다. 그리하여 일군들은 한번 채워넣은 물을 다시 려과하여 쓰는 방법으로 물문제를 해결하려 하였다.


이에 대하여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동강물을 끌어올리자고, 사람이 원하는대로 물을 흐르게 하는것이 바로 우리 로동당시대가 아닌가고 하시면서 그 누구도 생각할수 없었던 대담한 방안을 내놓으시였다.


정녕 이것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수지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는 드팀없는 신조를 지니시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억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신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용단이였다.


인민에 대한 우리 장군님의 그 열화같은 사랑과 현명한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인민의 고귀한 재부로 솟아오른 창광원이다.


창광원을 인민을 위한 종합적인 편의봉사기지로 훌륭히 일떠세워주시고 혁명과 건설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창광원의 봉사자들이 인민들에 대한 봉사활동을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할수 있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사연들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것인가.


창광원의 리발사, 미용사들의 기능을 높여주기 위하여 해당한 조치들을 취해주시고 자신께서 알고계시던 유능한 미용사들의 행처까지 알려주신 사연,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그 나날에도 창광원의 정상운영을 위하여 전기를 정상적으로 보장해주도록 하시고 한푼의 자금이 그처럼 귀하던 때에 필요한 자재보장대책까지 세워주신 친어버이의 다심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


주체100(2011)년 3월 수중체조무용모범출연을 보아주시려 창광원에 나오시였던 그날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창광원을 찾는 우리 인민들이 수질이 좋은 맑은 물을 리용하도록 하기 위하여 마음쓰시였다.


창광원에서 대동강물을 끌어다 정화하여 리용하고있는 방법에 대하여 깊이 관심하시면서 창광원 일군들과 관리원들이 수영장물관리를 책임적으로 잘하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신 우리 장군님.


그후 창광원에 일군들과 설계일군들을 보내시여 물정화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필요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시였으며 귀중한 자금을 들여 마련한 많은 정수관들을 보내주시는 은정깊은 사랑도 베풀어주시였다.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100(2011)년 12월 16일 밤 우리 장군님께서 창광원의 정수설비들을 현대화한데 대한 문건을 몸소 보아주신 사실에 대하여 알고있는 사람들은 과연 몇몇이던가.


이렇듯 자신의 온넋을 불태우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고귀한 한평생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이 뜨겁게 어려있는 창광원의 관리운영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며 창광원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는데서 자기의 영예로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는분은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이께서는 발전하는 시대적요구와 우리 인민의 정서에 맞게 이곳 봉사자들이 안목을 넓힐수 있도록 리발, 미용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강습도 조직하도록 해주시고 창광원의 미용사, 리발사들이 우리 식의 머리형태들을 창조하여 보급할데 대한 믿음도 안겨주시였다.


창광원 보조건물증축설계안을 지도해주시고 공사에 필요한 자재들을 보장해주시여 짧은 기간에 공사를 끝내고 우리 인민들에게 봉사를 진행하도록 하시고 소독에 필요한 많은 자재들도 다른 단위들에 앞서 먼저 보장해주는 체계를 세워주시였으며 봉사를 받는 과정에 생길수 있는 구급환자문제까지 헤아리시여 현대적인 구급차를 보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돌려주시였다.


몇해전 2월에는 일군들에게 창광원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종합적인 위생문화편의봉사기지라고 하시며 창광원관리운영을 더욱 잘하기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간곡히 말씀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우리 당의 품에서는 알고 받는 사랑보다 모르고 받는 사랑이 더 크다는것을 우리는 창광원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인민사랑의 손길을 통하여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절세의 위인들의 그 사랑, 그 믿음에 기어이 보답할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충성의 한길만을 달려온 창광원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다.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편의봉사기지로서 봉사사업을 잘하여 절세위인들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이 우리 인민들에게 더 잘 미치게 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의 나날에 창광원에서 이룩한 성과들은 자랑스러운것이였다.


편의봉사부문의 본보기단위답게 우리 인민의 민족적특성과 정서, 현대적미감에 맞는 새로운 머리형태들을 창조하고 해마다 진행되는 전국리발, 미용, 미안, 안마강습을 통하여 창광원식봉사방법과 새로운 머리형태들을 전국에 일반화함으로써 나라의 전반적위생편의봉사수준을 높이고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에 기초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소독수생산설비들을 개조하여 우리의 원료로 소독수를 생산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수십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하고 지난해에는 물공급과 관리, 전력계통과 한증칸계통, 공기조화기계통의 통합자동조종체계를 실현하여 《전국정보화성과전람회-2019》에서 10대정보화모범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수영장탈의실과 한증칸, 리발실, 미용실, 안마실, 식당을 비롯한 건물내부를 자체의 힘으로 보수하고 여러 설비를 새로 설치하여 봉사조건을 개선하였으며 주변에 수많은 나무를 심고 잔디밭을 조성하여 면모를 일신시켰다.


그 나날 창광원은 2중3대혁명붉은기, 2중26호모범기대영예상 등을 수여받은 단위로 되였으며 공훈리발사, 공훈미용사대렬이 늘어나고 많은 종업원들이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감사를 받는 영광을 지니였다.


창광원의 40년, 정녕 이 나날은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사랑이 인민들속에 끊임없이 부어지고 속속들이 흘러든 날과 달의 련속이였고 당의 은정이 인민들의 페부에 더욱 뜨겁게 가닿게 하기 위해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수놓아온 헌신적복무의 자랑찬 나날이였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최철중경리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창광원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정히 받들어 봉사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킴으로써 창광원이 앞으로도 인민의 복리증진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인민의 봉사기지로 자랑떨치도록 하는데 모든것을 다 바쳐갈 결의에 넘쳐있습니다.》


뜻깊은 창립일을 맞으며 새로운 신심과 기백에 넘쳐있는 이 진정어린 목소리에서 우리는 자기들의 일터에 높이 울리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로 당에 기쁨과 만족만을 드리려는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충성의 열도를 느낄수 있었다.


그렇다.


인민을 위함이라면 이 세상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위대한 당의 따사로운 손길이 있기에 창광원에 넘치는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는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이 땅우에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채히성

[출처: 로동신문]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5월 7일(목)
[논평] 문재인정부는 역사의 범죄자를 모조리 처벌해야 한다.
[Reminiscences]3. An Echo of Cheers for Independence
국가보안법 철폐 주한미군철수를 말하지 않는 청와대와 여의도는 없애 버려라
주체사상의 진수, 사상적 알맹이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5월 16일(토)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24일(일)
최근게시물
통일된 조국이 세계의 중심이 된다.
백두산절세위인들과 6.6절
높아가는 투쟁열기
자기 힘을 믿는 인민은 언제나 승리한다
[사설] 소년단원들은 주체조선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들이다
《달나라타령》
미친개의 《자유》는 화만을 불러올뿐이다
정면돌파전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자
세계굴지의 대미술창작기지를 보면서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6일(토)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6월 5일(금)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제2권 제 6 장 7. 소사하의 가을
Copyright ⓒ 2000-2020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