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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열풍이 기적창조의 불길로 타번지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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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3-16 09: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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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열풍이 기적창조의 불길로 타번지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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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열풍이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기간에만도 전국적으로 근 5만명에 달하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진행하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줄기찬 흐름은 항일선렬들의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으로 오늘의 난국을 과감히 정면돌파하고 주체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불같은 열망,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우리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앙양된 혁명열, 투쟁열을 총폭발시켜 강국건설전역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말로만 외우지 말고 항일혁명투사들의 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아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12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군마행군을 단행하시여 온 나라에 답사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주시였다. 위대한 백두령장의 발자취를 따라 전국당선전일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백두산으로 향한데 이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전국혁명사적일군들, 직맹, 농근맹, 녀맹 등 근로단체일군들, 조선인민내무군 지휘성원들, 대학생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백두산에로의 답사길에 오르고있다. 언제 어디서나 백두산을 안고 살려는것은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들모두에게 간직된 한결같은 지향이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의 목적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깊이 체득하고 빛나게 계승하여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자는데 있다. 혁명의 길은 간고하고 시련에 찬 길이다. 더우기 지금 우리 혁명은 류례없는 격난과 도전을 격파하며 전진하고있다. 오늘과 같은 엄혹한 시기에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이 바로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불굴의 혁명신념이고 무비의 담력이며 배짱이다. 때문에 당에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백두의 혁명전통에 관통되여있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언제나 백두산정신으로 살며 투쟁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것이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열풍은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을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견결한 투사들로 키우는 혁명적단련의 폭풍이다.


백두의 칼바람은 혁명가들에게 혁명적신념을 벼려주고 기적과 승리를 가져다주는 따스한 바람이다.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백두산에 올라 백두의 칼바람을 직접 맞아보는 과정에 어떤 각오를 안고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야 하겠는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를 이어서라도 끝까지 이 한길만을 가야 하겠는가 하는 결심이 더욱 굳어지게 되였다는것이 전체 답사자들의 한결같은 토로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항일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의지가 맥박치는 백두전구들을 밟으면서 터득한 혁명의 진리, 참된 삶의 진리는 인생의 영원한 재보로 될것이다.


허리치는 생눈길을 헤치면서 백두의 칼바람맛을 본 사람들은 사상정신적면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뚜렷이 구별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맨 앞장에서 받들어가고있는 선구자들도 《백두산대학》에서 배운 사람들이고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전형단위들도 백두산정신으로 투쟁하는 단위들이다. 우리는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이어갈것이며 그 길에서 승리자의 존엄과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갈것이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열풍은 강국건설대전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안아올수 있게 하는 창조의 열풍이다.


우리 당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도록 한것은 항일의 나날에 발휘된 혁명정신으로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가기 위해서이다. 백두밀림에 차넘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굶주림과 강추위, 적의 포위속에서도 절망과 비관을 모른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은 오늘도 귀중하고 래일도 귀중하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에서 백배해진 혁명정신, 곤난극복, 강행돌파의 정신이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에 떨쳐나선 216사단의 전체 돌격대원들은 당창건 75돐까지 당이 준 과업을 기어이 관철할 일념 안고 북방의 강추위속에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결사전을 벌리고있으며 단천발전소건설장과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에서도 백두의 돌격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금속공업, 전력공업, 석탄공업을 비롯한 나라의 기간공업부문과 농업부문, 경공업부문에서도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백두산정신을 만장약한 견결한 혁명가, 그 어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용감무쌍히 솟구쳐오르는 영웅적인민이 있기에 우리 당의 정면돌파사상과 전략은 반드시 실현되고 강국의 리상과 포부는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백두산정신으로 살며 싸워나가는데 우리의 존엄과 영광, 영원한 승리와 번영이 있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인생의 귀중한 체험이 되게 하여야 한다.


답사에서는 회수가 기본이 아니라 내용이 기본이다. 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추위를 느껴보아야 선렬들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알수 있고 또 그 추위가 얼마큼 혁명열을 더해주고 피를 끓여주는가를 체험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전적지답사를 형식주의적으로, 관광식, 유람식으로가 아니라 실지 항일유격대원들이 겪은 고난과 시련이 얼마나 간고한것이였는가를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게 하여야 한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의 구호문헌 하나, 사적물 하나도 무심히 대하지 말아야 하며 답사의 전 로정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영원불멸할 혁명업적을 뼈속깊이 간직해야 한다. 손발을 순식간에 얼구는 혹한과 키를 넘는 눈길을 극복하면서 엄혹했던 항일의 나날을 그려보아야 하며 《한홉의 미시가루》에 대한 회상기연구발표모임과 우등불가에서 오락회를 하면서도 투사들의 혁명적동지애와 락관주의정신을 새겨안아야 한다. 답사를 한번 한데 그치지 말고 일생토록 《백두산대학》의 학생이 되여야 한다.


백두산정신으로 만난을 돌파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로동계급은 경제전선을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으로 정한 당의 의도와 시대적사명감을 깊이 새기고 드세찬 공격전으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농업근로자들은 다수확열풍을 일으켜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며 과학자, 기술자들은 경제강국건설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선차적으로 해결하고 첨단과학기술성과로 우리 조국을 세상에 빛내여나가야 한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사업과 생활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하여 온 사회에 약동하는 기상과 혁명적열정이 차넘치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백두산정신을 구현해나가는데서 기수가 되여야 한다.


일군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에 누구보다 앞장서며 백두산정신을 체질화한 불굴의 공격투사가 되여야 한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를 진행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닮은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들로 자신들을 철저히 준비하여야 한다. 항일유격대지휘관들처럼 《나가자, 나가자》 하면서 대오를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 언제나 대중과 한가마밥을 먹으며 집단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열혈의 인간이 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언제 어떤 환경속에서도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유격대가 인민을 떠나서 살수 없다.》는 구호를 좌우명으로 삼고 인민의 생명재산을 목숨바쳐 보위한 항일유격대원들의 모범을 본받아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초급선전일군들을 비롯한 사상일군들은 항일유격대의 진격의 나팔수처럼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는 오늘의 정치공작원, 선각자가 되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에 누구나 다 참가할수 있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답사과정에 진행할 결의모임, 우등불모임, 회상기연구발표모임, 오락회 등 정치사업일정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답사의 순간순간이 그대로 교양과정, 학습과정, 체험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답사를 마치고 돌아온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현지에서 배우고 체득한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으로 맡은 사업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잘 이끌어주어야 한다.


모두다 백두산정신으로 온갖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정면돌파전의 자랑찬 승리를 이룩해나가자.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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