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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서로 도우며 고락을 같이해나가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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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3-14 10: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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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서로 도우며 고락을 같이해나가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

전인민적인 방역사업에서 발양되고있는 미풍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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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서로 믿고 사랑하고 도우면서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다같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리는것이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다.》


국가적인 비상방역사업이 전개된 때로부터 많은 시일이 지났다.


인민의 생명안전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광범위하게 전개되고있는 비상방역사업에서 서로가 위해주는 아름답고 고상한 풍모가 높이 발양되여 만사람을 격동시키고있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를 바칠줄 아는 고상한 미풍이 날이 갈수록 더욱 높이 발양되고있는 이 땅의 현실이 그대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다.

 

인민보위전이자 멸사복무전

 

국가가 취하는 모든 방역조치들이 단순한 방역사업이 아니라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이며 이것은 곧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이라는 자각을 안고 많은 지역과 단위에서 격리자들의 생활을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돌봐주고있다.


평안북도의 일군들은 지난 광명성절을 맞으며 도안의 격리자들에게 고기와 물고기, 닭알 등 많은 후방물자와 생활필수품들을 성의껏 마련하여 보내주었다.


도의 일군들은 뜻깊은 광명성절 아침 수백명의 격리자들에게 성의껏 준비한 풍성한 명절식사도 차려주고 그들속에 녀성들이 많은데 맞게 생활필수품을 충분히 보장해주는데 각별한 힘을 넣고있다.


강원도에서는 원산시안의 대학들에 있는 기숙사생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는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황해남도에서도 도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부식물로부터 시작하여 태양빛전지판, 액정텔레비죤을 비롯한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격리자들의 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이 모든 시, 군에서 책임적으로 진행되였다.


자강도와 남포시에서도 격리자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며 위생방역사업의 전 과정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켜나가고있다.


격리생활에 사소한 불편도 없도록 혈육의 정을 기울여주는 일군들의 모습에서 각지의 격리자들은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과 함께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였다.

 

비상방역의 제일선을 함께 지켜선 심정으로

 

인민의 생명건강을 지키기 위한 일에는 결코 네일내일이 따로 없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많은 단위에서 비상방역사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있다.


수산성에서는 전염병전파방지를 위한 국가적인 해상봉쇄조치가 취해진데 맞게 조직사업을 면밀하게 짜고들어 십여t의 물고기와 다시마를 비롯하여 많은 후방물자를 전국의 격리장소들에 보내주었다.


일용품공업성의 일군들도 당의 뜻을 받들고 산하공장들에 내려가 생산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여 격리자들의 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생활필수품을 책임적으로 보장하였다.


농업성에서는 책임일군들이 직접 틀어쥐고 격리자들과 비상방역사업에 동원된 일군들에 대한 식량보장을 원만히 하였다.


화학공업성과 대외경제성, 교육위원회, 의학연구원 의학생물학연구소와 평양의학대학 등 많은 성, 중앙기관들과 단위에서 검사시약과 보호기재, 의약품과 의료용소모품들을 적극 지원하였다.


건설건재공업성의 일군들은 여러차례에 걸쳐 검사시약과 마스크를 지원하였고 무역은행에서도 비상방역사업에 요구되는 의료용소모품을 마련하여 해당 단위에 넘겨주었다. 이와 함께 무력기관들에서도 조국보위,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사명을 지켜 주둔지역의 격리장소들에 식량과 고기, 물고기, 기름 등 수많은 물자들을 보내주었다.

 

마음도 발걸음도 하나가 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신들의 깨끗한 마음을 바쳐가는 사람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혁명사적지도국아래 순화강답사차사업소 뻐스 평양75-1195호 차장 강영금동무는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가 취해진 때로부터 지금까지 차를 리용하는 손님들에게 의료용마스크를 정상적으로 보장해주고있다.


이 뻐스를 리용하는 많은 손님이 평범한 차장의 소행에 감동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강영금동무는 우리에게 나라를 위한 일이자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 아닌가고 하면서 나라에서 인민의 생명건강을 지키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는 때 자신도 무엇인가 이바지해야 할 생각을 하였다고, 공민으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한다고 자기의 소박한 심정을 터놓았다.


이것은 비단 강영금동무 하나만의 심정이 아니였다.


평양-선천로선을 오가는 뻐스 평양39-1396호의 운전사와 차장도 며칠전 평안북도안의 격리자들을 위한 물자운반을 스스로 맡아하여 비상방역사업에 동원된 성원들로부터 좋은 반영이 제기되였다.


지난 2월 평안남도 개천시려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외국인을 비롯하여 여러명의 격리자들의 생일을 친혈육의 정으로 잘 쇠도록 해주었다.


어려울수록 서로 도우며 고락을 같이해나가는 아름다운 소행의 주인공들속에는 의학적감시대상자들을 위해 가정에서 많은 식량과 부식물을 지원한 평안남도인민보안국 정치일군, 기숙사생들을 위해 식료품과 후방물자를 성의껏 마련한 해주제2사범대학과 김제원해주농업대학 교육자들도 있다.


이처럼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사는 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기 위한 전인민적인 방역사업에서 더욱 높이 발양되고있다.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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