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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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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3-14 09: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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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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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년대와 세대를 이어온 단결의 전통을 더욱 굳건히 고수하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승리를 안아오자면 대오의 단합을 저애하는 위험한 독소인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를 철저히 짓뭉개버려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를 파괴하고 사회주의제도를 침식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의 크고작은 행위들을 짓뭉개버리기 위한 투쟁의 열도를 높여야 하겠습니다.》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는 인민대중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반동적지배계급의 통치방법이고 생활방식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사회주의집권당안에서는 이런 현상이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집권당이 일군들속에서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를 허용하는것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것이나 같다.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는 단순히 사업방법과 작풍, 생활방식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철저히 사상상의 문제, 정치적문제이다. 면역력이 약한 인체에 비루스가 쉽게 침습하듯이 사상단련을 게을리하고 정치적각성이 무딘 일군들에게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가 자연히 서식하게 된다.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는 사상적변질의 표현이다.


일군들의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는 결코 틀을 차리고 호령질하며 향락과 치부를 축적하는것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이것의 엄중성은 대단히 크며 그 후과는 매우 치명적이다. 그것은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의 대상이 바로 인민이기때문이다.


일군들이 인민이 부여해준 권한을 인민을 위함에 쓰지 않고 오히려 인민을 하대하고 인민에게 호령하며 지어 인민의 재부에 손을 대여 사리사욕을 추구하는데 도용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인민의 리익이 침해당하는것은 물론이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가 떨어지게 된다. 이것은 당과 대중을 리탈시키는 반당적행위이다.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의 후과가 얼마나 큰가 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이 잘 보여주고있다. 지난 시기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집권당이 붕괴되고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은 일군들이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은것으로 하여 당이 인민대중의 지지를 잃은데 주요한 원인이 있다. 인민대중과 리탈되고 대중의 버림을 받은 당은 무너지기마련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간부들이 특세를 부리고 관료행세를 하며 부정부패를 일삼으면 사회주의집권당은 대중의 지지와 신뢰를 잃게 되며 대중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당은 자기의 존재를 유지할수 없다고 가르쳐주시였다.


현시기 당에서는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의 주체적힘이란 다름아닌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이다. 대오의 단결을 공고히 다지는데서 점결제의 역할을 하여야 할 일군들이 자기의 본분을 망각하고 세도군, 관료배, 개인리기주의자가 된다는것은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허물어버리고 혁명을 말아먹는 반혁명분자로 전락된다는것을 의미한다.


반혁명이 별다른것이 아니다. 대오에 불신을 조성하고 집단의 단합에 지장을 주어 혁명의 주체를 약화시키는것이 반혁명이다.


지금 적들은 우리의 일심단결을 제일 두려워하고있으며 그것을 파괴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적들이 봉쇄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는 목적은 우리 내부에 어려움을 지속시켜 민심을 혼란케 하고 일심단결의 성새에 금이 가게 하자는데 있다. 이런 때일수록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 민심을 확고히 틀어쥐고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여야 당과 대중의 통일단결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고 사회주의건설도 성과적으로 밀고나갈수 있다. 민심은 천심이며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이다.


일군들이 민심을 틀어쥐고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자면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인민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앉아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바라는가, 무엇을 제일 싫어하며 경멸하는가부터 잘 알아야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며 군중의 요구에 맞게 사업을 잘해나갈수 있다.


언제나 인민들과 허물없이 흉금을 터놓으며 대중의 마음속진정을 헤아릴줄 아는 일군을 인민들은 스스럼없이 따르고 존경하게 된다.


하지만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에 물젖은 일군은 민심을 홀시하고 지어 외면하며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한다. 이런 일군에게는 인민의 고충같은것이 보일수 없고 대중의 목소리가 들릴리 만무하다. 이런 사람들이 혁명은 저 혼자 하는것처럼 으시대면서 공명에 들떠 주관과 독단을 부리며 인민들에게 고통을 주는 반인민적행동도 서슴지 않게 된다.


독초는 제때에 뿌리채 뽑아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약초밭을 못쓰게 만들수 있다. 마찬가지로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를 밑뿌리채 들어내지 않고서는 덕과 정이 차넘치는 일심단결의 화원을 지켜낼수 없다.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이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을 지니고 모든 사업을 위대한 수령님식위대한 장군님식대로 해나갈것을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모든 일군들이 인민의 충실한 심부름군이 되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라는것은 우리 당의 시종일관한 정책이다.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스승으로 내세우신 인민이 자기앞에 있다는 자각,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인민들을 받들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인민을 대한다면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가 절대로 나타날수 없다.


모든 일군들은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파괴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의 자그마한 요소도 철저히 배격하고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참다운 구현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철저한 관철자가 되여야 할것이다.

 

명주혁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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