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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동전의 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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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3-12 10:4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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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의 량면

 

량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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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조선에서 《COVID-19》의 집단감염사태를 초래한 온상으로 되고있는 신천지와 그를 극구 비호두둔하고있는 《미래통합당》것들의 행태가 여론의 쟁점으로 되고있다.


대구시에서 집단감염사태를 발생시킨 신천지가 그 기본원인으로 되고있는 집회들의 참가자명단, 《신도》들의 명단을 거짓으로 제출하고 신천지교인임을 밝히지 말라는 지령을 하달하는 등 감염출처확인과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당국의 노력에 의도적으로 방해를 논것도 문제이지만 그에 대한 《미래통합당》것들의 공공연한 비호두둔이 더 큰 론난을 일으키고있다.


이미 보도된것처럼 여당과 정치권, 남조선 각계층이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신천지에 대한 압수수색지시를 받고도 집행하지 않는 검찰의 행위에 대해 비판의 도수를 높이자 《미래통합당》것들은 법무부 장관이 왜 나서는가, 압수수색은 수사기관이 판단하는것이다, 법무부가 수사를 방해하고있다면서 항의하였다. 그런가 하면 당국과 여당이 전염병사태의 책임을 《특정교단에 떠넘겨서는 안된다.》, 《부실한 방역대응에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그러나 이러한 추태가 신천지와의 긴밀한 유착관계를 어떻게 하나 덮어보려는 《미래통합당》것들의 꼬리사리기라는것이 여론의 한결같은 평이다.


남조선언론들에 의해 공개된 하나의 실례가 있다.


남조선에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7년간에 걸쳐 1조 8천억원(남조선돈)의 대출사기사건이 있었는데 그 자금의 일부가 《신천지농장》을 만드는데 사용되였으며 사건수사가 심화되는 과정에 검찰출신으로 《국회》의원이 된 《미래통합당》의 한 의원에게 그 돈의 일부가 가있다는것이 밝혀졌다. 게다가 그 의원이 당시에 사건변론을 맡았을 때 검찰이 사건을 《혐의없음》으로 종결하였으며 그는 박근혜집권시기 청와대민정수석으로 임명되자 그 말썽많던 《신천지농장》을 부랴부랴 처분해버렸다.


이뿐이 아니라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자유한국당》, 《새누리당》시기에 권영진, 김태호 등이 신천지에 표창장을 주었고 지난해 11월 《신천지행사》에 《국회》부의장 리주영의 명의로 《축전》을 보낸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였다. 더우기 박근혜가 신천지교주 리만희를 《유공자》로 정한 사실, 얼마전 리만희가 기자회견장에 《박근혜시계》를 버젓이 차고 나오고 박근혜와 함께 찍은 사진까지 공개되여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언론들과 각계각층속에서 사이비종교인 신천지와의 관계를 명백히 밝히라는 요구가 높아가자 지난 2월 28일 《미래통합당》이 신천지교주 리만희를 그 무슨 명예를 훼손했다는 리유로 고소하며 아무런 인연이 없는듯이 노죽을 부려댔지만 그런 눈 가리고 아웅하는 광대극에 속아넘어갈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전염병감염사태로 상황이 심각한 때에 사람들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정략적리익만을 추구하면서 서로 결탁하여 싸고도는 《미래통합당》것들과 신천지를 준렬히 규탄하고있다.


동전의 량면인 《미래통합당》과 사이비종교 신천지!


신형코로나비루스보다 더욱 위험한 악성비루스인 이자들부터 박멸해버리지 않는다면 앞으로 어떤 더 큰 피해를 입을지 알수 없다고 하면서 남조선 각계각층이 너도나도 들고일어나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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