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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응당한 분노의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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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3-08 11: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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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당한 분노의 표출

 

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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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로동자를 볼모로 <방위비분담금>인상압박을 로골화하는 미국을 규탄한다.》, 《<방위비분담금> 5배인상은 말도 안되는 궤변이다.》, 《<방위비>인상을 압박하는 미국은 이 땅에서 물러가라》 …


이것은 얼마전 미국이 4월 1일부터 남조선강점 미군기지에서 일하는 로무자들에게 무급휴직을 실시하겠다고 공표한데 대한 남조선 각계의 분노한 목소리이다.


지금껏 미국이 《방위비》의 미명하에 남조선으로부터 강탈한 돈은 천문학적액수에 달한다.


멀리 볼것도 없이 지난해 2월 제10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에서 미국이 그 전해보다 8. 2% 증액된 9억US$이상을 옭아낸것을 보아도 이를 잘 알수 있다.


그런데 불과 7달이 지난 지난해 9월말부터 미국은 제11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1차회의에서 또다시 그전의 5배가 넘는 금액을 더 내놓으라고 강박하기 시작하였다.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해외주둔비용까지 감당하라는 미국의 이러한 날강도적인 요구에 누구인들 분노하지 않겠는가.


그런데도 미국은 남조선민심은 아랑곳없이 어떻게 하나 막대한 돈을 빼앗아낼 흉심만을 계속 드러내고있다.


올해정초부터 미국은 국방성, 국무성의 장관, 차관들을 비롯한 고위당국자들을 줄줄이 내세워 《훨씬 더 많은 <방위비분담금>을 내야 한다.》, 《더이상 현재의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을 유지하는것을 허용할수 없다.》, 《더 많은 <분담금>을 내야 <동맹>이 유지될수 있다.》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을 압박하였다.


그러나 지난 1월중순 진행된 6차 실무회의에서도 아무런 결실이 없게 되자 미국은 더욱 강압적으로 나오기 시작하였다. 이번 《무급휴직실시》공표도 사실상 그 연장선이라고 할수 있다.


한마디로 지금 미국은 남조선을 한갖 략탈의 대상, 저들을 섬기는 시중군, 젖짜는 암소로밖에 여기지 않고있다. 바로 이것이 남조선당국이 입만 벌리면 떠들어대는 《한미동맹》의 실체이다.


사대는 필연적으로 굴종을 낳고 굴종은 치욕을 낳기 마련이다.


남조선이 미국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지금과 같은 치욕과 수모는 계속될것이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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