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를 확고히 고수해나가자 > 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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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설]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를 확고히 고수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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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3-05 10:5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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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를 확고히 고수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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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다.


전당, 전국, 전민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정면돌파전에 산악같이 떨쳐나 과감한 투쟁의 격변기를 열어나가고있는 관건적인 시기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고 당의 대렬과 전투력을 부단히 강화하기 위한 원칙적문제들과 당면한 정치, 군사, 경제적과업들을 정확히 수행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 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비루스전염병을 막기 위한 초특급방역조치들을 취하고 엄격히 실시할데 대한 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되였다.


이번에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는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를 확고히 고수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당중앙의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사상과 뜻을 정히 받들어 우리 당을 강위력한 혁명의 정치적참모부,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입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우리 당의 정치리념이고 존재방식이며 활동원칙이다.


인민을 위하여 당이 있고 국가도 있다.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장장 75성상 우리 당은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인민의 리익을 위해서는 력사에 없는 정치적결단도 주저없이 내리고 실천하였다. 세상에는 우리 당처럼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하게, 일관하게, 완벽하게 구현해나가는 혁명적당은 없다.


오늘 우리 인민은 우리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자기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혁명의 폭풍우를 억척같이 헤쳐나가고있다. 우리 당의 높은 존엄과 령도적권위, 불패의 위력과 양양한 전도는 인민들의 한결같은 믿음과 열화같은 충성심을 초석으로 하고있다.


인민의 믿음과 기대가 크면 클수록 인민앞에 끝없이 성실하고 겸손하며 인민을 위하여 혼심을 바쳐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확립해나갈 때 우리의 일심단결이 더욱 굳건해지고 주체혁명위업승리의 진군활로가 열려지게 될것이다.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는 인민우에 군림하고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하여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를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에게 재인식, 재확인시킨 중대한 계기로 된다.


우리 당의 생명의 뿌리는 인민이고 당의 존재명분도 인민을 위함에 있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전기간 인민을 천시하고 깔보는 사소한 현상에 대하여서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고 무자비한 타격을 가하였다. 인민이 부여한 권한을 악용하여 특권과 특세를 부릴 때는 그가 누구이든 직위와 공로에 관계없이 단호히 칼을 들이대는 우리 당의 원칙적인 투쟁에 의하여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고 우리 식 사회주의가 굳건히 고수되게 되였다.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간부들과 당간부양성기관의 일군들속에서 발로된 비당적행위와 특세, 특권,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들이 집중비판되고 그 엄중성과 후과가 신랄히 분석되였다. 지금 모든 일군들은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의 기본정신의 요구대로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쳐나갈 결의를 가다듬고있다.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와의 전면전쟁을 선포하고 끝장을 볼 때까지 강도높이 벌려나가려는 확고한 립장을 재천명한것으로 하여 이번 회의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또 하나의 력사적리정표로 된다.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는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시하고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멸사복무정신을 다시금 힘있게 과시한 의의깊은 사변으로 된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지키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 최단기간내에 뜻밖의 재난을 당한 북부피해지역 인민들에게 더 좋은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고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사전대책을 강하게 세워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안전을 굳건히 보호한것이 우리 당이다.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떠나서 자기의 존재와 혁명의 진일보에 대하여 단 한시도 생각해본적이 없는 어머니당이 있기에 그 어떤 자연의 대재앙도 우리 인민의 삶을 해칠수 없다.


우리 당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발생한 초기부터 있을수 있는 정황과 후과를 예견하고 국가적으로 확고하고도 믿음성이 높은 방어대책을 강구하도록 하였다. 국가의 긴급조치에 따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위험성이 없어질 때까지 위생방역체계가 국가비상방역체계로 전환되였으며 국경과 지상, 해상, 공중 등 모든 공간이 선제적으로 완전히 차단봉쇄되고 강력한 수준의 방역적대책들이 시행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비루스전염병을 막기 위한 국가적인 초특급방역조치들을 취하고 엄격히 실시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있은 후 첫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할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한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심장깊이 새겨안아야 한다. 그리하여 전대미문의 혹독한 도전과 격난을 격파하고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이 명실공히 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령도풍모, 사업방법을 따라배우고 적극 구현해나가야 한다.


인민에 대한 사랑과 멸사복무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관통되여있는 근본핵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사색과 로고속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사상이 제시되고 전당에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인민을 받들어나가는 기풍이 확립되게 되였다. 우리 일군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따라배운다는것은 인민을 위한 길에서 최고령도자동지와 뜻도 운명도 행동실천도 함께 하는 김정은동지형의 정치활동가가 된다는것을 의미한다.


일군들은 인민을 대할 때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장 숭상하고 존경하시는 위대한 스승이 서있다는 자각을 언제나 잊지 말고 인민을 어렵게 대하고 무한히 존대하여야 한다. 평범한 로동자들에게 허리굽혀 인사를 보내시고 나라위해 장한 일을 한 국방과학전사를 업어도 주시며 어로공들의 험한 손도 다정히 잡아주시는 절세위인의 인민적풍모에 담겨진 깊은 뜻을 새겨안아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리상과 포부를 세워도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기 위한것으로 되게 하고 한가지 일을 해도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완강히 실천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풍모는 우리 일군들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혁명적수양의 귀중한 교과서이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 높이에 천만분의 일도 따라서지 못하는 자신들을 자책하며 끊임없이 단련해나가야 한다.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에게서 배우고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자신을 부단히 혁명화하여야 한다.


당사업전반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는 당사업에서 만족이란 있을수 없고 혁명과 건설이 전진할수록 당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더 심화시켜나가야 한다는 철리를 새겨주었다. 특히 간부들일수록 당생활을 바싹 조이고 사상투쟁의 불도가니속에서 단련시켜야 당의 기강이 바로선다는것을 가르치고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자기 단위, 자기자신에게서는 이와 같은 결함이 없었는가를 랭혹하게 돌이켜보고 당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인것으로 개선해나가야 한다.


당일군들은 인민들을 어머니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며 사회주의대화원을 아름답게 가꾸는 원예사가 되여야 한다.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민심을 틀어쥐는데 각별한 주의를 돌리며 자기 단위 종업원들의 사업과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일을 적극 찾아해야 한다. 세도, 관료주의와 같은 낡은 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고 인민들로부터 《우리》라는 호칭으로 불리우는 근면하고 부지런한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


비판과 사상투쟁을 강화하는것을 혁명적당풍으로 확립하여야 한다. 당안에 비판과 사상투쟁의 분위기를 세우고 인민대중제일주의와 어긋나는 현상에 대하여서는 즉시에 불을 걸고 사소한 싹도 제때에 짓뭉개버려야 한다. 직권에 눌려 그릇된 현상을 보고도 비판하지 않는 현상, 나타난 결함을 무원칙하게 싸고돌면서 조장시키는 비당적인 행위를 말끔히 쓸어버리여 우리 당을 투쟁하는 당, 쇠소리나는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중앙의 의도를 똑바로 인식하고 내각과 각 경제기관들이 경제작전과 지휘를 실현할수 있게 당적으로 힘있게 추동하여야 한다. 이번에 우리 국가가 취하는 방역조치들은 단순한 방역사업이 아니라 인민보위의 중대한 사업이다. 국가방역체계안에서 그 어떤 특수도 허용하지 말며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중앙지휘부의 지휘와 통제에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절대복종하고 무조건 집행하는 엄격한 규률을 확립하여야 한다. 인민들의 생활상편리를 최우선시하는 우리 당 건설정책의 요구에 맞게 평양시와 지방의 살림집건설을 적극 다그쳐나가야 한다.


당건설과 당활동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를 굳건히 고수하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천백배로 높여나가려는것은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여! 위대한 당의 사상과 령도따라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이 땅우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욱 힘차게 울려퍼지게 하자.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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