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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식민지노복의 어리석은 대결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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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3-05 10:0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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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노복의 어리석은 대결광기

 

김혁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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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남조선국방부 장관 정경두가 남조선미국국방장관회담을 위해 미국을 행각하였다.


이자는 그 무슨 간담회와 《초청행사》, 참관, 강연 등을 잡다하게 벌려놓으며 《희생과 헌신》이니, 《영원히 기억할것》이라느니, 《든든한 초석》이니 등의 나발을 불어대며 상전에게 연방 허리를 굽신거리며 돌아갔다. 그리고 《철통같은 련합방위태세》, 《긴밀한 협력》 등을 력설하며 상전과의 반공화국대결공조를 강화해나갈 모의판을 벌려놓았다. 


한편 이자는 이번 행각에서 《방위비분담금증액》문제, 《싸드》문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연기문제 등을 구구히 꺼내들고 미국의 양보와 지지를 받아보려고 획책하였으나 오히려 상전으로부터 《주<한>미군기지내의 로무자들에 대한 무급휴직은 불가피》, 《<싸드>기지를 완성할수 있게 지상보급통로를 열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유지》하라는 압박만 받고 돌아왔다.


실로 정경두의 이번 미국행각은 새로운 지령을 받으려 상전을 찾아간 주구의 친미사대매국행각, 동족을 해치려는 불순한 흉계를 모의한 대결행각이 아닐수 없다.


력대 남조선국방부 장관들이 한해에도 몇차례씩 미국에 날아가 상전의 훈시질을 받고 반공화국대결모의판을 벌려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이 어느 때인가. 온 남녘땅과 남조선군이 《COVID-19》확산사태로 대혼란과 불안에 빠져있는 험악한 판국이다.


이러한 때 명색이 장관이라는자가 대양건너 미국땅에까지 게바라가 머리를 조아리며 돌아갔으니 얼마나 친미굴종에 쩌들었는가를 다시금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였다.


이번에 정경두는 《방위비분담금증액》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연기문제 등 저들의 골치거리를 하소연하였지만 오히려 거절과 압박만 당하고 혹을 떼려다 혹을 붙이고 오는 격이 되고말았다.


아무리 입이 아프도록 《한미동맹》타령을 읊조리며 상전을 구세주처럼 떠받들어도 역시 하수인의 처지는 달라질수 없으며 차례질것은 오직 수모와 멸시뿐이다.


더욱 가증스러운것은 정경두가 상전의 지령에 따라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계속 매여달릴 흉심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은것이다.


미국의 수족에 불과한 보잘것없는 정경두따위가 《단호한 대응》이니, 《강한 힘》이니 하며 너덜대는 꼬락서니는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실소를 금할수 없게 할뿐이다.


남조선군부는 외세에 빌붙어 동족과 대결하려들었던자들의 종말이 언제나 비참하였다는 력사의 교훈을 똑똑히 명심하고 부실하게 놀아대지 말아야 할것이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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