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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설] 정면돌파전에서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힘있게 떨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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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2-27 07:0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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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면돌파전에서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힘있게 떨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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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돌파전은 근로대중의 앙양된 열의와 창조적노력에 의거하여 추동되는 거창한 애국투쟁이다.


오늘의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면 각급 당조직들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강도높이, 실속있게 벌려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을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도록 하여야 합니다.》


올해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올해의 진군은 장장 70여성상 혁명과 건설을 향도해오면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한 우리 당의 고귀한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보다 가속화해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 이 혁명적진군에서 모든 당조직들이 높은 조직력, 사상동원력, 전개력을 발휘하여야 당의 새로운 혁명적로선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고 일단 결심하여 못해낸 일이 없는 우리 당의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다.


지금 우리 혁명의 힘찬 전진에 반발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은 집요하고 부닥친 시련과 난관도 만만치 않다. 하지만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결사수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제낄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기세는 매우 높다. 순천린비료공장건설과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과 단천발전소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완공의 날을 앞당기기 위한 공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과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 주타격전방을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새로운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다. 당의 정면돌파사상을 철저히 관철하여 10월의 대축전장에 뚜렷한 경제건설성과, 자랑찬 로력적위훈을 안고 떳떳이 들어서려는것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이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에 달려있다. 전당의 당조직들이 자기의 전투력을 힘있게 과시해나갈 때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높이 떨치는것은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진격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곧 자력갱생의 창조대전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하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침로따라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근본담보는 모든 당조직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력갱생의지로 만장약시키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데 있다.


당조직들의 전투력이자 자력갱생의 거세찬 불길이고 자력자강의 승전포성이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결사의 실천력을 발휘하여 1월 세멘트생산과제를 넘쳐 수행하였으며 2월에 들어와서도 맹렬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이러한 성과는 생산자대중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는 이곳 당조직들의 역할과 잇닿아있다. 상원전역에서 발휘된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사업기풍, 일본새는 전당을 자력갱생대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서 또 하나의 본보기로 된다. 상원에서처럼 각급 당조직들이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이 일터마다에 차넘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내밀 때 정면돌파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당의 구상과 결심은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높이 떨치는것은 우리의 혁명진지, 사회주의진지를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외부적으로는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내부적으로는 사회주의본태를 고수하며 혁명진지, 사회주의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하자는것이 정면돌파전을 결심한 우리 당의 웅지이다.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총발동하여 사회주의건설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자면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 중요하게는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한다.


오늘 우리 혁명대오에는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주력을 이루고있다. 현실은 우리의 혁명진지, 사회주의진지를 그 어느때보다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주체조선의 절대병기인 일심단결을 보위하고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고수해나가자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참다운 혁명전사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을 중단없이 밀고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의 사상교양자적, 조직동원자적역할을 떠나서 우리의 혁명진지, 사회주의진지의 공고성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당중앙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무궁무진하다. 당조직들에서 천만의 심장이 당의 사상의지로 고동치고 당의 령도만을 받들려는 불타는 충성으로 높뛰게 할 때 우리 내부를 와해시키려는 적대세력들의 비렬하고 악랄한 책동은 물거품으로 될것이며 우리 조국은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빛을 뿌릴것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시대가 부여한 중대한 임무를 기꺼이 떠메고 격동적인 현실의 요구에 맞게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자기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최대로 높여나가야 한다.


사상전을 맹렬히 벌려 온 나라에 혁명적열정과 기백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무겁고도 방대한 과업을 수행해야 하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낡고 보수적인 관점과 태도, 일본새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을 동반한다.


당조직들에서는 시대가 전진하고 사람들의 의식상태가 변화되는데 맞게 사상사업의 내용과 형식, 방법을 연구하고 발전시켜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 사상사업을 지난날의 고정격식화된 틀에서 벗어나 현실에 발을 붙이고 사람들의 구체적인 생활과 마음속에 깊숙이 침투하여 참신하게 벌려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정신, 곤난극복정신으로 만난을 뚫고나가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도록 사상공세를 맹렬히 벌리며 해설과 강연, 선동을 한번 하여도 대중의 앙양된 열의와 심리, 구체적실정에 맞게 설득력있고 호소성이 강하게 하여야 한다. 당정책을 자의대로 해석하거나 후론하는 현상, 낡은것을 고집하면서 전진을 방해하는 온갖 부정적현상들과 강한 사상전을 벌려야 한다.


강력한 사상공세, 선전선동공세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구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게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대중의 혁명적열의가 계속 고조되도록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사상전, 선전선동공세를 진공적으로 드세차게 벌려야 한다. 당창건 75돐이 되는 올해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내세운 목표를 기어이 수행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해나가야 한다.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의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내달리도록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힘차게 울리며 농업부문의 당조직들은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 사회주의전야마다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도록 대중을 분발시켜야 한다. 과학연구부문의 당조직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 풀어나가며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나라의 첨단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 특출한 기여를 하도록 하여야 한다.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를 강화해나가야 한다.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키잡이를 잘하여 경제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도록 하는것은 당조직들의 중요한 임무이다. 당조직들이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를 바로하고 행정경제일군들이 자기 본분을 다하도록 키잡이역할을 잘할 때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이 일어나게 된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정책에 립각하여 경제사업에 대한 방향적지도와 방법적지도를 함으로써 경제일군들이 높은 책임성과 혁명성을 가지고 자기 사업을 원만히 해나가도록 당적으로 떠밀어주고 잘 뒤받침해주어야 한다. 정확한 지도와 철저한 집행을 밀접히 결합시켜 당정책의 생활력이 현실에서 뚜렷이 확증되도록 하여야 한다.


기층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당조직들의 전투력은 초급당과 당세포를 비롯한 기층당조직들의 역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모든 기층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이 자기 뼈를 깎아서라도 전원회의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당정책을 현실로 꽃피워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오분열도식으로 하는 편향을 결정적으로 극복하고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 당정책의 정당성이 인민생활에서 나타나게 하여야 한다. 당원들과 핵심군중을 통하여 한사람이 열사람, 열사람이 백사람을 불러일으키며 한 단위의 혁신이 다른 단위의 혁신으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당일군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따라배워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한다. 언제나 군중속에 들어가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는 친인민적, 친현실적인 당사업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후방사업이자 사회주의수호전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후방사업에 큰 힘을 넣어 대중의 애국적열의와 사기를 계속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킴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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