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건강의 담보-예방의학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생명과 건강의 담보-예방의학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2-26 13:11 댓글0건

본문

생명과 건강의 담보-예방의학

 

본사기자


해당 국가의 인민적성격은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고있는 보건제도에서 뚜렷이 나타난다고 볼수 있다.


오늘 인간생명을 위협하며 세계를 휩쓸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의한 피해가 날이 갈수록 확대되는속에 우리 나라에서는 이 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기 위한 사업이 전국가적으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긴급조치에 따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위험성이 없어질 때까지 위생방역체계를 국가비상방역체계로 전환하였으며 중앙과 도, 시, 군들에 비상방역지휘부가 조직되여 이 사업을 통일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실시되는 우리 나라에서는 지난 시기에도 국가적인 비상방역체계를 세워 국내에로의 전염병의 침습을 막고 인민들의 생명과 사회적안정을 적극 담보하여왔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는 누구나가 병이 나면 무상으로 치료받을수 있는 완전하고도 전반적인 무상치료제와 함께 병이 나기 전에 담당의사의 방조밑에 건강관리를 책임적으로 보장받으며 행복한 삶을 누리는 가장 인민적인 보건제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의학은 본질에 있어서 예방의학이며 병을 미리막고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는것은 사회주의의학의 기본임무입니다.》


새 사회건설의 첫 시기부터 근로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여온 우리의 보건은 1960년대 중엽에 이르러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섰다.


당시까지만 하여도 보건은 어느 나라에서나 사람들이 병에 걸린 다음에야 그 대책적문제를 론의하는 치료일면에 치우쳐있었다.


1960년대 중엽부터 우리의 보건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질병치료와 예방을 기본내용으로 하면서도 예방을 보다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위생선전사업의 내용과 형식은 물론 위생방역사업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방도를 일일이 가르쳐주시고 그 실현에로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1960년대에 세기를 두고 내려오던 전염성질병들이 많이 없어졌다.


예방의학은 보건분야에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본질적차이를 특징짓는 중요한 징표라고 말할수 있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의 예방의학적방침관철을 위한 사업을 진두에서 이끄시였다.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나라의 예방의학발전을 추동하는 획기적인 조치들을 거듭 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예방접종의 대상과 주기를 바로 정하고 모든 사람들을 예방접종에 빠짐없이 참가시키는 질서가 확립되는 등 일대 혁신이 일어났다.


주체69(1980)년 4월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6기 제4차회의에서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권리를 확고히 보장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보건법을 채택한것은 우리의 사회주의의학을 공고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인간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신 절세위인들의 정력적이고 세심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의 예방의학적방침관철에서는 년대와 년대를 이어가며 놀라운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


질병예방의 위력한 방도로 되는 위생선전사업체계를 정연하게 수립하여놓고 사람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였다.


찾아오는 환자들과 거주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벌리는 전국의 의료일군들의 위생선전과 근로단체조직들과 교육기관들을 비롯한 사회적인 위생선전력량과 선전수단에 의한 위생선전이 국가의 통일적지도밑에 정상적으로 진행되였다.


또한 주민들에 대한 1차의료봉사를 책임진 호담당의료일군들의 역할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사람들의 질병을 미리 예방하거나 조기적발할수 있는 조건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마련해놓았다.


오늘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는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제도가 좋다는것을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사회주의보건제도와 같은 사회적혜택속에서 실지 느끼도록 해야 한다고 하시며 끝없는 로고를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에 의하여 보건부문에서 당의 예방의학적방침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들이 건설된것을 비롯하여 인민들의 건강보호사업에서 혁신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다.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보건제도가 있는 한 우리 공화국은 언제나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철저히 담보해나갈것이다.

 

undefined

[출처: 우리민족끼리]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전쟁변천: 생화학전쟁≪핵전쟁폭탄≪대포≪총≪칼창≪돌
자본주의가 만든 코로나비루스
Coronavirus: A Shocking\\update. Did The Virus\\originate in…
[론설]목표가 높아야 변혁이 일어난다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29일(토)
주체사상에 끌리는 이유
코로나비루스와 경제불황, 그러나 건강한 삶이란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29일(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29일(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28, 27일(토, 금)
위대한 사랑으로 펼쳐가시는 사회주의보건의 새 력사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3월 27, 26일(금, 목)
3월 17일에 새겨안은것은
21세기 신세계질서를 주도하는 조선
인권을 중시한 건 사회주의나라들이었다
불법적이고 일방적인 제재해제를 촉구하는 8개국 공동서한 유엔 발송
일군들은 정열적인 사색가, 실천가가 되자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28일(토)
인민을 위한 요구성
Copyright ⓒ 2000-2020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