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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쓸개빠진자들의 기증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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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2-24 09: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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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개빠진자들의 기증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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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남조선의 보훈처가 관계자들을 미국에 보내여 워싱톤에 건립되는 《추모의 벽》설계에 《백수십만US$를 기증하겠다.》느니, 《보훈사업협력방안을 론의하겠다.》느니 하며 친미굴종적추태를 부리였다.


이것은 민족의 수치도 모르는자들의 얼빠진 추태, 침략자, 살인마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망동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을 강점하고 살륙과 략탈, 북침전쟁에 미쳐날뛰다 황천객이 된자들을 위해 건립하는 《추모의 벽》설계에 과연 무엇을 《기증》하고, 그 무엇을 《론의》한단말인가.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은 조선침략전쟁을 일으켜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영원히 아물지 않는 상처만을 안긴 침략자들을 두고두고 저주하며 증오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만약 남조선의 보훈처가 동족의식이 꼬물만큼이라도 있고 자존심이 1%라도 있다면 이러한 민심을 외면하지 못할것이다.


그런데 상전의 죄악을 미화분식하는것도 모자라 오히려 관계자들을 보낸다, 혈세를 바친다 하니 세상에 이런 쓸개빠진 작자들이 또 어디 있겠는가.


상전에 대한 아부와 굴종이 체질화된 이런자들이 있어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예속, 살륙과 략탈행위가 날이 갈수록 더욱 극심해지고있는것이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살인마들을 위한 그 무슨 《추모의 벽》설계에 막대한 혈세를 섬겨바치려는 보훈처의 가증스러운 망동을 혼마저 외세에 섬겨바친자들의 얼빠진 추태로 강력히 규탄하고있는것이다.

김정호


[출처: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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