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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론평] 도발적인 군사훈련이 노리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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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2-19 13:4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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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도발적인 군사훈련이 노리는 목적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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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이 미국과 함께 도발적인 군사훈련을 빈번히 감행하고있다.


얼마전 항공《자위대》소속 수십대의 전투기들이 《B-52》핵전략폭격기 2대를 포함한 미공군의 전투기들과 함께 일본주변에서 련합공중훈련을 벌렸다.


《마이니찌신붕》은 《이것은 지금까지 발표된 훈련들가운데서 최대규모로서 조선과 중국을 견제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는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지바현에서 륙상《자위대》와 미군의 공동강하훈련, 혹가이도 등지에서 륙상《자위대》와 미해병대의 대규모련합훈련, 구마모도현에서 미군후덴마비행장소속 수송기들을 리용한 공동훈련, 오끼나와현에서 일본판해병대인 륙상《자위대》수륙기동단과 미해병대의 첫 상륙훈련을 비롯하여 지상과 공중, 해상에서 미일합동군사연습이 련이어 감행되고있다.


이것은 지역정세를 엄중히 위협하는 호전적망동으로서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의 기도가 더욱 로골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의 패권주의정책에 편승하여 《자위대》의 실전능력을 강화하고 재침준비를 완성하자는것이 바로 일본반동들이 노리는 목적이다.


큰 세력을 등에 업고 그에 추종하면서 제 리속을 채우는데 이골이 난 일본의 체질적습성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것이 없다.


지난날 해외팽창야망실현에 미쳐날뛰다가 패전국이 된 일본이 되살아날수 있은것도, 군사대국화와 군국주의부활을 체계적으로 다그쳐올수 있은것도 미국을 등에 업었기때문이였다.


패망후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와 뒤받침밑에 은밀히 재생과 성장과정을 거치면서 일본은 자국헌법의 주요원칙인 《전수방위》를 공공연히 짓밟고 륙, 해, 공 《자위대》무력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그것을 세계적인 침략세력으로 만들었다.


《자위대》의 지휘체계와 편성, 배치를 침략전쟁실행에 알맞게 완성하는 한편 해외침략을 가상한 독자적인 군사연습과 함께 미, 일, 남조선사이의 합동군사연습을 전례없는 규모에서 발광적으로 감행하고있다.


최근 수상과 방위상, 내각관방장관을 비롯한 일본정객들이 일미동맹을 두고 《굳건한 기둥》이니, 《초석의 역할》이니 하고 치켜세우면서 그 강화에 대해 떠들고있는것도, 미국의 요구에 동조하여 미군후덴마비행장의 헤노꼬에로의 이설을 강행추진하고있는것도 다 이러한 흉심의 발로이다.


군사전문가들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이 일본을 방패로 삼으려 하고있고 이런 공세적훈련을 통해 〈자위대〉의 전투력향상과 전쟁이 가능한 보통국가로 가려고 하는 일본의 야망이 더해지고있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우리 나라와 아시아나라 인민들, 인류앞에 전대미문의 범죄를 저지르고도 사죄와 반성은커녕 또다시 상전의 힘을 입어 과거의 침략사를 재현하려고 날뛰는 일본이야말로 파렴치하기 이를데 없는 야만국이다.


일본이 《대동아공영권》망상실현의 현훈증에 사로잡혀 군사대국화와 재침의 길로 계속 나간다면 차례질것은 섬나라의 완전파멸뿐이다.


[출처: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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