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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무분별한 《칼춤》속에 숨어있는 초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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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2-14 07: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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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칼춤》속에 숨어있는 초조감

 

림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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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불위의 권력기관.


이것은 력대로 파쑈독재의 사환군, 보수정치의 시녀가 되여 온갖 부정의한 특권을 누려온 남조선검찰을 가리키는 말이다.


남조선검찰은 지난기간 사회의 진보와 정의를 바라는 인민들을 무참히 탄압하면서 보수패당을 지켜주는 《충견》으로서 악명을 떨쳐왔다.


그래서 남조선 각계층이 보수적페청산과 함께 수많은 인민들의 피로 얼룩진 사법적페의 칼날을 꺾어버릴것을 요구해나서고있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적페세력은 부정의한 특권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더 기승을 부리며 날뛰고있다.


최근 남조선검찰이 《공직선거법》위반이니, 직권람용 및 권리행사방해혐의니 하는 딱지를 붙여 청와대관계자들을 무더기로 불구속기소한것이 그러하다.


이것은 초불민심의 한결같은 사법적페청산요구에 《위력시위》로 도전해나서는 위험천만한 《칼춤》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검찰은 지금까지 피의자들에 대한 기소를 대체로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를 종결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하여왔다.


하다면 종전과는 달리 《수사》를 마무리하지 못한 상태에서 검찰이 청와대관계자들에게 《혐의자》모자를 성급히 씌우고 무더기로 불구속기소한 리유는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현 시점이 《총선》을 앞두고있기때문이다.


다가오는 《총선》을 계기로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당을 청산해버리려는 남조선 각계층의 징벌의지로 하여 《보수야당심판론》은 지금 확고한 대세로 되고있다.


공생관계에 있던 보수패당의 파멸이 각일각 다가오는데 위구심과 초조감을 느낀 검찰적페세력이 고안해낸것이 청와대관계자들을 범죄자로 몰아붙여 보수패당의 《정권심판론》에 신빙성과 명분을 제공해주고 《보수야당심판론》을 잠재우는것이다.


그러나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듯이 어떻게 하나 이번 《총선》에서 보수패당을 《보호》하고 공범의 무리와 함께 사법개혁을 막아보려는 검찰적페세력의 불순한 기도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현실은 남조선인민들이 바라는 새 사회, 새 정치를 위해서는 력사의 오물인 보수패당과 함께 그 최후의 보루인 검찰적페세력을 한시바삐 청산해버려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민심은 천심이다.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권력야망실현과 기득권부지를 위해 날뛰는 역적무리들은 사회적진보와 민주개혁을 실현하기 위한 남조선 각계층의 정의의 투쟁에 의해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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