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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2월의 하늘가에 울리는 영원한 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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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2-11 16:0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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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하늘가에 울리는 영원한 봄의 노래

 

본사기자



2월이다.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끊임없이 비약하는 내 조국강산에 절세위인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더해주며 노래 《2월은 봄입니다》가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노래 《2월은 봄입니다》에도 있듯이 백두광명성탄생을 알리던 력사의 그 2월은 계절적으로는 겨울이지만 우리 인민의 마음속엔 따뜻한 봄이라는 진리가 가슴속에 깊이 새겨진다.



이깔숲엔 서리꽃이 반짝이여도

들창가엔 봄빛이 따스합니다

백두밀영고향집 뜨락가에서

이 가슴에 안아보는 2월은 봄입니다.


가요 1절을 가슴에 새겨보느라면 저도모르게 백두산밀영고향집뜨락이 떠오른다.


흰눈덮인 천고의 밀림, 소소리높이 자란 이깔나무숲, 아지마다 떠이고있는 한겨울의 아름다운 서리꽃들…


하건만 고향집의 들창가에 비쳐든 해빛은 너무나도 따스한 봄빛, 환희로운 봄빛으로 안겨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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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2월의 봄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년대와 년대를 이어오며 보람차고 희망찬 삶을 꽃피울수 있었고 세월의 준엄한 눈비가 몰아쳐도 추운줄을 몰랐던것 아닌가.


하기에 우리 인민은 이깔숲엔 서리꽃이 반짝이여도 백두산밀영고향집의 뜨락가에 비쳐드는 따스한 봄빛을 한가슴에 안아보는 2월은 봄이라고 절절히 노래하는것이다.



...

붉은 기발 날리는 저 지붕밑에

이 땅의 새봄이 꽃폈습니다

내 나라에 창창히 열린 미래를

뜨겁게 안아보는 2월은 봄입니다

...


가요는 2절에서 내 나라의 밝고 창창한 미래가 언제 어떻게 열리였는가를 깊이있게 노래하고있다.


붉은 기발 날리는 저 지붕밑에서 이 땅의 새봄이 꽃폈다는 가사의 구절구절을 새기느라면 가슴은 격정으로 설레인다.


태양을 떠나 이 땅에 살아숨쉬는 만물의 생존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듯이 백두광명성이 솟아오른 2월을 떠나 우리가 누리는 오늘의 행복한 삶에 대하여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으랴.


장장 수십성상 제국주의자들과 맞서고있는 이 땅이 어떻게 제국주의자들의 군화발에 짓밟히지 않았고 가혹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에서 우리가 어떻게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던가.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였기에 어버이수령님의 애국유산인 주체의 사회주의 내 나라가 세기를 이어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온 세계에 빛을 뿌리게 되였음을 흘러온 피어린 력사를 통해 심장으로, 페부로 새겨안은 우리 인민이다.


참으로 2월이 있어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인민으로 그 존엄 빛내여왔고 우리 조국은 온 세상이 우러르는 주체의 사회주의나라로 그 위용 만방에 떨치고있는것이다.


그래서 우리 인민은 2월의 봄이 밝아온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조선의 대통운이 트고 민족의 창창한 앞날을 밝힌 봄의 고향집으로 마음속에 간직하였으며 민족대행운의 2월을 조선의 희망찬 봄, 민족의 자랑스러운 봄이라고 뜨겁게 노래부른다.


인민의 영원한 봄의 고향에

다함없는 축원이 물결칩니다

백두의 태양을 길이 받들어

무궁토록 빛내여갈 2월은 봄입니다



가요는 3절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영원히 받들어갈 우리 인민의 불타는 신념을 격조높이 구가하고있다.


이 땅에 진정한 봄을 안아온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우리 인민들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을 안고 끝없이 찾고있다.






진정 2월의 봄이 있어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이기에 이해의 2월에도 영원한 봄의 고향을 가슴에 안고 노래 《2월은 봄입니다》를 그토록 뜨겁게 부르고있는것 아닌가.


사상과 령도, 덕망에 있어서나 담력과 배짱, 탁월하고 세련된 령군술에 있어서나 위대한 장군님과 꼭 같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며 승리의 기치이시다.


정녕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이 땅에 밝아오는 2월의 봄은 영원할것이며 내 조국의 미래는 더 밝고 창창할것이다.


[출처: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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