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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위인일화에 비낀 웃음의 세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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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2-08 15:0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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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일화에 비낀 웃음의 세계(9)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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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야단났구만. 우리 나라에는 왕이 없는데…》

 

주체70(1981)년 6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함경남도현지지도의 길에 함흥구강병원(당시)을 찾으시였다.


최신형의료설비들로 장비된 수많은 치료실들을 차례로 돌아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층에 있는 어느 한 치료실의 종합치료대앞에서 오래동안 발길을 떼지 못하시였다.


첫눈에도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보기드문 치료대였다.


한 일군이 그이께 이 종합치료대는 다른 나라들에서 대통령이나 국왕과 같은 국가수반급인물들이 전용으로 리용하는 설비라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의 말을 되받아 외우시였다.


《왕들만 쓴다? …》


그러시고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말씀하시였다.


《그러면 야단났구만. 우리 나라에는 왕이 없는데 …》


그러시고는 《그러나 걱정할것은 없습니다. 우리 나라에서야 인민이 주인인데 인민들이 써야지 누가 쓰겠습니까. 바로 로동자들이 여기에 앉아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우리 나라 로동자들과 인민들은 구강병을 치료해도 《왕좌》에 앉아 치료를 받게 되였다.


[출처: 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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