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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삼년 굶은 놈이 제떡 나무랄가 외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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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2-06 09:2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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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년 굶은 놈이 제떡 나무랄가

김 주 영(북녁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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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박근혜석방》을 그 어느때보다 더욱 떠들어대고있다.


지난 1월 28일 《자한당》대표 황교안은 어느 한 유튜브방송에 나서서 《박근혜가 력대<대통령>가운데서 제일 오래 구속되여있다.》느니,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박근혜석방>을 요구하였지만 현 <집권자>가 응하지 않고있다.》느니 하며 그 무슨 《인정》타령을 잔뜩 늘어놓았다. 


그런가하면 《자한당》의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 김형오와 전 《국무총리》 리완구,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 박형준을 비롯한 보수나부랭이들도 《박근혜의 형집행을 정지하고 빛을 보게 하여야 한다.》, 《이제는 박근혜를 석방해야 한다.》, 《전직<대통령>을 3년이나 교도소에 넣어둔다는것은 <국민정서>에 맞지 않는다.》 등으로 역도년의 《석방》을 승벽내기로 떠들어댔다. 나중에는 친박세력과 숙적관계인 류승민패거리들까지 박근혜의 《석방》과 동정여론을 펴고있다.


실로 삶은 소대가리도 폭소를 터칠 노릇이 아닐수 없다.


보수패거리들이 썩은 호박에도 이가 들지 않을 수작들을 늘어놓으며 역겨운 노죽을 부리고있는것은 결코 역도년에 대한 그 무슨 《동정심》때문이 아니다.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은 《총선》을 앞두고 보수세력속에서 《박근혜석방론》이 본격화되는것은 《보수진영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것》, 《TK보수세력의 환심을 사기 위한 기만책》, 《<박근혜동정론>을 통해 친박세력의 지지표를 얻어보려는 술수》라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결코 뜬소리라고 볼수 없다.


지금 《보수통합》이라는 너울속에 박근혜탄핵문제, 후보추천문제 등을 어물쩍 넘겨보려는 권력야심가 황교안과 그 패당의 배신적태도에 반감을 품은 친박패거리들은 황가에게 등을 돌려대고 저저마다 신당창당에 팔을 걷어붙이고있다. 


《태극기부대》를 비롯한 극우보수패거리들이 《황교안이 정치가가 아니기때문에 <총선>에서 100%로 패한다.》, 《아무리 가르쳐도 안되는 속물》이라고 하면서 황교안것들을 로골적으로 배격하고있으며 《공천》의 벼랑끝에 내몰린 《자한당》내의 친박계도 당지도부에 반기를 들고나섰다.


이렇듯 안팎으로 궁지에 몰린 황교안과 그 패거리들이 머리털을 쥐여뜯으며 고안해낸것이 바로 《박근혜석방》타령이다. 즉 박근혜라는 산송장을 우려내여 역도년에 대한 광신적인 환상에 빠져있는 친박패당의 환심을 사고 《총선》에서 그들의 《지지표》를 하나라도 더 긁어모아보려는것이 황교안패거리들의 얕은 속심이다. 그래서 역도년의 《석방》을 왁작 떠들고 눈물겨운 《인정》타령까지 해대며 꼴사납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한때는 《박근혜의 이름을 팔아 정치를 한 사람들은 스스로 자리를 내놓아야 한다.》며 친박패당을 도적놈 개 꾸짖듯이 하고 멸시하던 비박패거리들, 특히 황교안패들이 이제는 산송장까지 우려먹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으니 그 처지가 실로 가긍하기 짝이 없다.


하기야 삼년 굶은 놈이 제떡 나무라지 않는다고 무덤속에 처박히게 된 가련한 신세에 그 무슨 체면이고 뭐고 가릴 형편이 되겠는가.


현실은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아무리 《통합》과 《혁신》을 부르짖으며 열백번을 변신해도 《박근혜사당》의 울타리를 절대로 벗어날수 없음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박근혜망령을 되살려 권력야욕의 주린 배를 채워보려는 황교안과 그 패당의 추태는 제 명을 다산 적페집단의 파멸만을 더욱 촉진시킬뿐이다.




 미꾸라지국 먹고 룡트림하는 격

 김 혁 충(북녁동포)


얼마전 황교안이 남조선의 어느 한 언론과 인터뷰놀음을 벌려놓고 《싸워이기는 정당, 력량있는 대안정당,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그것을 하나씩 이루어왔다.》는 내용의 자화자찬을 한바탕 늘어놓았다.


미꾸라지국 먹고 룡트림하는 격, 어리석은 시정배의 홍두깨같은 자랑질이라 하겠다.


그도 그럴것이 황교안이 몸값을 올리기는커녕 제 망신인줄도 모르고 이런 신파극을 연출하였으니 말이다.


《싸워이긴다》는 말만 들어봐도 당이 싸움을 《본업》으로 하고있는 깡패집단임을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인데 그래서 황교안이가 쩍하면 졸개들과 함께 길거리로 뛰쳐나가 《장외투쟁》, 《삭발》, 《단식》 등 해괴망측한 광대놀음을 벌리고 심지어 《태극기부대》를 비롯한 망나니들의 란동을 추동질하는 《깡패두목》흉내까지 피워댄것 같다.


황교안의 그 무슨 《대안》이라는것은 더더욱 기가 막힌다.


《자한당》이 저들의 리속을 챙기려고 남조선《국회》를 《식물국회》, 《동물국회》, 《란장판국회》로 만들어놓으며 인민들이 절실히 바라는 민생관련법안까지 무작정 인질로 삼는 천하무도한짓도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고 저지른것, 기회가 있을적마다 《정권심판론》을 고아대며 권력찬탈을 꾀하고 동족과의 전면대결을 운운해댄것, 가뜩이나 경제가 어려운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강점 미군유지비를 미국이 요구하는것만큼 증액해야 한다고 고아대는가 하면 천년숙적인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추동질하고있는것만 봐도 황교안이 제잘난듯이 자랑하는 《대안》이라는것이 어떤것인가를 잘 알수 있다.


하다면 《자한당》패거리들이 근 1년간 황교안이 시키는대로 할짓못할짓 다해온 덕에 차례진것은 과연 무엇인가.


남조선민심으로부터 《개무리당》, 《골목깡패당》, 《집회광란당》, 《자유삭발당》, 《민생외면당》 등 차마 입에 올리기조차 더러운 각종 오명들만 한가득 선사받고 《자한당심판》이라는 선고를 받은것밖에 없다.


현실이 이런데도 자기의 《능력》과 《노력》에 대해 설파해대고 《미래를 준비한다.》며 기고만장한 황교안의 꼴은 주변사람들이 보기에도 역겨움을 자아낸다.


황교안의 발언은 어불성설이고 모순의 극치를 이룬다.


이자의 《치적》자랑놀음이 언론에 공개되자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황교안이 말장난을 피워봤댔자 사람들의 환심을 절대로 살수 없다, 친박을 업고 1년내내 깡패질만 일삼고 사회를 소란케 하며 무능력만 말짱 드러냈다, 《자한당》내에서도 대표에 대한 거부감이 갈수록 높아지고있다, 적페집단이란 과연 저것이였구나 하는것만 각인시켰을뿐이라고 비난조소한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이것이 바로 민심이라는 거울에 비껴진 황교안의 추악한 몰골이다.




갈수록 진풍경

장 일(북녁동포)

 

최근 남조선에서 21대《총선》을 계기로 형형색색의 정당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가운데 지난 1월 31일 《자유통일당》이라는 극우보수정당까지 출현하였다.


그러자 밥 한그릇에 얹은 숟가락이 하나 더 생겨난 격이라 다른 보수야당것들의 상통들이 그야말로 꼴불견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자유통일당》의 창당을 제일 아니꼽게 보고있는 세력이 바로 《우리공화당》이라고 주장하고있다.


그도 그럴것이 《우리공화당》이 극우깡패집단인 《태극기부대》를 저들의 지지기반으로 여기며 앞으로 《총선》에서도 톡톡히 써먹을 《전략》을 펴고있는 터에 금방 고고성을 울린 《자유통일당》까지 《밥상》에 끼여드니 말이다.


《자유통일당》의 출현으로 한명분의 밥그릇에 두개의 숟가락이 들락날락하며 퍼내는 형국이 되였으니 《우리공화당》의 립장에서는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겠다는 격으로 놀아대는 《초년생》들때문에 화가 동하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사정은 《자한당》도 마찬가지이다.


가뜩이나 《보수통합》이 저들 의도대로 진척되지 않아 골머리를 앓고있는 《자한당》이 이를 애써 참고 미소를 지으며 《자유통일당》에 한명의 《국회의원까지 보내여 《창당축사》라는것을 하게 하였지만 당대표직을 맡은 김문수가 《좌클릭》, 《중도와 타협으론 안돼》, 《무너지는 <한국당>》 등을 웨쳐대며 오히려 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으니 분노가 치밀어오르는것은 당연지사라 하겠다.


《새로운보수당》것들에게 있어서도 《박근혜탄핵사과》, 《배신자집단심판》을 주장하는 《우리공화당》외에 《자유통일당》이라는 저들을 괴롭힐 세력이 하나 더 나타났으니 그야말로 골치거리가 아닐수 없다.


한마디로 《자유통일당》은 태여나자마자 다른 보수야당것들의 눈총을 받고있다.


《어른》싸움에 철부지 아이》가 끼여든 격으로 앞으로 김문수패거리들이 이리 채이고 저리 굴리우며 계속 두들겨맞게 되여있다는것이 세간의 평이다.


하지만 《자유통일당》조작을 주도한 무서운 권력야심가 김문수와 그리스도교내 극우보수집단의 정치세력화를 꾀하는 전광훈에게 있어서 그쯤 얻어맞는것이 무슨 대수이겠는가.


소 꼬리보다 닭의 대가리가 낫다고 《자유통일당》을 창당한 대가로 제각기 당대표, 고문격(후원자)이 되였으니 말이다.


앞으로 《자유통일당》까지 가세한 보수야당들의 《먹이감쟁탈전》이 꽤 볼만하다 하겠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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