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명절분위기마저 흐려놓은 대결광란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남녘 | 민속명절분위기마저 흐려놓은 대결광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2-03 16:37 댓글0건

본문

민속명절분위기마저 흐려놓은 대결광란

 

진광


undefined

최근 남조선군부우두머리들이 반공화국군사적대결을 고취하는 망언들을 구정물처럼 쏟아내고있다.


설명절련휴》기간에만도 남조선국방부 장관은 청와대주변에 있는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포대를 찾아가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면서 《핵심시설을 방호하는것은 안보와 직결된다.》,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며 한치의 빈틈도 없어야 한다.》고 뇌까렸다. 합동참모본부 의장이라는자도 서해전연의 해안경계부대를 찾아가 우리를 걸고들며 《경계작전은 현장에서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 《흔들림없는 확고한 대비태세를 확립해야 한다.》 등의 망발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화약내짙은 폭언으로 동족간에 적대와 대결을 고취하고 정세긴장을 야기시키려는 고의적인 군사적광태이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설명절을 비롯한 민속명절들을 가족, 친척간은 물론 이웃들사이에 화목과 정을 도모하고 공고히 하는 계기로 여겨왔다.


아무리 불미스러운 관계라고 하여도 싸움과 언쟁을 피하였으며 안정된 분위기속에서 서로간에 고상한 말을 쓰며 설명절을 즐겁게 보내였다.


그러니 설명절기간에조차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행태는 민속전통도, 조상전래의 미풍량속도 안중에 두지 않는 군사깡패, 명절을 편안히 보내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소박한 소원을 짓밟는 전쟁미치광이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추태라고밖에 달리 표현할수 없다.


상대방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내놓는 남조선호전광들의 군사적대결망동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얼마나 커다란 해독적후과를 끼쳤는가 하는것은 지난 한해의 흐름이 잘 말해주고있다.


오늘의 현실은 조선반도정세가 파국에로 치닫고있는 현 사태의 책임이 과연 누구에게 있는가 하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새해벽두부터 동족대결과 전쟁분위기를 조성하며 돌아치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온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체제경쟁은 이미 오래전에 끝났나?
저질 삐라 살포를 사실상 도와준 문정부와 미제의 모습
적대국으로 된 남조선
[연재]박상학탈북자의 쓰레기같은 삶
광명한 조선의 미래
미국이야말로 인권문제국가다
궁지에 몰린자들의 단말마적발악
최근게시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2일(목)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제4권 제 11 장 2. 기이한 인연
[Reminiscences]Chapter 9. The First Expedition to North Manc…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7월 1일(수)
미국사회의 악페-극도의 인간증오와 인종차별
주체사상은 인류의 진보적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사상이다
[론평] 섬나라의 전도를 망치는 행위
한평생의 지론
주체사상탑의 3인군상앞에서
해빛같은 미소 그립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1일(수)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1일(수)
Copyright ⓒ 2000-2020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