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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청춘의 꿈을 실현하는 길에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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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1-28 16: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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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꿈을 실현하는 길에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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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청년들은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하며 정의와 진리를 위하여 희생적으로 투쟁하는 좋은 기질을 가지고있다. 하여 청년들은 력사의 반동들을 반대하는 투쟁에서 투사로, 자주적인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서 시대의 선구자로, 주역으로 불리우고있다.


온갖 적페가 란무하고 청춘의 희망과 미래가 없는 오늘의 남조선현실은 새 사회, 새 정치를 갈구하는 청년들이 자기들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선봉에 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청춘의 꿈을 짓밟은 시정배무리

 

언제인가 남조선의 어느 한 언론인은 《청년에게 미래와 꿈이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말하였다.


하지만 남조선청년들의 꿈과 희망은 무참히 짓밟히고있다. 특히 지난 보수집권시기 청년학생들에게는 꿈과 희망은 없고 오히려 불행과 고통만이 가증되였으며 청춘의 생기와 젊음은 깡그리 말라버렸다.


박근혜역도를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의 악정과 학정으로 남조선은 파쑈독재와 부정부패, 혼란과 파국의 아수라장으로 화하였고 경제와 민생이 도탄에 빠져든 속에 청년들은 그 첫번째 희생물이 되였다. 청년학생들은 20대의 90%가 백수라는 뜻의 《이구백》으로 버림당하고 청년실업률이 사상 최악으로 치닫는 속에 대학을 졸업하고도 일자리가 없어 사랑, 결혼, 해산을 포기하는 《3포세대》로부터 집마련, 인간관계, 꿈과 희망까지 포기하는 《7포세대》로, 삶자체를 포기하는 《삶포세대》로 굴러떨어졌다.


정의와 진리를 갈망하는 청년학생들이 민주와 통일을 주장한다고 하여 《종북세력》으로 몰려 파쑈폭압의 희생물로 되고 동족대결과 전쟁책동의 수치스러운 대포밥, 제물로 되였다. 그뿐인가. 청년학생들은 등록금마련을 위해 식당이나 공사판, 유흥업소에서 품을 팔고 자식들의 학비걱정에 한숨과 눈물로 애태우던 학부형들은 황금만능의 썩고 병든 사회를 저주하며 목숨을 끊는 참극도 도처에서 빚어졌다.


지난 보수집권하에서 자식은 눈물을, 부모는 피를 흘리며 민생고에 시달린 그 모든 고통과 불행을 무엇으로 다 헤아릴수 있겠는가.

반면에 특권계층의 자녀들은 부모들을 등대고 안락한 생활만을 추구하였다.


최근시기 남조선에서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는 《자한당》패거리들의 자녀특혜의혹사건들을 그 대표적실례로 들수 있다.


이미 폭로된바와 같이 황교안, 김성태, 라경원, 정갑윤을 비롯한 《자한당》것들은 제 자식들을 불법으로 입학, 입직시켰다. 한쪽에서는 청년들이 취업난으로 절망에 빠져 삶자체를 포기하는 《삶포세대》로 전락될 때 황교안과 《자한당》것들은 권력을 악용하여 자기 자녀들을 불법취직시키며 제 리속만 채워왔으니 실로 개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자기의 리속, 권력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별의별짓을 다하면서 오늘까지 명줄을 이어온 시정배들의 무리, 남조선사회의 암적존재가 바로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다.


청년들의 삶을 무참하게 짓밟아온 이런 자들이 《선거》철이 다가오자 지금 《청년공약》,《청년인재영입》등 낯간지러운 소리를 늘어놓으며 또다시 청년들에게 추파를 던지고있다.


참으로 철면피하기 이를데 없는 무리가 바로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하기에 남조선청년들과 각계층은 《<자한당>것들은 권력을 리용하여 제 자식들의 리속만 채워왔다.》, 《<자한당>은 마땅히 심판을 받아야 한다.》, 《청년들에 대한 모독이다.》 등으로 목소리를 높이면서 분노의 치를 떨고있다.


현실은 청년들을 부른다

 

사회의 진보에서 청년들이 차지하는 역할은 비할바없이 크다.


돌이켜보면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투쟁의 앞장에는 언제나 정의와 진리를 위해 투쟁하는 청년학생들이 서있었다. 4월인민봉기와 6월인민항쟁에서 수많은 남조선의 청년학생들은 자주, 민주를 위해 감옥도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더운 피를 뿌리며 용감히 싸웠다.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남조선청년학생들의 투쟁은 활발히 벌어졌다. 특히 2016년에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이 터진이후 파쑈독재와 동족대결, 특권계층의 리익만을 추구해온 박근혜보수일당의 퇴진을 위한 초불시위투쟁에도 청년학생들이 당당히 서있었다.


《초불의 힘으로 박근혜를 탄핵시키자!》, 《박근혜탄핵을 이루고 봄을 맞이하자!》, 《박근혜를 감옥으로》…


거리와 광장은 물론 대학들에 박근혜탄핵과 《정권》교체를 요구하는 대자보들이 투쟁의 기치마냥 나붓기고 학교들에는 《박근혜추문사건》을 풍자야유하는 벽보들이 교실과 복도들에 나붙어 범죄자들을 단호히 징벌하고 인민들이 주인된 새 세상을 안아오려는 청춘들의 불타는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이러한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외세를 배격하고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실현하는데서 선봉적역할을 하는것은 남조선청년들의 력사적사명이며 본분이다.


외세는 여전히 남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여기고 지배와 간섭을 일삼으며 민족의 리익과 남조선인민들의 요구를 무참히 짓밟고있다. 남조선에서 력대 보수《정권》들이 뿌려놓은 썩은 정치의 여독은 완전히 청산되지 못하고 아직까지도 도처에 똬리를 틀고 독기를 내뿜고있으며 보수패거리들은 저들의 죄악을 반성할 대신 오히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오늘날 남조선사회의 비극적인 현실을 그대로 두고서는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며 청춘의 리상을 꽃피울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현실은 남조선청년들에게 청춘의 꿈과 희망을 짓밟히면서 암울한 삶을 계속 보내겠는가 아니면 정의의 투쟁으로 자신들의 앞길을 개척하겠는가 하는 물음을 제기하고있다.


이 시대적물음에 대한 대답은 오직 하나 새 정치, 새 생활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는것, 남조선청년학생들은 썩은 정치의 롱락물, 방관자가 될것이 아니라 4월인민봉기와 6월인민항쟁의 선봉에 섰던 선배들처럼 사회의 자주화와 보수적페청산을 위한 투쟁에서 새것을 지향하고 불의에 용감히 맞서 싸우는 청년들의 기개를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는것이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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