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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평양시사상일군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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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1-28 16: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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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의 사상일군들이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평양시사상일군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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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대중을 정면돌파전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수도의 사상일군들의 투쟁기세는 대단히 높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사상일군들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기 위한 평양시사상일군회의가 2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김능오동지와 시안의 당, 근로단체일군들, 당선전일군들, 모범적인 학습강사, 강연강사,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 출판물보급원, 혁명사적부문 강사들, 방송원, 예술선동대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당사상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결함과 교훈을 분석총화하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사상일군들이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토의하였다.


보고를 평양시당위원회 부위원장 김봉석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 접한 시안의 전체 사상일군들의 가슴가슴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당중앙의 웅대한 작전도, 설계도를 받아안은 크나큰 격동과 흥분으로 끓어번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시안의 당조직들과 사상일군들이 지난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호소를 받들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난국을 맞받아 전진비약해나가는 주체조선의 강인한 기상과 막강한 잠재력을 과시하는데 적극 이바지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벌리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드세게 벌려 대고조격전장마다에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시안의 일부 당조직들과 당선전일군들, 당초급선전일군들의 형식주의적이며 구태의연한 일본새에 대하여 지적하면서 나타난 결함들에서 교훈을 찾고 뜻깊은 올해에 정면돌파전의 진두에서 참신한 선전선동을 박력있게 진행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든 사상일군들이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군중속에 들어가 고락을 함께 하면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인식시켜 그들을 전원회의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시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충실성교양과 5대교양, 혁명전통교양, 자력갱생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을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과 운명을 함께 하는 열혈투사들로 준비시키며 온갖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현상을 말끔히 쓸어버리기 위한 사상전을 강도높이 벌려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정면돌파전이 벌어지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경제강국건설의 주요전구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하고 사상사업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벌려 모든 전투장들이 백두산공격정신과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세차게 끓어번지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임무를 순간도 잊지 말고 대중을 교양하고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늘 머리를 쓰고 피타게 노력하여 항일유격대군중정치사업의 전통을 이어받은 오늘의 정치공작원이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사상론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던 나날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대고조전투장마다에 세차게 휘몰아친 사상전의 불바람속에서 시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을 체질화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준비되였다고 말하였다.


이 과정에 주체의 사상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심장깊이 체득하였으며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킬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진리를 다시금 새겨안았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당선전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사상사업을 보다 활기있게 조직전개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의 믿음과 기대를 새겨안고 당정책의 적극적인 선전자, 대중의 훌륭한 교양자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우리 당의 혁명사상의 힘, 천만인민의 무궁무진한 정신의 힘을 최대로 분출시켜나갈 불타는 결의를 표명하였다.


회의에서는 우리 당의 혁명적군중공작방법으로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진공적으로 벌려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켜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혁명과업수행에서 모범을 보인 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 근로자들이 평가되였다.


회의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당사상일군들이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진격의 나팔소리를 더욱 높이 울려나갈데 대한 내용의 선동공연을 관람하였다.

회의가 끝난 후 방송선전차들의 출동식이 있었다.


방송선전차들에서 울려퍼지는 격동적인 선동과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노래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에 떨쳐나선 수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었다.


평양시사상일군회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사회주의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더욱 빛내이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사상전의 기수, 전초병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당사상일군들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출처: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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