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발전의 흐름은 막을수 없다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력사발전의 흐름은 막을수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1-22 15:10 댓글0건

본문

력사발전의 흐름은 막을수 없다

 

윤충길


undefined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력사적시기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는 세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자주적대가 강한 조선이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자기가 정한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는데 대해 격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주성을 요구하며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력사발전의 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습니다.》


지구상에 인류사회가 출현하여 흘러온 장구한 기간은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의 력사였다고 말할수 있다.

인민대중이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은 사회적존재로서 인간의 본성적요구인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반동들이 자주성에 대한 인민대중의 강렬한 지향과 의지를 꺾고 력사발전의 흐름을 되돌려세우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지만 력사는 부단히 전진하여왔고 이에 따라 사회적진보가 이룩되여왔다.


현시대는 자주성의 시대이다.


인간의 자주성을 유린하는 지배와 예속의 질서는 낡은 시대의 유물이다.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것이 막을수 없는 시대적추세로 되고있는 오늘날 남을 침략하고 지배하며 략탈하려는것은 시대착오적인 망상이다.


침략과 전쟁이 없고 지배와 예속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며 발전하려는것은 인류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념원이다. 인간의 사회적본성이 변할수 없는것처럼 인류의 리상과 지향도 변할수 없다. 따라서 력사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방향으로 흐르기마련이다.


지나온 력사가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제국주의자들은 자주를 지향하는 인민대중의 투쟁을 가로막고 저들의 착취적이며 략탈적인 지배체제를 유지해보려고 발악하였다. 그러나 세계적범위에서 료원의 불길처럼 세차게 타번진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불길속에서 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기반이 무너지고 자주성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이 승리하는 력사적전환이 일어났다.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을 짓밟히우고 력사밖으로 밀려났던 인민대중이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당당히 등장하는 자주의 새시대가 도래하였다. 세계도처에서 독립의 기발이 세차게 휘날리고 인류가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사회주의가 현실로 펼쳐졌다.


국제문제해결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의 발언권이 높아졌다.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적착취와 략탈에 신음하던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이 력사를 전진시키는 주체로, 제국주의와 맞서싸우는 위력한 반제혁명력량으로 장성강화되였다. 발전도상나라들이 력사무대에 당당히 진출함으로써 국제력량관계에서도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력사의 전진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다. 예상밖의 우여곡절도 있을수있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제국주의자들은 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을 놓고 마치도 력사발전흐름의 방향이 달라진것처럼 요란스레 떠들어댔다. 제국주의자들이 《자본주의의 승리》라고 환성을 올렸지만 그것은 멸망에로 줄달음치는 자본주의의 실상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불과한것이였다.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당하였지만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는 의연히 인민들의 마음속에 살아있다.


반면에 자본주의는 인민들로부터 더욱더 배척을 받고있다. 오늘 제국주의는 날로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에 빠져들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경제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기업체들이 무리로 파산되고 실업자대렬이 거리를 휩쓸고있다. 생존권을 요구하는 근로자들의 파업과 시위가 꼬리를 물고있다. 국제적으로도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날을 따라 높아지고있다.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의 지위가 약화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안팎으로 심화되는 위기에서 벗어나고 낡은 국제질서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한 출로를 군사적우위에서 찾아보려고 책동하고있다.


한손에는 핵무기를 들고 다른 나라 인민들을 군사적으로 위협하면서도 다른 한손으로는 돈주머니를 흔들면서 경제적으로 예속시키려 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수법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서로 결탁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정의의 위업을 말살해보려고 침략과 략탈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면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있다.

이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이 절대로 변하지 않았으며 더욱 악랄해지고있음을 보여준다.

오늘 진보적인류앞에는 력사의 흐름앞에 도전해나선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평화롭고 번영하는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해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


이 거창한 위업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제국주의자들은 력사무대에서 스스로 물러나려 하지 않는다.


저들의 처지가 어려워질수록 침략과 전쟁책동을 강화하는데서 그 출로를 찾고있는것이 바로 제국주의자들이다.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 세계의 평화와 안전, 인류의 자주적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제국주의와의 투쟁을 약화시키거나 포기하면 그것은 곧 죽음이다.


자주성에 기초한 단결은 불패성의 원천이며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승리하자면 단결해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이 반제자주력량을 분렬와해시키고 련합된 세력으로 세계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도 발광하고있는 조건에서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사활적인 요구로 나서고있다. 세계의 모든 자주력량이 굳게 단결하여 반제투쟁을 힘있게 벌린다면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맥을 추지 못하게 될것이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의 항시적인 위협과 압력을 받고있는 나라들이 반제공동전선을 형성하고 여러 분야의 협조를 긴밀히 해나가고있다. 많은 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와 압력에 맞서 경제분야에서도 공동보조를 취하고있다.


현실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략탈정책에 단결의 전략으로 맞서 나아가는 인민대중의 힘은 무궁무진하다는것을 웅변으로 확증해주고있다.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력사를 전진시켜나가는 인민대중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이에 도전하는 제국주의의 종국적멸망은 불가피하다.


[출처: 민주조선]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체제경쟁은 이미 오래전에 끝났나?
적대국으로 된 남조선
[연재]박상학탈북자의 쓰레기같은 삶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라
[연재]대결굿판의 어리광대 태영호
궁지에 몰린자들의 단말마적발악
삐라살포를 막아야 한다
최근게시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12일(일)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7월 11일(토)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제5권 제 13 장 2. 정든 성시에서
[Reminiscences]Chapter 10 5. The Seeds of the Revolution Sow…
정치적자주성실현을 위한 고귀한 지침을 안겨주시여
마지막 유언이 된 한마디, 《입에 말아 넣으시오》/ 안영민 전 민족21 대표
이 땅의 거리들은 무엇으로 빛나는가
지원의 사상과 력사의 새벽길
[론설] 당회의결정은 끝까지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한 영국의 처사를 규탄/ 조선 외무성 대변인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11일(토)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11일(토)
Copyright ⓒ 2000-2020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