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공격정신으로 조성된 난국을 정면돌파하자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조성된 난국을 정면돌파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1-21 07:48 댓글0건

본문

《로동신문》, 《근로자》 공동론설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조성된 난국을 정면돌파하자

 

undefined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우리 혁명의 거창하고도 줄기찬 전진도상에 직면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혁명적로선을 제시하였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이것이 오늘 전당과 전체 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이다.


우리가 오늘의 시련과 난관을 뚫고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자면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백두산공격정신, 여기에 가장 혹독한 도전과 위험천만한 격난을 맞받아 헤치며 불멸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온 조선혁명사가 함축되여있고 우리 힘,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우리는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용감무쌍히 돌진하여 혁명앞에 가로놓인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진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것이다.

 

1

 

백두산공격정신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위한 투쟁과 전진의 기치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군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에 들어섰다. 이 길에서 굴종은 자멸이고 기다림은 투항이다. 오직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야만 우리의 전진을 방해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뿌리채 제거해버리고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을수 있다.


백두산공격정신은 전진도상에 가로놓이는 장애와 난관을 맞받아 돌파해나가는 완강한 돌격정신이고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자기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자력갱생의 정신이며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혁명을 끊임없는 비약상승에로 추동하는 계속전진, 계속혁신의 정신이다. 조선이 전진한다는것은 백두의 공격기상으로 돌진한다는것이며 조선이 이긴다는것은 백두산정신이 승리한다는것이다.


백두산정신은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고결하고 숭고한 정신들가운데서 중핵을 이루고있다. 백두산정신은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생눈길을 헤친 강인담대한 신념과 의지이다.


백두산공격정신은 백두의 혁명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으로서 우리 혁명의 모든 단계, 모든 형태의 투쟁에서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높이 떨치게 한 추동력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백두산공격정신을 창조하시고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혁명방식을 그대로 계승하시여 우리 조국을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시였다. 우리 인민이 제국주의강적들과의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단계의 사회혁명, 두차례의 복구건설과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 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강국건설시대에 이르는 전 로정에서 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올수 있은것은 공격형의 위인들을 수령으로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면 식민지노예의 운명에 처하였던 인민도 강대국의 주인의 지위에 올라서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백승을 떨칠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들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헤쳐오는 과정에 우리가 뼈에 새긴 철의 진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우리 혁명을 이끄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 백두산공격정신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제끼자는것은 우리 당의 결심이며 확고한 의지입니다.》


우리 혁명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구현하여오신 백두의 공격사상, 공격방식을 줄기차게 이어나가야만 승리할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앞에 준엄한 난국이 가로놓일 때마다 백두산에 오르시여 새로운 결심과 의지를 다지시고 빨찌산식강행군으로 강국건설전역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백두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이 온 나라에 세차게 나래치도록 하시였다. 백두산공격정신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인격, 예지와 풍모의 모든 면에 관통되여있는 근본핵이다.


오늘 우리 당이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살며 투쟁할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이 장구한 혁명로정에서 체질화하고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공격방식으로 조성된 난국을 과감히 뚫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백승을 떨치려는 철의 신념과 의지의 과시로 된다.


백두산공격정신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게 하는 강위력한 보검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곧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압살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이다. 지금 적들은 우리의 귀중한 모든것을 짓밟고 빼앗으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 미국은 앞에서는 지속적인 대화타령을 횡설수설하고 뒤돌아앉아서는 우리 공화국을 완전히 질식시키고 압살하기 위한 도발적인 정치군사적, 경제적흉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백두산공격정신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고수하기 위함이라면 단 한치의 후퇴나 방어도 없이 정면으로 돌진해나가는 투철한 자주의식의 발현이다. 항일혁명선렬들은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는 구호를 들고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였으며 대국주의자들과 단호히 맞서 조선혁명의 자주로선을 옹호고수하기 위한 사생결단의 투쟁도 벌리였다. 세월은 멀리 흘러 우리 혁명은 높은 단계에서 전진하고있지만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정신으로 싸워야 자주권을 고수할수 있다는 진리는 절대로 변함이 없다.


우리 국가의 안전과 존엄, 미래의 안전을 해치려는 그 어떤 행태도 용납하지 않고 맞받아나가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특출한 기질이다. 새벽바다물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세상에 없는 주체무기의 탄생을 안아오시고 치렬한 정치외교전에서 우리 국가의 최고리익과 존엄을 견결히 수호하신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국가의 존엄과 안전, 혁명의 전취물과 광휘로운 미래를 쌀독이나 금전과 절대로 바꾸지 않겠다는 혁명적원칙성, 주변정치정세는 우리의 결심과 의지에 따라 좌우되여야 한다는 거인적담력과 배짱,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적들에게 심대하고도 혹심한 불안과 공포의 타격을 안기겠다는 천출위인의 불굴의 기개는 백두산의 기상그대로이다. 백두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싸워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가 있기에 그처럼 짧은 기간에 국방력강화의 최전성기가 펼쳐져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강력한 힘이 비축되고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


오늘 우리 조국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성새, 세계정치흐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위대한 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우리 당이 내놓는 사상과 로선, 정책들은 어느것이나 다 세계적인 관심과 초점을 집중시키고 우리 당이 취하는 하나하나의 조치들은 커다란 정치적파문을 일으키며 온 세계를 조선충격으로 들끓게 하고있다.


인류는 바야흐로 21세기의 두번째 10년대를 총화하게 된다. 이 기간 렬강들의 힘만능의 세계지배론리에서는 조금도 변화가 없었으며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은 더욱 로골화되였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회담탁우에 올려놓고 양보와 타협을 운운하다가 자주권을 유린당한 나라들의 심각한 교훈은 자주적으로 살려는 결심을 가졌다면 오직 철저하게, 완강하게, 끝까지 정면공격해야 한다는것을 보여준다.


백두산공격정신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세기를 이어온 조미대결은 오늘에 와서 자력갱생과 제재와의 대결로 압축되고있다. 조성된 현정세는 우리가 앞으로도 적대세력들의 제재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날 우리에게 절실히 요구되는것은 그 어떤 자금이나 외부적지원이 아니라 혁명임무를 스스로 걸머지고 수행하려는 높은 책임감,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안고 정확히 개척해나가는 지혜와 용기이다.


항일혁명선렬들은 그처럼 간고한 조건에서도 그 누구의 도움이나 원조도 바람이 없이 맨손으로 폭탄과 무기를 만들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였으며 그 자력갱생전통은 오늘도 우리 혁명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백두산공격정신이 그처럼 위력한것은 자체의 힘으로 자기를 강하게 하는 정신,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는 정신, 물과 공기만 있으면 기어이 일떠서 내세운 목표를 달성하는 정신이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강국건설의 전구들을 끊임없이 찾고 또 찾으시며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이 높이 울려퍼지도록 하시였다.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전민총돌격전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자욱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을 불변한 발전의 침로로 정하고 돌진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북방의 건설장에도 새겨져있고 자기 힘으로 부흥할수 있는 묘술을 안겨주신 공장, 기업소들에도 어리여있다. 지난해 그처럼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농사에서 최고수확년도를 돌파하는 전례없는 대풍을 마련하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순천린비료공장건설, 어랑천발전소와 단천발전소건설을 비롯한 대상건설들이 면밀히 추진되였으며 인민경제 거의 모든 부문이 현저한 장성추세를 보인것은 우리 당의 공격사상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지난 몇개월동안 우리앞에 봉착한 도전과 난관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할 엄혹한것이였지만 그것은 결코 우리 인민의 돌진을 멈춰세울수도 지체시킬수도 없었다. 이것을 통하여 조선로동당이 세계앞에 선포한것은 반드시 실현된다는것이 다시한번 만천하에 과시되고 세상사람들은 우리 국가의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에 대하여 더욱 똑똑히 알게 되였다. 자기 힘을 믿고 공격전에 나선 사람들은 시대도 앞당기고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도 창조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2019년 혁명실록의 갈피마다에 새겨진 철리이다.


백두산공격정신은 우리 혁명이 내세운 원대한 목표와 숭고한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숭고한 리상은 불굴의 노력을 요구한다. 항일투사들은 원쑤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서도 혁명의 승리를 내다보았고 무수한 시련의 고비들을 강행돌파하면서도 오늘의 이 강대한 사회주의조국을 꿈으로 소중히 그려보았다. 백두산공격정신이야말로 가장 투철한 혁명의지가 맥박치는 정신이며 우리 조국을 세상에 더 높이 떨치려는 각오로 충만된 혁명정신이다.


오늘의 공격전에서 우리가 내세우는 목표는 단순히 눈앞의 위기나 해소하자는것이 아니라 선렬들의 뜻과 념원을 기어이 실현하여 사회주의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대국으로 빛내이자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일관하게 강조하시는것은 모든것을 혁신적인 안목에서 통이 크게 설계하고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여야 한다는것이며 가장 경계하시는것은 목표와 리상이 쪼물짝하고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전진할줄 모르는 일본새이다. 하나의 창조물을 일떠세워도 50년, 100년앞을 내다보고 기준을 높이 세우도록 하시고 하나의 병기를 만들어도 후대들이 손을 대지 않게 완벽하게 내놓도록 하시며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앞서나가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서 눈부신 기적과 변혁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는것이다.


백두산공격정신이 낳는 위력은 무한대하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우리 혁명력사의 제1페지에 아로새겨진 삼지연시를 선렬들이 바라던대로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보란듯이 전변시켰다. 그처럼 간고한 시련속에서 최단기간내에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웠다. 강원도에서 온 나라의 본보기로 되는 경험들을 계속 창조하고 평안북도를 비롯한 다른 도들도 경쟁적으로 농산과 축산, 교육과 보건, 지방공업발전에서 뚜렷한 실적을 올리고있다. 이 기세로 나아가면 얼마든지 멀지 않은 앞날에 세상에 소리치며 잘사는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다는것이 우리의 신심이고 락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전진하여온 지난 8년간의 로정은 순간의 정차도 없이 오직 승리의 직선주로를 따라 질풍같이 돌진해온 격동의 나날이였다. 우리는 미증유의 장기적이고 가혹한 환경과 투쟁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웠으며 더 강하게 성장하였다. 우리는 민족이 사느냐 죽느냐, 나라가 존재하느냐 마느냐 하는 시점마다에서 우리 혁명을 백전백승에로 떠민 백두산공격정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이 땅우에 반드시 부강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대국을 일떠세울것이다.

 

2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것은 시대의 요구이고 혁명의 부름이다.


혁명의 계승은 본질에 있어서 사상의 계승, 투쟁정신의 계승이다. 선렬들이 아무리 고귀하고 훌륭한 사상정신을 창조하였다고 하여도 그것이 계승되지 못하면 혁명은 끝장나고만다.


오늘 우리 혁명대오에는 준엄한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주력을 이루고있다. 새 세대에 부과된 기본임무는 혁명선렬들의 투쟁정신을 사소한 탈색과 변색도 없이 굳건히 고수하는것이다. 오늘의 세대가 선렬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살며 투쟁하고 다음세대가 그것을 이어가는 과정에 혁명은 승리의 종착점에 가닿게 된다.


앞으로도 낡은것을 고집하는 부정의의 세력들의 도전은 계속될것이며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는 지금보다 더한 시련이 닥쳐올수도 있다. 만일 우리가 제재해제를 기다리며 자강력을 증대시키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지 않는다면 적들의 반동공세는 더욱 거세여질것이며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자고 덤벼들것이다. 중중첩첩 겹쌓이는 가혹한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자면 백두산공격정신으로 맞받아나가야 한다.


우리 당은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또다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결심하고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정면돌파전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우리는 당중앙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정면돌파전을 벌려나감으로써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은 곧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것을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온 나라에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키는것은 전체 인민을 백두산공격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을 실속있게 진행하는것은 현시기 당원들과 근로자들, 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굴함없는 백두의 혁명정신을 뼈속깊이 새겨주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입니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을 혁명의 대를 이어놓는 중요하고도 사활적인 문제로 내세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해 단행하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군마행군은 온 나라에 혁명전통교양의 불바람을 일으키는데서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 몸소 군마를 타시고 백두전구를 종횡무진하시며 빨찌산의 피어린 력사를 뜨겁게 안아보시고 모닥불을 피우시며 불굴의 혁명신념을 가다듬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모습은 우리가 어떤 각오와 의지, 마음가짐으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 나서야 하는가를 가르쳐준 귀감으로 된다.


위대한 백두령장의 발걸음따라 지금 온 나라가 백두산에로의 답사행군길에 오르고있다. 전국당선전일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오에 이어 각계층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이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을 다그치고있다. 누구나 할것없이 백두산을 마음속에 안고 살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으로 되고있다. 우리는 온 나라에 세차게 타번지는 답사열풍을 끊임없이 고조시켜 그것이 사회주의조선의 고유한 국풍으로, 혁명발전의 강위력한 전진동력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실지 항일유격대원들이 겪은 고난과 시련이 얼마나 간고하였는가를 직접 체험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다. 답사행군과정에 사람들은 밀림속의 구호문헌들을 보면서 투사들이 지녔던 신념의 높이에 자신을 따라세우고 허리를 치는 숫눈길을 헤쳐나가면서 선렬들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실감할것이며 우등불가에서 《사향가》를 부르면서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뜨겁게 안아볼것이다. 답사를 형식주의적으로, 관광식, 유람식으로가 아니라 백두의 혁명정신을 온몸으로 체득하는 과정으로, 한생의 재부로 되게 하여야 한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와 관련한 문제를 실무적으로 대하고 흥정하거나 조건타발을 하면서 집행을 태공하는것은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과 같다. 답사를 계절이나 조건에 맞추어할것이 아니라 일년내내 끊임없이 진행하여 모든 사람들이 백두의 청신한 물과 공기로 심신을 단련하도록 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조선의 혁명가라면 누구나 《백두산대학》에서 위대한 사상과 정신을 뼈속깊이 체득한 견결한 투사가 되여야 한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진행하는것은 사람들의 사업과 생활전반을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일관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 당은 일찌기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살며 일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벌려왔다. 이 장엄한 투쟁속에서 오직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수많은 열혈충신들이 자라나고 로동당시대의 대전성기가 펼쳐졌으며 온 사회에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기백과 랑만이 차넘치게 되였다.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있는 관건적인 시기에 우리 당이 이 구호를 더 높이 들게 한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높이에 이르게 하고 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놓자는데 그 숭고한 의도가 있다.


생산을 항일유격대식으로 한다는것은 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를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온 항일유격대원들의 충실성의 정신, 헌신적인 희생정신으로 맡겨진 혁명과업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한다는것이다.


오늘 우리 당이 정면돌파전을 결심하고 그 승리를 위한 투쟁을 이끌어나가고있는것은 오직 당만을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충실성,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강의한 정신력에 대한 믿음이 굳건하기때문이다. 우리는 조국이 언제 해방될지 기약할수 없는 빙천설지에서 위대한 수령님 한분만을 승리로 굳게 믿고 싸운 항일선렬들처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여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을 안고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


절대성, 무조건성, 견인불발, 이것이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우리가 발휘하여야 할 투쟁기풍이다. 당이 준 과업은 조건과 가능성을 론하기 전에 무조건 관철하겠다고 접어드는 투철한 립장, 일단 시작한 일은 열백밤을 패서라도 끝장을 보고야마는 완강한 실천력, 이미 거둔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전진하는 진취적인 일본새가 발휘되는 곳에서 기적과 비약이 일어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전투목표를 바로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야 한다.


학습을 항일유격대식으로 한다는것은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환경에서도 당의 사상리론과 과학기술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꾸준히 하여 자신을 유능한 혁명인재로 준비해나간다는것이다.


항일빨찌산대오가 그 어떤 시련도 뚫고나가는 강철의 대오로 위용떨칠수 있은것은 혁명적인 학습기풍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항일투사들은 훈련의 쉴참에도 학습하고 행군하면서도 학습하였으며 적들의 포위속에서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꾸준히 학습하였다. 이 과정에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이 굳건하고 맡겨진 임무를 능숙하게 수행할수 있는 높은 자질을 지닌 군사정치활동가들로 자라나게 되였다.


혁명적인 학습기풍을 철저히 세워 전체 인민을 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들을 력사적으로, 체계적으로 깊이 연구학습하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과학기술로 무장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심화시켜야 한다. 전당적인 접수토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그 과정이 곧 전 대오를 각성분발시키고 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상동원과정, 작전과정, 임무분담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일군들과 종업원들모두가 우리 당의 탁월한 정면돌파전사상과 로선, 실천강령을 뼈에 새긴 공격형의 투사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생활을 항일유격대식으로 한다는것은 혁명하는 시대, 투쟁하는 시대에 사는 성원답게 생활을 혁명적으로, 문화적으로, 락천적으로, 검박하게 한다는것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대외적으로는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를 허물기 위한 공세전이며 대내적으로는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을 총발동하며 그에 방해되는 요소들을 없애기 위한 투쟁이다. 온 나라에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집단주의기풍이 높이 발양되고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랑만, 건전한 생활기풍이 차넘칠 때 우리 사회는 전도양양한 사회주의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우리는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며 전사회적으로 혁명적인 도덕기강을 확립하는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어려운 때일수록 생활을 문화적으로, 락천적으로 꾸려나가며 투쟁하기 좋아하고 단결력이 강하며 화목하게 사는 우리 인민의 고유한 전통을 적극 살려나가야 한다. 우리 식 사회주의를 좀먹는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현상과의 전면적이고 강도높은 투쟁을 벌려 우리 사회를 건전하고 문명한 기풍이 차넘치는 사회로 만들어야 한다.


온 나라에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는데서 일군들이 차지하는 몫이 대단히 중요하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개척로를 열어나가는 기수, 척후병이 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우리 일군들이 자기 단위 사업은 당앞에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투철한 각오와 립장을 가지고 억척같이 싸워나갈 때 혁명적진군의 불길이 온 나라에 세차게 타번지게 될것이다.


일군들은 당정책의 운명과 인민의 행복, 혁명의 전도가 자신들의 투쟁여하에 달려있다는것을 언제나 자각하고 자기 단위 사업을 박력있게 밀고나가는 진취적인 투사가 되여야 한다. 모든 사업을 시작부터 마감까지 책임성으로 일관시키고 당의 신임과 인민의 기대에 헌신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일심전력하며 사업에서 주도성, 창발성을 적극 발휘하여야 한다. 령도자의 무거운 짐을 천만분의 일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하여 이를 악물고 투쟁하는 불같은 일군, 인민이 바라고 인민이 덕을 볼수 있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하여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참다운 충복, 모든 사업을 전망성있게, 실속있게 내미는 진짜배기주인이 되여야 한다.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끝까지 수호하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모두다 백두산공격정신으로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주체혁명의 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자!


[출처: 로동신문]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전쟁변천: 생화학전쟁≪핵전쟁폭탄≪대포≪총≪칼창≪돌
자본주의가 만든 코로나비루스
Coronavirus: A Shocking\\update. Did The Virus\\originate in…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29일(토)
주체사상에 끌리는 이유
코로나비루스와 경제불황, 그러나 건강한 삶이란
코로나 바이러스 세균전 개괄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29일(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29일(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28, 27일(토, 금)
위대한 사랑으로 펼쳐가시는 사회주의보건의 새 력사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3월 27, 26일(금, 목)
3월 17일에 새겨안은것은
21세기 신세계질서를 주도하는 조선
인권을 중시한 건 사회주의나라들이었다
불법적이고 일방적인 제재해제를 촉구하는 8개국 공동서한 유엔 발송
일군들은 정열적인 사색가, 실천가가 되자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28일(토)
인민을 위한 요구성
Copyright ⓒ 2000-2020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