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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설 [필승의 신심드높이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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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1-17 11: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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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의 신심드높이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가자

 

편집국



undefined 혁명의 계승은 투쟁정신과 전통의 계승이다. 전통이 위대하고 계승이 확고한 혁명은 승승장구한다.


지금 온 나라에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는 속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대오가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다.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의 혁명전구를 찾아 심신을 억세게 벼림으로써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려는것이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의 한결같은 각오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백두산은 민족의 넋이 깃든 조선의 상징이며 주체혁명의 뿌리가 내린 혁명의 성산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종의 산 백두산에서 주체의 기치높이 우리 혁명의 진군로를 개척하시고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일제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신 우리 당과 공화국의 70여년사는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백두에서 시작된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온 영광스러운 행로이다.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일찌기 김일성종합대학시기 백두의 행군길을 곧바로 이어가실 신념의 맹세를 선언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반세기가 넘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이 맹세에 끝없이 충실하시였다.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생눈길을 헤치시며 백두의 혁명전구에 대한 준마행군을 단행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헤쳐오신 백두의 행군길을 변함없이 이어 주체혁명의 종국적승리를 반드시 이룩하시려는 드팀없는 신념의 과시이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백두의 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나갈 때 우리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념원,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다.


백두의 행군길은 조선혁명을 철저히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수행해나가는 주체의 길, 자주의 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나라 혁명은 자체의 힘으로 해야 한다는 독창적인 혁명사상에 기초한 로선과 방침들을 내놓으시여 조선혁명의 진로를 열어놓으시였다. 자력독립의 사상, 전민항쟁로선으로 우리 인민을 의식화, 조직화하시고 항일무장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백두령장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이 빛나게 실현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주, 자력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는 제국주의자들과 대국주의자들의 압력과 전횡, 사대주의, 교조주의자들의 책동을 배격하고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전진시켜올수 있게 한 원동력이다. 우리가 선행리론에 매달리고 남의 방식을 따랐다면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한 모든 단계, 모든 형태의 투쟁에서 백승을 떨칠수 없었을것이며 우리 국가가 오늘처럼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칠수 없었을것이다.


주체는 조선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이며 백두의 행군길의 불변좌표이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헤쳐오신 주체혁명의 길을 위대한 당을 따라 끝까지 걸어갈것이다.


백두의 행군길은 우리 조국과 인민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내세우기 위한 숭고한 애국애민의 길이다.


백두광야에 높이 휘날린 붉은기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원대한 포부와 리상이 새겨진 전투적기치였다. 제국주의와의 정면대결전을 선포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에 맥박친것은 오랜 세월 렬강들에 의해 무참히 롱락당하고 수난당하여온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대한 나라, 인민의 리상사회로 만방에 떨치시려는 강렬한 지향이였다. 절세의 애국자의 숭고한 뜻에 매혹되여 따라나선 항일혁명투사들은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겠다는 결사항전의 정신, 몸이 찢기고 뼈가 가루되여도 나라의 독립과 인민의 해방을 이룩하겠다는 백절불굴의 의지로 백두의 설한풍을 뚫고 험산준령을 넘으며 영웅적투쟁사를 수놓아왔다.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불패의 강국은 무수한 혁명선렬들의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희생적헌신이 깃든 고귀한 전취물이다. 어제날의 식민지약소국으로부터 그 어떤 대적도 범접할수 없는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으며 제국주의의 발굽밑에서 피흘리고 신음하던 인민으로부터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확신성있게 나아가는 존엄높은 인민으로 자랑떨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과 인민의 긍지높은 모습이다.


백두산의 웅자가 변함이 없듯이 백두의 행군길과 함께 시작된 불패의 강국건설위업은 더욱더 힘차게 전진할것이며 이 길에서 우리 인민은 절대로 탈선하지 않을것이다.


백두의 행군길은 절대적인 믿음과 신뢰에 기초한 수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백전불패의 길이다.


조선혁명이 여러차례의 대격난을 이겨내면서 거창하고 방대한 력사적과제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은 근본담보는 일심단결에 있다.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혁명을 시작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지들과 인민을 믿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는 혁명령도방식으로 백두의 대업을 승리적으로 개척하고 전진시켜오시였다. 민족주의자들과 종파분자들의 파벌싸움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던 시기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통일단결의 빛나는 력사와 전통을 창조한 선구자들이 항일혁명투사들이였다. 우리 혁명의 1세대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기에 혁명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과 순결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투철한 수령결사옹위, 결사관철의 정신을 발휘하였다. 백두에 뿌리내린 수령과 인민간의 절대적인 믿음과 신뢰, 일심단결의 전통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빛나게 계승되였기에 우리 혁명은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할수 있었다.

오늘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새로운 높이에로 승화되고있다.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대중이 하나의 뜻과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전진비약하는 우리 조국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천명하였다.


백두의 행군길, 자주, 자립, 자위의 길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선택하신 길이며 우리가 이 길로 가는것이 옳은가 그른가 하는것은 론의할 여지도 없다. 화려한 변신을 바라며 이 길에서 순간이나마 리탈한다면 혁명가로서의 존재가치를 잃게 되며 애당초 이 길에 들어서지 않은것보다 못한 비참한 운명을 겪게 된다. 우리는 또다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결심한 당의 의도를 심장에 새겨안고 필승의 신심드높이 백두의 행군길을 변함없이 이어나가야 한다.


항일혁명투사들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확고히 계승해나가야 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수령옹위전이다. 백두의 행군길을 이어나간다는것은 곧 수령옹위의 전통을 빛내여나간다는것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귀감을 창조한 항일혁명투사들의 모범을 따라배워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과 당중앙을 목숨으로 사수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권위와 안녕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하며 우리 당과 영원히 뜻과 운명을 함께 해나가는 충성의 일편단심을 간직하여야 한다.


수령결사옹위는 행동의 구호, 실천의 구호이다.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혁명임무를 끝까지 수행한 항일유격대원들처럼 당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결사관철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며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좀먹는 사소한 요소도 묵과하지 말고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투철한 계급적자존심을 지니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맡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백두산에서 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린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러갔지만 계급투쟁의 과녁은 변하지 않았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를 고립질식시키려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을 무력화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장엄한 투쟁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일터를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으로, 반제계급투쟁의 1선참호로 여기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나가야 한다. 맨손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 일제를 때려부신 항일유격대원들처럼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모자라는것은 찾아내면서 우리의 힘과 기술, 지혜로 새로운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한다. 지난날의 타성에서 탈피하지 못하고있는것이 무엇인가를 똑바로 찾고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혁신해나가야 한다.


백두산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사상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 새 세대들속에는 비록 금강산이나 해수욕장에 가보지 못한 사람은 있을수 있어도 백두산에 올라가보지 못하고 백두의 칼바람맛을 모르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된다. 혁명을 하자면 백두산을 알아야 하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자면 백두의 혁명정신을 심장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우리 혁명의 현정세와 환경, 혁명의 간고성과 장기성에 따르는 필수적인 요구에 맞게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 사회적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혁명전통교양사업을 만성적으로 대하고 회상기독보나 하는것으로 대치하려고 하면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와 관련한 문제를 놓고 조건타발을 하며 흥정하려는 현상을 철저히 배격극복하여야 한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과정에 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추위도 느껴보면서 투사들의 강의한 신념과 의지를 체득하고 오늘의 행복이 어떻게 마련되였으며 조국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를 심장깊이 새기도록 하여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에 앞장서야 한다. 일군들이 백두산을 알아야 오늘 어떤 각오를 안고 우리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야 하겠는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를 이어서라도 끝까지 이 한길만을 가야 하겠는가 하는 결심을 더욱 굳힐수 있다.


백두산에 한번 올랐다고 하여 백두산정신을 체득하였다고 말할수 없다. 언제나 백두의 칼바람을 마음에 안고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나가며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해나가는 사람만이 백두의 행군길을 곧바로 이어갈수 있다.


조선혁명은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전통도 위대하고 계승도 위대한 혁명이다.


모두다 위대한 백두령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백두의 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나가자.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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