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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당원들은 오늘의 자력갱생총진군에서 선봉투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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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1-11 07:4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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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은 오늘의 자력갱생총진군에서 선봉투사가 되자

 

량순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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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다운 력사는 그것을 위하여 바친 참인간들의 고결한 정신,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마련되고 엮어지기마련이다.


참다운 력사는 누구나 기록할수 있고 전할수도 있지만 그 력사의 나날의 영예를 누구나 꼭같은 높이에서 지니고 누리게 되는것은 결코 아니다.


모두다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영광스러운 투쟁에서 선구자, 기수가 되여 승리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열렬한 호소가 수백만 우리 당원들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고 10월의 대축전장으로 끓어오르는 마음 달리게 하고있다.


우리 당의 가장 큰 예비, 발전의 동력은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있다.


바로 이것이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거창한 작전도를 펼친 우리 당의 믿음이고 기대이다.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뚫고나가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


지금이야말로 우리 수백만 당원들이 위대한 당의 믿음앞에 자기를 세우고 당의 품에서 값높은 정치적생명을 받아안은 조선로동당원들이 얼마나 무서운 힘을 폭발하여 어떤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세계에 과시하여야 할 엄숙한 때이다.

 

*       *

 

인간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인간, 투사중에서도 가장 고결한 투사의 이름으로 빛나는 조선로동당원,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의 동력은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결사관철의 선봉투사이며 천만의 심장에 충성의 불, 애국의 불을 활활 지펴주는 불씨인 조선로동당원들의 심장속에 있다.


조선혁명이라는 준엄한 혁명대학에서 단련육성된 우리의 수백만 조선로동당원들이 들고일어나 정면돌파전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적대세력들을 끝없는 공포속에 전률케 하고 천만의 철의 대오에 서리발용맹이 솟구치게 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조선로동당원의 진정한 징표와 자질, 그것은 당과 수령을 위한 충성의 한마음으로 생의 순간순간을 수령결사옹위로 빛내이는데 있다.


항일혁명이 낳은 수령결사옹위의 투사들, 오늘도 항일의 전구 백두산에서 불멸의 넋으로 우리의 수백만 당원들을 고무추동하는 열혈충신들의 뒤를 이어 얼마나 많은 당원들이 수령결사옹위로 삶을 빛내였던가.


수류탄을 입에 물고 적들속에 뛰여든 강호영, 꽃나이청춘을 희생적으로 바치며 당원증과 당비를 당중앙위원회에 전해달라는 마지막말을 남기고 간 안영애, 전화의 시련속에서 어버이수령님께 산악같은 힘을 드린 신포향…


우리 조국의 장한 아들딸들인 조선로동당원들의 고귀한 생을 통하여 우리는 당원의 심장은 언제나 당과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충성으로 불타야 하며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오직 당과 수령만을 믿고 따르며 생사운명을 같이할 철석같은 신념과 각오로 높뛰여야 한다는것을 깊이 절감한다.


망망대해에서 풍랑속에 배가 파선되는 위급한 시각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정성껏 품속에 간직하고 사품치는 바다물속에 서슴없이 몸을 던진 대흥무역지도국 무역짐배 《장진강》호 기관장 김명호동무,


누구도 그에게 그렇게 하라고 요구한 사람이 없었다. 그는 오직 당원은 어떤 조건, 어떤 환경에서도 충성의 한길만을 걸어야 한다고 굳히던 신념의 그 길로 향했다.


성스러운 조선혁명과 더불어 꿋꿋이 계승되는 수령결사옹위의 력사는 우리 당원들에게 당원의 징표와 자질은 철두철미 수령결사옹위에 있다는것을 심장깊이 자각시켜주고있다.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크나큰 영예, 죽어서도 그 이름으로 영원히 빛나는 더없이 고귀한 칭호인 조선로동당원,


조선로동당원이란 칭호는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값높고 고귀한것인가.


남들이 쉴 때에도 쉬지 못하여야 하고 남보다 땀도 더 많이 흘려야 하는 당원,


사람들이 지치고 쓰러졌을 때에는 앞채를 메고 남먼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야 하고 위급한 정황이나 결사전의 마당에 솔선 뛰여들어야 하는 당원,


사람들이 이처럼 어렵고 힘겨운 길을 선택하고 당기앞에서 입당선서를 엄숙히 하는것은 결코 누구의 요청에 의한것도 아니고 그 어떤 의무감에 의한것은 더욱더 아니다.


한생을 다 바쳐 오로지 자기 당과 그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기 위해서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서 선봉투사가 되기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최고의 영광, 최대의 행복을 위해서이다.


풍파사나운 력사의 언덕을 수없이 헤쳐넘으며 오직 자기 당의 창건자, 령도자만을 충심으로 우러러모시고 받들었으며 비상한 선봉성과 조직성, 규률성의 전통을 련련히 이어온 조선로동당원들,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 난관극복에서의 불요불굴성, 영웅성의 상징으로 빛나는 조선로동당원들,


이 세상 가장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권위를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지키는것보다 우리 당원들에게 있어서 더 중요한 사명은 없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오늘 전당과 전체 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이 투쟁구호에는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끝까지 수호하며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념이 깃들어있으며 위대한 향도의 당의 의도를 자랑찬 실천으로 받들어나갈 우리 조선로동당원들의 억척같은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세기를 이어온 조미대결이 자력갱생과 제재와의 대결로 압축되여 명명백백한 대결그림을 그리고있는 오늘,


정면돌파전이 우리 혁명의 당면임무로 보나 전망적인 요구로 보나 반드시 강행해야 할 시대적과제로 나서는 오늘,


우리 당원들의 심장은 그 어느때보다도 시대가 부여한 중대한 임무를 억척같이 떠메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기 위한 영예로운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할 열의로 세차게 높뛰여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오직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해야 한다.


동무는 전원회의의 정신을 뼈에 새기고 일하고있는가.


오늘날 정면돌파전에 진입한 당원들에게 있어서 문제는 이렇게 선다.


길을 걸어도, 밥술을 들면서도, 잠자리에 누워서도 이 물음으로 자기의 당적량심을 채찍질하는 당원이 진정한 당원이다.


자력갱생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최선의 방략이라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우리 당이 결심한 정면돌파전의 열풍은 자력갱생의 억세인 돛을 한껏 펼치였다.


승리에로의 지름길, 최후승리의 진로는 철두철미 자력갱생에 있다.


오늘의 사회주의운명의 기로에서 기어이 승리하는 길도, 칼을 물고 날뛰며 봉쇄, 압살 등 형형색색의 책동에 발악적으로 매여달리는 적대세력들에게 계속 심대한 타격을 가하는 최강의 무기도 자력갱생, 자력자강에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의 시대에 내세워야 할 본보기는 절약정신을 체질화한 애국적인 근로자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여 우리의것을 더 많이 창조하고 극력 아껴쓰는데서 당원들이 앞장서야 하며 이 사업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근로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추동하여야 한다.


정면돌파전, 그 격렬한 전장에 번지르르한 혁명적언사, 빈 맹세가 있을 자리는 없다.


혁명을 위하여 불같이 살겠다는 지향이 뚜렷하고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사는 자존심이 비상히 높으며 인민의 가슴에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차넘치게 하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며 뼈심을 들이는 사람이 오늘날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참된 당원이다.


앉으나서나 공격전에 몸을 푹 잠그고 자기가 할 일을 놓고 궁냥하면서 선봉적역할로 대중을 떠밀어주는 당원은 응당 알찬 열매를 거둘수 있으며 그 길에서 조선로동당원으로서 당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본분을 다할수 있다.


우리의 무진장한 전략자산인 과학기술,


자력갱생의 혁명적진군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


력사적인 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금과 같이 경제사업에서 애로가 많을 때에는 과학기술이 등불이 되여 앞을 밝히고 발전을 선도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과학전선의 당원들부터가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승리하게 되며 강국의 리상과 목표도 오직 과학의 첨단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고심어린 탐구와 투신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는것이 과학자, 기술자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이고 기대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 그 돌파구를 여는데서 나는 무엇을 하였는가.


우리의 과학전선의 당원들은 이런 자존심과 승벽심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맡은 연구과제들을 무조건 제기일내에 완성하기 위한 사업에서 눈부신 기적을 창조하여 우리 나라를 첨단과학기술개발국, 선진문명개발국으로 전변시키는데 적극 기여하여야 한다.


위대한 당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언제 어디서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갈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조선로동당원들,


이 세상에 우리 조선로동당원들처럼 자기 수령, 자기 당만을 굳게 믿고 충성으로 받드는 무성한 충신대오, 핵심력량은 없다.


조선로동당원의 고귀한 칭호를 심장에 더 깊이 새기고 오늘의 영광스러운 투쟁에서 당원의 영예를 빛내이기 위하여 앞으로, 오직 앞으로!

우리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조선로동당원들이 있어 당과 수령의 령도적권위가 빛나고 당의 위력이 과시된다.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전일체를 이루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용진해가는 우리 조선로동당원들의 신념과 의지보다 더 무서운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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