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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신심과 락관을 더해준 경축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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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1-07 03:0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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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과 락관을 더해준 경축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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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얼마전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는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설맞이축하공연이 진행되였다.


새해를 앞두고 특색있는 조명과 화려한 무대장치로 황홀경을 이룬 김일성광장은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앞을 다투어 찾아온 수많은 사람들로 흥성이고있었다.


광장에 모여온 사람들의 얼굴마다에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일터들마다에서 눈부신 기적들을 창조하여온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어려있었다.


축하공연은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천만년 무궁번영할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약속해주며 노래 《내 나라 제일로 좋아》로 시작하였다.


세상은 넓고넓어도 절세의 위인을 모신 내 나라가 제일이기에 이 노래는 우리 인민의 영원한 주제가로 불리워지고있다.


공연에는 모란봉전자악단과 만수대예술단, 국립민족예술단을 비롯한 관록있는 예술단체 예술인들과 시안의 예술교육부문 교원, 학생소년들이 참가하였으며 그들은 희망찬 새해를 맞는 우리 인민들의 기쁨을 아름답고 우아한 예술적형상으로 보여주었다.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형언할수 없는 환희와 흥분에 휩싸여 무대에 출연한 가수들과 함께 노래를 따라부르며 환호하는 관중들의 모습은 축하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돋구어주었다.


이채롭게 장식된 무대와 광장에 환희와 기쁨의 노래춤바다가 펼쳐지고 광장상공에는 송년의 마지막밤을 뜻깊게 경축하며 로동당세월과 더불어 보다 큰 행복, 더 밝은 미래를 확신하는 인민의 열망을 담아싣고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경축의 축포탄들이 일제히 터져올랐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장엄한 총진군에로 부르는 포성인양 천지를 진감하고 특수효과탄들이 직선, 곡선을 그리며 솟구쳐올라 수도의 밤하늘을 천색만색으로 물들이는 경축의 축포를 보며 우리 인민들은 과연 무엇을 생각하였는가.


우리 인민은 누구나 황홀한 축포를 보며 불같은 애국헌신과 열화같은 인민사랑으로 사회주의조선의 백승의 활로를 열어주시고 조국땅 방방곡곡에 로동당시대의 새 문명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리고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들어 자력갱생기치높이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향해 억세게 나아갈 맹세를 가다듬었다.


공연의 절정을 이룬것은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인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할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담은 노래 《가리라 백두산으로》였다.


설맞이축하공연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이 땅에선 인민의 모든 아름다운 꿈이 현실로 꽃펴나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더욱 부강할것이라는 신심과 락관을 사람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었다.


새해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은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끝까지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았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함으로써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우리 당력사와 자주강국건설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여나갈것이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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