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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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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2-27 15:3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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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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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을 온 겨레에게 안겨주었다. 하지만 2019년이 다 저물어가고있는 지금 북남관계는 개선되는것이 아니라 나날이 격화되고있으며 조선반도에는 전쟁의 불구름이 항시적으로 떠돌고있다. 과연 누구때문인가.


온 한해동안 북침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린 남조선당국때문이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남조선당국의 군사적도발행위로 일관된 올해의 날과 달들은 그들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이라는것을 낱낱이 고발해주고있다.

 

명칭을 바꾸어 강행되는 북침합동군사연습들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통하여 평화번영의 길로 나아간다는것을 확약하였다.


판문점선언채택이후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가지고 그 실현을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그러나 남조선에서는 올해 우리를 겨냥한 군사적도발소동이 어느 하루도 중단된적이 없다.


남조선당국은 말로는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키고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는 《합동군사연습의 종료》에 대해 요란히 떠들었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명칭만 바꾼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들을 계속 강행하였다.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의 명칭만 바꾼 《동맹 19-1》합동군사연습이 대표적실례이다.


지난 3월 4일부터 12일까지 벌어진 이 합동군사연습에 남조선측에서는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륙해공군작전사령부, 국방부직속 합동부대가, 미국측에서는 《한》미련합사령부와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 인디아-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부를 비롯하여 유사시 조선전선에 동원될 지휘기관 관계자들과 부대들이 대거 참가하였다. 이에 대해 내외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합동군사연습의 규모와 기간을 축소하여 진행하였다고 하지만 훈련을 통해 북에 대한 압박기조를 강화한것으로 보이며 연습이 추구하는 목적과 내용도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다를바 없다고 평하였다.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그 명칭을 없애고 대대급이하의 소규모야외기동훈련방식으로 년중 수시로 진행되였다.


남조선당국은 3월에도 미국과 함께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련합공중탐색구조훈련인 《퍼시픽 썬더》를 또다시 벌리였으며 4월말부터 두주일동안 《련합편대군 종합훈련》이라는 새로운 간판으로 미공군과 오스트랄리아공군무력까지 남조선에 끌어들여 우리를 겨냥한 공중불장난소동을 감행하였다. 뿐만아니라 남조선당국은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할데 대한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 《을지 프리덤 가디언》이라는 간판을 달고 진행되던 합동군사연습을 《후반기 <한>미련합지휘소훈련》으로 명칭을 바꾸어 강행하였다.


남조선호전세력은 《후반기 <한>미련합지휘소훈련》이 《실제병력과 장비의 기동이 없는 지휘소훈련》,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위한 검증연습》이라고 하면서 그 침략적정체를 가리워보려 하였지만 그것은 명백히 기습타격과 대규모증원무력의 신속투입으로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타고앉기 위한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시연회였다. 점령지역에 대한 치안, 질서유지 등을 수행하는 《안정화작전》내용이 뻐젓이 들어있는것만 보아도 연습의 적대적성격을 잘 알수 있다.


남조선당국은 북침전쟁책동에 대한 우리의 반발과 내외의 규탄을 모면하기 위해 력대적으로 진행해온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저들 단독의 훈련으로 교묘하게 포장한 전쟁불장난도 부단히 벌리였다.


지난 시기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포함되여 감행되던 《을지》연습과 남조선군 단독으로 해마다 벌려오던 《태극》연습이 통합되여 지난 5월 처음으로 진행된 《을지태극》연습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


이밖에도 남조선호전세력의 동족대결흉심에 따라 대규모의 남조선미국련합훈련들이 야외전술훈련, 대침투종합훈련, 합동탐색구조훈련 등과 같은 간판을 달고 감행되였으며 지금 이 시각에도 우리를 겨냥한 전쟁연습계획들이 끊임없이 작성되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남조선당국이 우리와 온 민족, 국제사회앞에서는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종료에 대해 운운하고있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중단하게 된 합동군사연습을 허울만 바꿔쓰고 그대로 강행하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벌리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근원이다.


앞에서는 《평화》와 《대화》를 운운하고 뒤에서는 여전히 동족을 반대하는 불장난질을 일삼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이중적행위가 지금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을 자아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불신과 적대를 부추긴 은페된 군사적도발행위들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며 우리 겨레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다.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자면 상대방을 자극하고 위협하는 군사행동을 중지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기에 북과 남은 지난해에 채택된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을 통해 조선반도 전지역에서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제거하고 적대관계를 근본적으로 해소해나가기로 확약하였다. 또한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군사분야합의서에서 지상과 공중, 해상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기로 합의하였다.


그러나 올해 남조선에서는 북남군사분야합의서와 배치되게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은페된 적대행위들이 끊임없이 감행되였다.


남조선당국은 《훈련을 발표하지 않는 방법도 있다.》, 《련합훈련을 전략적소통차원에서 과다하게 홍보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비공개적인 방법으로 외세와 결탁한 북침공격연습을 체계적으로 그칠새없이 벌려왔다.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은 지난 3월 해병대와 특수작전부대들을 동원하여 미해병대와 함께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련합특수작전훈련을 비밀리에 벌리였는가 하면 4월부터 《F-35A》스텔스전투기비행훈련을 비공개로 진행하였다.


또한 지난 5월 괌도린근 해상에서는 미국과 《퍼시픽 뱅가드》련합해상훈련을 감행하였으며 6월에는 경기도 의정부시의 미군기지에서 남조선강점 미군과 함께 비밀리에 우리의 핵시설들을 타격목표로 한 합동침투훈련을 벌려놓았다.


그리고 7월에는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부산앞바다에서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라는 미명하에 우리를 겨냥한 미국주도의 다국적해상차단훈련에 참가하는 한편 잠수함과 해상순찰기를 동원하여 괌도주변 해역에서 미7함대소속 함선들과 함께 우리를 과녁으로 삼은 《싸일런트 샤크》합동잠수함연습을 벌려놓았다.


지난 10월 15일 남조선해병대사령부는 《국회업무보고》라는데서 올해 《한미해병대련합훈련》인 《케이멥》(KMEP)훈련을 총 24차에 걸쳐 강행한데 대해 력설하였다. 지난 11월에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괌도주변해상에서 진행된 미국주도하의 다국적련합해상훈련인 《퍼시픽 뱅가드》(《태평양선봉》)에 참가하였다. 남조선군부것들은 이 훈련참가에 대해 숨기고있다가 언론을 통해 관련사실이 드러나자 급기야 기자회견을 열고 뒤늦게 훈련참가를 인정하였다.


또한 6월부터 11월까지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미통합특수작전사령부소속 부대들과 함께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참수작전》훈련까지 벌리는 망동을 부렸다.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이 지난 5월 하와이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한〉미련합방위태세는 한치도 약화되지 않았고 올해에만도 100차이상의 련합훈련이 실시되였다.》고 떠벌인 사실은 남조선당국이 외세와 함께 우리를 겨냥한 은페된 합동군사연습을 얼마나 빈번히 벌려왔는가를 여실히 증명해준다.


또한 남조선정보원이 지난 8월 1일 《국회》정보위원회에 한 보고에서 《올해에 북보다 더 긴 사거리와 위력이 강력한 미싸일발사훈련을 10여차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힌 사실은 남조선당국의 행태가 얼마나 철면피하고 뻔뻔스러운가 하는것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올해 범민련 남측본부, 민중민주당,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 국민주권련대, 민주로총, 《전국농민회총련맹》, 청년련대를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과 인민들이 《4. 27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과 군사합의에 따라 일체의 적대적행위와 무력증강은 중단되여야 한다.》, 《〈한〉미당국은 남북선언에 역행하는 합동군사연습을 즉각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반전평화투쟁에 적극 떨쳐나선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국제사회도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합동군사연습은 북남수뇌상봉과 조미수뇌회담에 대한 철저한 배신행위이다,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고 사태를 악화시키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등으로 외세와 결탁하여 벌리는 남조선당국의 북침전쟁불장난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현실은 남조선당국이 북남선언들과 군사분야합의서에 배치되게 동족을 겨냥한 은페된 적대행위에 얼마나 집요하게 매달려왔는가를 론박할수 없는 사실로 보여주고있다.


속담에 불을 즐기는자 불에 타죽는다는 말이 있다.


온 한해동안 은페된 군사적도발행위들로 동족사이에 불신과 적대를 부추긴 남조선당국의 범죄적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정세악화를 초래한 발광적인 무력증강책동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군사분야합의서에서 상대방을 겨냥한 무력증강을 하지 않기로 확약하였다.


하지만 올해 남조선당국은 북남선언들과 합의서를 란폭하게 짓밟고 무력증강책동에 광분하였다.


지난 1월 남조선국방부는 《2018-2022 국방중기계획》때보다 13. 6% 더 늘어난 2 500여억US$의 자금을 투자한다고 하는 《2019-2023 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고 군사력증강책동에 매달리였다. 그에 따라 지난 3월말부터 스텔스전투기 《F-35A》13대를 미국으로부터 구입한 남조선군부는 지난 12월 17일 《F-35A》의 《전력화행사》라는것을 비공개로 벌리였으며 2021년까지 40대를 끌어들이려고 획책하고있다.


지난 5월에는 미국으로부터 3억US$이상에 달하는 함대공미싸일 94발과 관련기술을 구입하기로 하는 등 무력증강책동에 기를 쓰고 매달리였다. 한편 《P-8A포세이돈》해상초계기, 《패트리오트》미싸일, 특수작전용무인기, 해상고고도요격미싸일 《SM-3》, 공중급유기를 비롯한 첨단무장장비들을 새로 구입하기로 결정하고 그 실현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뿐만아니라 《전력공백》을 메운다고 하면서 잠수함성능개량과 경항공모함건조, 각종 구축함과 전투기개발을 적극 추진하였다.


지난 8월 남조선당국은 《현존하는 북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라고 떠벌이면서《2020-2024 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였으며 지난 10월에는 2020년도 《국방예산》을 사상최대규모로 책정하였다. 그런가 하면 남조선호전광들은 지난 10월 그 누구의 《핵전력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라는 구실을 내들고 지금까지 비밀로 붙이고있던 핵동력잠수함도입 및 개발을 처음으로 공개하였으며 2020년까지 3 000t급 디젤잠수함을 건조하는것과 함께 수년내로 사단정찰용 무인전투기, 기동직승기, 바퀴식장갑차, 《대포병탐지레이다-Ⅱ》, 《해안감시레이다-Ⅱ》 등을 전력화하겠다고 떠들어댔다. 그리고 다음세대 무기체계로서 레이자, 싸이버전 및 전자전장비, 인공지능무기, 장거리타격무기체계 등을 개발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얼마전에는 2020년부터 미국의 공격용무장직승기 《AH-64E》(《아파치 가디언》)를 추가로 도입하겠다고 운운하였으며 지난 20일에는 《년말 국방개혁 2.0, 첨단국방혁신추진 점검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2024년까지 추진할 첨단무장장비도입예산을 재확정하였다. 또한 현재 보유한 정찰기와 통신감청장비로는 《북의 군사적움직임과 정보를 제대로 입수할수 없다.》고 하면서 지난 23일 미국산무기인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끌어들이였다.


남조선당국이 각종 미국산 첨단전쟁장비들을 끌어들여 실전배비하면서 숱한 돈을 쏟아붓고있는것은 북남합의에 대한 공공연한 배신행위로서 올해 조선반도의 정세악화를 초래한 원인중의 하나이다. 동족과 군사적으로 대결하기 위해 엄청난 돈을 탕진하며 미국으로부터 방대한 량의 무기들을 끌어들이는 현 당국의 책동으로 하여 남조선은 세계적으로 미국산무기를 제일 많이 사들이는 곳으로 되고있다. 오죽하면 미국이 남조선을 저들의 무기를 가장 많이 사가는 《최대무기구매자》중의 하나이라고 추어올렸겠는가.


제반 사실들은 올해 남조선당국이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의 평화기류에 역행하여 무력증강책동에 필사적으로 매달려왔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준다.


올해 남조선당국이 상전과 야합하여 벌리는 각종 북침전쟁연습과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엄중히 위협당하였다.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외부로부터의 최신전쟁장비반입을 비롯한 온갖 도발적인 무력증강행위를 중지하는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의 흐름을 계속 추동하기 위한 중요한 전제로 된다.


남조선당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온 겨레의 요구에 배치되는 군사적대결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이 땅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대결을 고취하는 일체 행위들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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