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사회주의길로 나아가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국제 | 인류가 사회주의길로 나아가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2-26 11:56 댓글0건

본문

인류가 사회주의길로 나아가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

 

김홍휘 본사기자


undefined
얼마전 미국의 어느 한 조사기구가 발표한 자료가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고있다.


조사기구가 18살부터 39살까지의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근 절반이 사회주의를 동경하고있다는것이 밝혀졌다고 한다. 조사에 참가한 수많은 사람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불공평한 분배제도에 의해 빈부격차가 증대된다고 하면서 자본주의는 극소수 특권층만을 위한 사회라고 주장하였다고 한다. 사회주의하에서는 분배를 보다 공평하게 함으로써 근로대중의 생활을 개선할수 있다고 하면서 사회주의를 동경하였다고 한다.


어느 한 신문은 이에 대해 전하면서 리익고착화가 심해지는 미국에서 젊은이들의 전도는 더욱 제한받고있다, 2010년이래 더욱더 많은 미국의 젊은이들이 사회주의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취하고있다고 전하였다.


미국에서 자본주의에 환멸을 표시하며 사회주의를 동경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있다는것은 많은것을 시사해주고있다. 그것은 극도의 개인리기주의, 황금만능 등 반동적인 사상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사라지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자유》와 《평등》, 《만민복지》의 화려한 미사려구로 자본주의사회를 미화분식해도 광범한 근로대중이 자본의 노예로 되여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해야 하는 자본주의사회의 반동적본질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사적소유와 그에 의해 산생되는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광범한 근로대중의 자주적이며 참된 삶이 절대로 보장될수 없다.


생산수단과 국가권력을 틀어쥔 극소수 특권층은 저들의 무제한한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치부를 늘이는데 몰두하고있다. 수많은 근로대중을 삶의 낭떠러지로 떠미는 경제위기속에서도 특권층의 돈주머니는 근로대중의 피와 땀으로 불어나기만 하고있다.


2017년에 한 국제기구는 세계의 8대부호가 세계인구의 절반이 가지고있는것과 맞먹는 자산을 가지고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한바 있다. 기구는 보고서에서 부호와 빈곤간의 모순이 이전에 사람들이 우려하던것보다 더욱 깊어졌으며 자산이 부호들에게 집중되고 그로 인하여 대가를 치르는것은 다름아닌 사회에서 제일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지적하였다. 미국에서는 총인구의 0.1%밖에 안되는 부유층이 가지고있는 재부가 인구의 90%에 달하는 일반가정이 가지고있는 재부와 맞먹는다고 한다.


이렇게 근로대중의 피와 땀을 짜내여 억대의 재부를 깔고앉은 극소수 특권층은 변태적인 사치와 향락을 추구하는데 거액의 돈을 탕진하고있다. 반면에 광범한 근로대중은 뼈빠지게 일하고도 가난과 빈궁에서 헤여나오지 못한채 생계조차 유지하기 힘들어 절망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다. 잘사는 사람은 더욱 잘살고 못사는 사람은 아무리 발버둥쳐도 더욱더 쪼들리기만 하는 자본주의사회의 량극분화는 시간이 흐를수록 심화되고있다.


이것은 광범한 근로대중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으며 계급적모순을 격화시키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자본주의나라들에서 파업과 시위가 빈번히 일어나고있는데 이것은 광범한 근로대중이 극소수 특권층의 발밑에서 신음하며 가난과 빈궁, 고통에 시달려야 하는 자본주의사회에 대한 환멸의 표시라고 말할수 있다.


지난 16일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의 쌘프랜씨스코시에서는 보건부문 근로자들이 처지개선을 요구하여 5일간의 파업을 선포하였다. 파업참가자들은 거리에 떨쳐나 자기들이 고된 로동을 강요당하면서도 응당한 보수를 받지 못하고있는데 대해 한탄하면서 종업원들의 어려운 생활처지를 외면하고있는 보건업체들을 비난하였다.


프랑스에서는 교육, 보건, 운수 등 여러 부문의 각이한 직업을 가진 150만명의 근로자들이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대규모파업과 시위를 벌리였다. 올해 핀란드와 영국, 에스빠냐, 이딸리아 , 뽀르뚜갈 등 여러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근로자들이 로동조건과 생활처지개선 등 생존권보장을 요구하여 파업과 시위를 벌리였다.


이처럼 자본주의는 그 반동성으로 하여 광범한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고있다. 자주적인간의 참된 삶을 갈망하고있는 인류는 사회주의를 동경하고있다.


미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근로대중의 생활은 사회주의에서만 개선될수 있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올 때 도이췰란드에서는 이전 동부도이췰란드 주민들이 사회주의시기를 그리워하고있다.


인류가 자본주의를 배척하고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력사발전의 합법칙적과정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참다운 삶은 오직 사회주의사회에서만 꽃펴날수 있다.


이것은 력사가 증명해주는 진리이다.


우리 인민은 자신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사회에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역할을 다해가고있으며 그 길에서 자주적권리와 참된 삶을 꽃피우고있다.


세상사람들은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를 두고 조선의 사회주의야말로 인류의 리상향이라고 경탄을 표시하고있다.


우리 나라를 방문한 어느 한 인사는 세계를 둘러보면 많은 나라에서 로동자들이 착취계급의 치부의 수단, 억압의 대상으로 취급받는것은 피할수 없는 보편적현상으로 되고있지만 조선에서는 근로자들이 나라의 주인, 일터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에서는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있다고 부러움을 금치 못해하였다.


인류는 사회주의에서 미래를 찾고있다.


인류의 마음속에 날로 더욱 강렬해지는 사회주의에 대한 지향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 인간의 자주적본성과 완전히 배치되는 자본주의는 인류의 마음속에서 배척을 받고있다.

 

[출처: 민주조선]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공화국의 우월한 예방의학제도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페염과 관련한 대중보호상식(1)
[론설] 우리 당의 정면돌파사상은 백두산공격정신의 빛나는 구현
주체사상과 브렉시트
한기총의 전광훈 목사가 믿는 여호와 하나님이란?
[신인류]를 낳은 조선의 단단한 사상적 기반
음악정치의 원로로 높이 추앙받고 있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최근게시물
[론설]목표가 높아야 변혁이 일어난다
조선의 경제장성전략을 생각하다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의 사상정신적원천
[사설] 정면돌파전에서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힘있게 떨치자
외세추종과 배신의 길로 줄달음친 대가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27일(목)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27일(목)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2월 26, 25일(수, 화)
생명과 건강의 담보-예방의학
《안보위기》고취는 전쟁국가의 상투적수법이다
[정론] 우리 원수님
갈수록 더해가는 흡혈귀의 《식성》
Copyright ⓒ 2000-2020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