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아태위원장, 트럼프의 허튼 발언은 안전위협만 초래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김영철 아태위원장, 트럼프의 허튼 발언은 안전위협만 초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2-09 08:12 댓글0건

본문


김영철 아태위원장, 트럼프의 허튼 발언은 안전위협만 초래

편집국


undefined
김영철 아태위원장은 9일 담화를 통해 미국대통령의 자극적 발언을 지적하며 조미대결을 막기위한 용기와 지혜를 발휘하라고 주문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 <선거개입>, <적대적 행동>, <모든 것을 잃게 된다>등의 발언에 대해 실망했다면서 
참을성을 잃은 늙은이라고 정체를 밝혔다. 

조선은 앞으로 할 일에 대해 고려할 의사가 전혀 없으며 걱정 또한 하지 않을것이라며 트럼프대통령의 발언을 조미관계 발전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며 무시하였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에 대해 무지하다며   조선은 잃을 것이 없으며 설령 빼앗아간들 우리의 자존과 우리의 힘, 미국에 대한 우리의 분노를 뺏지 못한다고 밝혔다.

김영철 아태위원장은 년말이 다가오고 있다고 상기시키면서  조미대결을 원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웃기는 위세성, 협박성 발언보다 진지한 고민과 계산을 하여 새로운 계산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하였다.  

시간끌기는 명처방이 아니라면서 미국이 새로운 계산법 마련 대신 대화타령만 하는 태도를 지적하면서 이는 미국의 안전위협만 고조시키는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비난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만이 미국의 안전위협을 막을 수 있다. 조선을 상대로 허튼 발언을 하는 것보다 보다 신중하게 조선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실질방안 마련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전문을 소개한다.  


김영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 담화

 

미국대통령의 부적절하고도 위험성높은 발언과 표현들은 지난 5일 우리의 경고이후에도 계속되고있다.


지난 5일 우리는 미국대통령이 대결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자극적표현을 계속 반복하는가를 앞으로 지켜볼것이며 의도적으로 또다시 우리에 대한 이상한 발언과 표현들을 사용할 때에는 문제를 다르게 보겠다는 명백한 립장을 밝혔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트럼프는 7일과 8일 기자회견과 자기가 올린 글에서 우리가 선거에 개입하기를 원한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지켜볼것이라느니, 북조선이 적대적으로 행동한다면 자기는 놀랄것이라느니, 적대적으로 행동한다면 사실상 모든것을 잃게 될것이라느니 하면서 은근히 누구에게 위협을 가하려는듯 한 발언과 표현들을 타산없이 쏟아냈다.


참으로 실망감을 감출수 없는 대목이다.


어쩔수없이 이럴 때 보면 참을성을 잃은 늙은이라는것이 확연히 알리는 대목이다.


트럼프가 매우 초조해하고있음을 읽을수 있는 대목이다.


이렇듯 경솔하고 잘망스러운 늙은이여서 또다시 《망녕든 늙다리》로 부르지 않으면 안될 시기가 다시 올수도 있을것 같다.


다시한번 확인시켜주지만 우리 국무위원장은 미국대통령을 향해 아직까지 그 어떤 자극적표현도 하지 않았다.


물론 자제하는것일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없었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계속 나간다면 나는 트럼프에 대한 우리 국무위원장의 인식도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한다.


트럼프가 만약 우리더러 보고 들으라고 한 언행이라면 트럼프식허세와 위세가 우리 사람들에게는 좀 비정상적이고 비리성적으로 보인다는것과 내뱉는 말마디 하나하나가 다 웃지 않고는 듣지 못할 소리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트럼프의 이상한 목소리를 듣고 우리가 앞으로 할 일에 대해 고려할 의사가 전혀 없으며 걱정 또한 하지 않을것이다.


트럼프는 조선에 대하여 너무나 모르는것이 많다.


우리는 더이상 잃을것이 없는 사람들이다.


미국이 더이상 우리에게서 무엇을 빼앗는다고 해도 굽힘없는 우리의 자존과 우리의 힘, 미국에 대한 우리의 분노만은 뺏지 못할것이다.


트럼프가 우리가 어떠한 행동을 하면 자기는 놀랄것이라고 했는데 물론 놀랄것이다.


놀라라고 하는 일인데 놀라지 않는다면 우리는 매우 안타까울것이다.


년말이 다가오고있다.


격돌의 초침을 멈춰세울 의지와 지혜가 있다면 그를 위한 진지한 고민과 계산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것이 지금처럼 웃기는 위세성, 협박성표현들을 골라보는것보다는 더 현명한 처사일것이다.


시간끌기는 명처방이 아니다.


미국이 용기가 없고 지혜가 없다면 흘러가는 시간과 함께 미국의 안전위협이 계속해 커가는 현실을 안타깝게 지켜보는수밖에 없을것이다.

 

주체108(2019)년 12월 9일

평 양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김정은 위원장, 5차전원회의 지도
인류가 사회주의길로 나아가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김정은위원장, 당중앙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 1일회의 진행
[정론] 2019년의 소중한 추억
녀성문제를 통해 본 판이한 두 현실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2월 26일(목)
최근게시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5일(토)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4일(금)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4일(금)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월 23일(목)
위험천만한 군사적대결기도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3일(목)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3일(목)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월 22일(수)
청년전위들의 궐기대회 진행
력사발전의 흐름은 막을수 없다
정면돌파전의 승리에로 추동하는 선전화들이 나왔다
북의 정치외교, 군사적 공세는 어떻게 진행될까?
Copyright ⓒ 2000-2020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