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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상식]혁명사적지 건 창 숙 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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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2-07 10:4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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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혁명사적지

건 창 숙 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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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친솔하신 조선인민혁명군주력부대가 무산지구에로 진출하던 도중 주체28(1939)년 5월 19일밤 숙영한 곳.


량강도 삼지연군 리명수에서 2㎞정도 떨어진 해발 1250m 높이의 울창한 수림지대인 골짜기에 있다. 건창은 물(숙영지옆으로 흐르는 물)이 1년치고 흐르는 기간보다 말라있을 때가 더 오래다는데서 온 이름이다.


주체28(1939)년 4월에 있은 북대정자회의방침에 따라 무산지구로 진출하던 조선인민혁명군주력부대는 청봉에서 하루를 쉬고 5월 19일 이곳에서 숙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부대를 청봉에서 10리밖에 안되는 건창에서 또다시 숙영하게 하신것은 그때 적들이 주력부대의 행방을 알아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는 조건에서 멀리 가는척하면서 적의 코밑에 돌아앉음으로써 놈들을 대혼란속에 몰아넣기 위한 전술적조치였으며 전날 포태리쪽에 파견한 소부대를 이곳에서 만나기로 되였기때문이였다. 또한 지형상 불의에 달려드는 적들을 쉽게 족칠수 있는 매우 유리한곳이기때문이였다.


건창에 도착한 주력부대는 명령에 따라 삼지연과 리명수방향에 경계보초소를 배치하고 숙영준비를 다그쳤다. 이때 유격대의 행방을 찾기 위하여 건창에 기여들었던 밀정놈이 경각성높은 혁명군대원들에 의하여 적발숙청되였다. 부대는 경계초소들에 경기관총을 1정씩 더 보충하고 규범화된 생활준칙에 따라 숙영지를 정연하게 꾸려놓았다.


대원들의 천막들을 일일이 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찰조를 파견하여 리명수에 대한 적정을 료해하시고 저녁 8시경에 리명수막치기로 가시였다. 이곳 림산로동자들속에서 정치사업을 벌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숙영지로 오시여 포태리에 나갔던 소부대의 보고를 받으신 다음 밤이 새도록 무산지구진공작전의 위대한 구상을 무르익혀나가시였다.


현재 건창숙영지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던 사령부천막자리와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께서 피우신 우등불자리, 밥짓던 자리를 비롯하여 조선인민혁명군대원들이 리용하였던 대원실들과 우등불자리들, 밥지은 자리들, 칼도마자리들, 천막안에 깔기 위하여 껍질을 벗겨쓴 나무들 등이 보존되여있다.


이처럼 건창숙영지는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군술과 조선인민혁명군의 조직적이며 규률있는 생활을 그대로 보여주는 뜻깊은 곳이다.


[출처: 우리민족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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