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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정론] 눈부신 인민의 리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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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2-07 10:1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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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진감한 조선의 승전포성-백두산기슭 삼지연에 펼쳐진 천지개벽

 

정 론

눈부신 인민의 리상향

 승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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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솟는다. 백두의 천연수림을 울바자로 두르고 희한하게 솟아오른 별천지, 사회주의리상향에 아침해가 솟는다.


성벽마냥 서있는 저 거대한 산악을 짚고 이 땅우에 수억수천만번은 더 떠올랐을 불덩이같은 태양도 이 아침 자기의 붉은빛을 누리에 아낌없이 펼쳐 삼지연의 대경사를 축복하여주는것만 같다.


저 빛나는 아침은 2019년의 조선의 승리를 온 나라 강산에 아니 전세계에 알리는 거대한 불길과도 같다.


드디여 밝아왔다. 온 나라 인민이 손꼽아 기다리던 그날이 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전의 나날 삼지연못가에서 그려보시던 인민의 리상촌, 우리 장군님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그렇게도 안겨주고싶어하신 행복의 보금자리, 우리 원수님의 신념과 의지, 뜻과 리상이 고동치는 전체 조선인민의 고향이 눈부신 빛발을 누리에 떨치며 세계가 보란듯이 우뚝 솟아올랐다.


야전복자락을 날리시며 백두대지의 천지개벽을 바라보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에서 경애하는 원수님 준공의 붉은 테프를 몸소 끊으시였다.


너무도 짧은 순간이였다. 허나 그 짧은 순간을 위해 우리 원수님 바쳐오신 로고의 날과 달은 그 얼마이며 걸으신 길은 몇천몇만리던가.

형언할수 없는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시며 백두대지우에 력사의 기적을 안아오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온 세상에 전하며 백두산하늘가에 승리의 축포성이 높이도 울려퍼졌다.


바로 이 순간을 위하여 정든 집을 뒤에 남기고 백두산으로 달려와 고귀한 피와 땀을 바쳐온 216사단의 전체 건설자들, 위대한 장군님께 못다 바친 충성을 다하는 심정으로 아낌없는 지성을 기울여온 이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끓어넘치는 환희의 열광으로 12월의 강산은 뜨겁게 달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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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삼지연군은 온 나라 인민들이 마음의 태를 묻은 전체 조선인민의 고향입니다. 공화국공민들은 누구나 다 마음의 태를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인 삼지연군에 묻었습니다. 우리는 삼지연군을 조선인민의 고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삼지연의 천지개벽, 이것은 세월의 흐름을 주름잡은 건설의 기적이기 전에 력사의 한 시대를 장식하는 거대한 사변이다.


우리 나라 지도에 삼지연은 한개 군으로 표시되여있지만 시대와 세계앞에 삼지연이라는 그 부름은 우리 혁명의 전통과 우리 국가의 자존, 우리 인민의 정신을 상징한다.


한 나라 인민이 그 어떤 시련의 폭풍에도 와해되지 않으려면 신념의 뿌리를 내리고 사는 마음의 고향이 있어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항쟁사가 어리여있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백두산이 자리잡고있는 삼지연군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마음의 태를 묻은 고향이다.


인간의 정신과 넋을 흐리게 하는 광풍이 휩쓸고 락엽처럼 휘뿌려진 수천만 사람들이 정든 고향을 등지고 방황하고있는 세계의 한복판에서 위대한 조선인민은 폭풍에도 굽힘없는 의지를 주고 이 땅우에 기적들과 행운을 불러오는 마음의 고향, 혁명의 성지를 세기의 하늘높이 안아올렸다. 우리 혁명의 력사적뿌리가 내린 백두대지우에 이 땅의 후손만대가 마음의 태를 묻고 살아갈 인민의 고향을 세상이 보란듯이 일떠세움으로써 우리가 끝까지 고수하고 계승해야 할것은 백두의 혁명전통 하나뿐이며 백두의 혁명전통은 100년후에도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는 신념과 의지를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억척의 기둥으로 더욱 굳건히 세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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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하는 사회주의의 모습을 보려거든 삼지연의 새 모습을 보라.


이것이 오늘날 세계를 향해 터치는 인민의 웨침이다.


그 옛날 처서군들의 눈물과 한숨을 자아내던 곳, 자연지리적조건도 불리하고 경제적토대도 미약했던 이곳에 우리 민족제일주의건축리념과 주체적건축미학사상,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지방산간도시의 전형이 창조되고 현대적인 설비와 기술로 장비된 공장들이 일떠섰으며 백두의 천연수림을 꿰지르며 두줄기 철길이 번영의 혈맥마냥 뻗어나갔다.


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린 백두산아래 첫동네인 삼지연에서 울려퍼지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에는 행복의 노래로만 받아안을수 없는 참으로 심원한 의미가 깃들어있다.


무엇때문인가. 적아가 총구를 마주하고있는 최전선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북변의 삼지연땅이 오늘날 누가 누구를 하는 계급투쟁의 전초선으로, 두 사회, 두 제도, 두 사상이 대립되여 격돌하는 치렬한 격전장으로 된것은.


우리 인민의 마음의 기둥을 허물려는 적대세력들의 고립압살책동이 날이 갈수록 발악적으로 감행되는 준엄한 현실, 그 모든 곤난을 이겨내고 우리 혁명의 명맥을 지켜내며 사회주의강국에로 비약해야 하는 엄숙한 시대의 요구가 삼지연땅을 총포성없는 전장으로 만들었다.


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 체험해보지 못한 시련과 난관속에서 일떠서는가 아니면 영영 주저앉는가를 판가리하는 전초선, 만난을 이겨내고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조선의 기상을 과시할수 있는 격전장을 우리 당은 다름아닌 백두산기슭의 삼지연으로 정하였다.


물샐틈없이 조여드는 적대세력들의 포위망속에서, 북방의 강추위로 1년에 불과 몇달밖에 공사를 할수 없으며 모래 한줌, 혼석 한차도 수십, 수백리밖에서 실어와야 하는 불리한 자연지리적조건속에서 우리 인민과 군대는 결사관철의 투쟁으로 위대한 승리의 새 아침을 안아왔다. 어떻게 하나 우리를 굴복시키려고 미쳐날뛰고있는 적대세력들의 머리우에 준엄한 철추를 내렸다.


바로 여기에서 자본주의는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 일심단결과 자력자강이라는 주체조선의 무한대한 위력이 다시금 뚜렷이 증명되였으며 그런것으로 하여 삼지연의 승리는 화산의 분출과도 같은 거대한 충격으로 세계를 울리는것이다.

오늘날의 삼지연은 우리 당이 구상하는 사회주의지상락원의 본보기이다.


나라의 모든 군을 삼지연군과 같은 인민의 리상향, 사회주의지상락원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웅대한 구상은 천만군민의 심장을 무한히 높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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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삼지연은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교과서와도 같다. 우리가 앞당겨올 미래가 지금 삼지연에는 현실로 펼쳐져있다.


세계적인 산간문화도시가 태여난것도 자랑스럽다. 하지만 그보다 더 기쁘고 자랑스러운것은 삼지연군 읍지구건설이라는 거창한 창조대전을 통하여 우리 당의 지방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는 귀중한 밑거름, 혁명적도약대가 마련된것이다.


많은 경험과 시간이 요구되는 힘겨운 전투였지만 불길속에서 강철이 단련되듯이 각 도의 설계력량과 건설력량이 육성되고 강화된 이것이야말로 돈을 주고도 획득할수 없는 고귀한 성과인것이다.


정녕 삼지연의 기적은 조국과 인민을 영광의 한길로 이끄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승리이고 당과 인민대중이 하나의 신념과 의지로 뭉쳐진 일심단결의 승리이며 자본주의는 상상도 할수 없는 찬란한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이다.


보면 볼수록 희한하고 격정이 사무쳐와 손이 닳도록 쓰다듬고싶고 가슴에 넘치도록 안아보고싶다. 저 아름다운 인민의 거리,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이야말로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노래하는 시대의 가수들이며 조국청사에 길이 새겨질 2019년의 빛나는 총화작들인것이다.


그래서 더없이 숭엄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을 세차게 울리는것이 삼지연의 새 모습이다.


그처럼 인민을 사랑하시고 백두대지에 그처럼 진한 정과 열을 쏟아부으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오늘의 삼지연을 보시였더라면 얼마나, 얼마나 기뻐하셨으랴.


발목이 시도록 끝없이 걷고만싶은 행복의 거리에서 우리의 생각은 다시금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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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부럼없는 인민의 행복이란 과연 무엇인가.


백두산이 바라보이는 삼지연못가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헤쳐오신 항일의 혈전만리도 돌이켜보고 사연도 깊은 삼토공귀틀집앞에서 우리 장군님의 불멸의 사적을 되새겨보느라면 알수 있다. 삼지연군 읍지구에 정중히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에서 마치도 비행장활주로와도 같이 시원스레 뻗어나간 대통로를 따라 꿈같이 솟아오른 인민의 거리를 바라보느라면 그 대답이 나온다.


인민의 행복, 그것은 대를 이어 받아안는 수령복이며 령도자의 천신만고와 맞바꾼 인민의 락이다.


삼지연, 불러만 보아도 우리 수령님 헤쳐오신 만고풍상이 눈앞에 어리여오고 우리 장군님의 눈보라한생이 가슴에 사무쳐오는 이 땅에서 오늘은 우리 원수님의 강행군력사가 되새겨져 마음이 젖어든다.


여름에도 오시고 겨울에도 오시였다. 머나먼 삼지연군을 지척인듯 찾고찾으신 그 하많은 날들중에 바람새 좋고 하늘도 쾌청한 그런 날이 과연 몇날이나 있었던가. 폭염과 열풍, 흙먼지와 눈보라가 불어치고 험한 진창길, 차디찬 생눈길이 인민의 마음을 통채로 적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계절강행군길이였다.


베개봉마루의 전망대에서 읍지구의 희한한 전경을 부감하느라면 삼지연의 리상향은 우리 원수님의 친작이라고 격정을 터치던 216사단 지휘관들의 목소리가 심금을 울린다.


삼지연군을 훌륭히 꾸리는것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천하여 당의 권위를 백방으로 보장하는 대단히 중요한 사업이라고, 건물지붕이나 교체하고 벽체를 긁어내여 외장재나 칠하는 땜때기식이 아니라 이왕 품을 들일바치고는 개건보수라는 관점을 싹 털어버리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완전히 새로 건설하겠다는 각오를 안고 달라붙어야 한다고 하시며 마음의 신들메를 조여주신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건축물들의 형식과 배치가 민족성에 기반하면서도 예술적조형화와 다양화가 흠잡을데 없이 실현되게 하여야 한다. 우리는 블로크 한장을 쌓아도 우리 국가의 권위를 생각하고 또한 후대들앞에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만년대계로 하여야 한다. 인민들의 피땀으로 이루어지고 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에 떠받들려 나라의 한끝까지 와닿는 귀중한 물자와 설비, 자재와 자금이 조금도 허실되지 않고 효과적으로 리용되도록 하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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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원수님 건설장을 찾으실 때마다 주신 귀중한 가르치심들을 모두 합치면 말그대로 삼지연군건설의 빛나는 력사가 되고 후세에 길이 전할 위대한 건설실록이 될것이다.


언제나 그이의 마음속에는 삼지연이 있었기에 땅이 꺼지도록 과일대풍이 들 때에도, 동해기슭에 만선의 배고동소리가 울려퍼질 때에도 삼지연군의 인민들과 216사단의 건설자들을 먼저 생각하셨고 준엄한 난국이 조성되고 인민의 정신력을 더 높이 불러일으켜야 하실 때에도 삼지연군건설장을 찾으시여 혁명의 전진동력을 백배해주시였다.


정녕 우리 원수님의 위대한 뜻과 리상, 고결한 헌신과 로고에 떠받들려 저렇듯 희한한 인민의 리상향이 이 땅을 박차고 백두산기슭에 우뚝 솟아오른것 아니던가.


해가 솟을무렵이 제일 어둡다는 말도 있다. 남들같으면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할 고난과 시련의 어둠을 불사르며 전변의 새 아침을 안아온 인민의 애국충정은 하늘도 감복시킬만큼 뜨겁고 열렬한것이다.


다시금 새겨본다. 백두대지에 자기의 고귀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친 위대한 인민의 모습을.


경애하는 원수님을 완공된 혜산-삼지연철길에 모실 날을 하루빨리 앞당겨오기 위해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순결한 량심과 의리를 다한 철길건설려단 지휘관도 있었고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더욱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애젊은 청춘을 바친 인민보안성련대의 전투원도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하늘같은 믿음의 힘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제일 뒤떨어진 단위로부터 선구자의 전렬에로 단숨에 비약한 618건설려단 함경남도련대의 전투원들이며 아침노을에 물든 삼지연군건설장의 전경을 충정의 전투기록장만이 아닌 자신들의 심장마다에 정히 간직하고 결사관철의 투쟁을 벌린 성, 중앙기관려단의 전투원들, 건설경험도 장비도 부족하였지만 당의 명령에 오직 《알았습니다.》라는 한마디로 화답하며 눈부신 건설속도를 창조한 인민군군인들뿐이던가.


사랑하는 자식들과 남편들의 어깨우에 배낭을 메워주며 백두산으로 떠밀어보낸 이 나라의 녀인들, 초소와 일터, 가정마다에서 언제나 삼지연을 그려보며 아낌없는 정성을 바쳐온 수천만 인민의 모습을 혁명의 성지는 자기의 력사에 고이 간직하였다.


바로 이것이 우리의 일심단결이다. 적대세력들이 이 땅에 시련과 난관의 먹장구름을 몰아오며 당의 두리에서 인민을 떼여내려고 미친듯이 발악할 때 우리 인민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기슭에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일심단결의 기념비를 높이도 일떠세웠다.


1년에 천번도 넘게 눈비가 내린다는 삼지연에서 돌덩이같이 언 밥도 달게 씹으며 일편단심 우리 당의 뜻과 리상을 받드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온 고결한 충성의 마음이야말로 억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우리 조국의 영원한 재부인것이다.


우리는 정말 좋은 인민과 위대한 시대를 앞당겨가고있다는 남다른 자부심에 가슴이 뜨거워온다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할 때 점령 못할 요새가 없고 넘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새기게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일심단결의 힘으로 더 큰 기적, 더 큰 승리를 떨치게 될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을 확신하게 된다.


오늘의 삼지연은 자력으로 부강하는 주체조선의 전경도이다.


어떤 폭풍이 몰아쳐와도 굴함없이 용감하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을 알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 지금 이 시각도 누구의 숨줄을 조이고있다고 망상하는 적대세력들에게 삼지연은 붉은 노을 비낀 자기의 새 모습으로써 명쾌한 대답을 주었다.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이 우리 인민에게 강요해온 고통은 이제 더는 고통이 아니라 그것이 그대로 우리 인민의 분노로 변했으며 우리는 적들이 압박의 쇠사슬로 숨조이기하려들면 들수록 자력갱생의 위대한 정신을 기치로 들고 적들이 배가 아파나게, 골이 아파나게 보란듯이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앞길을 헤치고 계속 잘살아나갈수 있다는것을 백두산기슭의 삼지연은 온 세상에 엄숙히 선언하고있다.


더욱 눈부신 전변, 또다시 세계를 놀래울 천지개벽이 백두대지에 태동하고있다. 하늘아래 첫동네로 불리우는 신무성으로부터 리명수, 무봉, 포태, 소백산 등 주변지구와 농장들이 당창건 75돐을 맞는 2020년까지 자기의 모습을 일신하게 된다.


수행해야 할 공사량은 방대하고 적대세력의 도전은 계속되고있지만 백두산칼바람에 슬기와 용맹을 다진 건설대군의 배심은 든든하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용감한 돌격투사들이여, 세계가 그대들을 지켜보고있다. 우리 당의 권위, 우리 국가의 자존을 지키기 위한 성스러운 창조대전에서 다시한번 기적적승리의 주인공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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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 인민이 백옥같은 량심과 지성을 바쳐 혁명의 고향군 삼지연군을 천하제일의 무릉도원, 사회주의지상락원으로 전변시키자.


삼지연의 아침노을이여, 백전백승하는 조선혁명의 영원한 표대인 우리 붉은기와도 같이 무궁토록 이 나라 강산을 붉게 물들이라.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정으로 아름답고 우리 원수님을 받드는 인민의 애국충정으로 뜨거운 조국의 대지우에 날에날마다 솟아오르는 창조의 기념비들을 눈부신 빛으로 감싸안으라.


그 밝은 빛발이 펼쳐지는 곳마다에서 행복의 새 아침이 밝아오고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는 더욱 높이 터져오르리라.


강성하고 번영하는 조선의 새 아침,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누려보지 못한 행복의 아침이 바로 백두산에서부터 밝아온다는것을 천만의 가슴에 새겨주며 삼지연의 새 아침은 로동당시대의 선경으로 길이 빛날것이다.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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