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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백두산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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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2-06 09:4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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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 우리의 혁명진지를 더욱 철통같이 다지자


《백두산대학》

 

손영희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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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준마행군대오를 앞장에서 이끄시며 백두전구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것은 우리 혁명이 나아갈 길, 우리 인민이 간직해야 할 명맥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밝혀주신것으로서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혁명투쟁에서 비상한 력사적의의를 가진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단행하신 백두산행군길에 심장의 박동과 보폭을 맞추며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수해나갈 신념과 의지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항일혁명투쟁사가 집대성되여있는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입니다.》


백두의 칼바람은 혁명가들에게는 혁명적신념을 벼려주고 기적과 승리를 가져다주는 따스한 바람이지만 혁명의 배신자, 변절자들에게는 돌풍이 되여 철추를 내리는 날카로운 바람이다.


일군들이 백두산에 올라 백두의 칼바람을 직접 맞아보아야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투쟁업적,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불바다를 헤쳐온 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체득할수 있으며 우리 혁명의 력사적뿌리를 알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해 견결히 투쟁할수 있다.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면 혁명가가 되고 그것을 모르면 배신자가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과 사적지들마다에는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혁명사상이 그대로 맥박치고있다고 하시면서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알자면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교양을 많이 받아야 한다고,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수령님과 장군님을 닮은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들로 자기자신들을 철저히 준비하고 무장하려면 백두산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백두산대학》을 나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나가야 한다.꽃피는 봄날보다 지금처럼 날씨가 차고 바람이 세차게 불 때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를 해야 한다.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추위도 느껴보아야 선렬들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알수 있고 또 그 추위가 얼마큼혁명열을 더해주고 피를 끓여주는가를 체험할수 있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과업은 방대하며 조건은 의연히 어렵다.


일군들이 부닥치는 난관을 극복하고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자면 백두에서 창조된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해야 한다.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 사람만이 맡겨진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낼수 있다.오늘 우리 당이 일군들이 백두산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백두산대학》을 나올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는것도 이런 의도에서이다.


일군들은 제기된 과업이 방대하고 어려운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나설수록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길을 이어가야 한다.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뼈속깊이 새긴 일군만이 드놀지 않는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안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하게 뚫고나갈수 있다.


하지만 지금 많은 일군들이 숙영조건, 교통조건을 운운하면서 겨울철답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하지 못하고있다.일군들은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교양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옳바로 가지고 겨울철에도 답사를 많이 조직해야 한다.특히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부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의 앞장에 서야 한다.백두산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백두산대학》을 나온 일군이라야 혁명의 지휘성원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백두산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백두산대학》의 최우등졸업생이 되여 우리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할것이다.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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